출처: http://www.jieumai.com/
神樣裁判官
카미사마사이반칸
하느님재판관
永遠に 續くと信じていた
에이엔니 츠즈쿠또신지떼이따
영원히 계속될 거라고 믿고 있었어
戀は もろくも崩れました
코이와 모로쿠모쿠즈레마시따
사랑은 어처구니없이 무너져버렸어
だから 僕は强くなれたよ
다까라 보쿠와츠요쿠나레따요
그래서 난 강해질 수 있었지
今は 素直にありがとう だけどね...
이마와 스나오니아리가또- 다케도네...
지금은 솔직히 고마워 하지만...
僕はただ 一人が嫌で 君も同じだったね
보쿠와타다 히또리가이야데 키미모오나지닷따네
난 그냥 한사람이 싫었어 너도 같았지
氣がつけば 二人の距離は 近付いていたね
키가츠케바 후따리노쿄리와 치카즈이떼이따네
정신을 차리니까 두사람의 거리는 가까워져 있었어
淋しくて... 淋しくて... 二人はすぐ寄り添って
사비시쿠떼... 사비시쿠떼... 후따리와스구요리솟떼
외로워... 외로워... 두사람을 바로 기대어
くちづけて... 抱きしめて... 二人は戀に墮ちてたね
쿠치즈케떼,,, 다키시메떼,,, 후따리와코이니오치떼따네
입맞춤하고,,, 꼭 끌어안고... 두사람은 사랑에 빠졌어
「愛してる」 その言葉ひとつで
아이시떼루 소노코토바히또츠데
"사랑해" 그 말 한마디로
僕の すべては溶けてゆくよ
보쿠노스베떼와토케떼유쿠요
내 모든 게 녹아들어가
白い シーツにくるまった
시로이 시-츠니쿠루맛따
하얀 시트를 뒤집어 쓴
君が 笑顔でささやいた
키미가 에가오데사사야이따
네가 웃는 얼굴로 속삭였어
「いつまでも側にいてね」
이츠마데모소바니이떼네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줘"
「いつまでも側にいるよ」
이츠마데모소바니이루요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줄게"
こんな二人なら いつまでも
콘나후따리나라 이츠마데모
이런 두사람이라면 언제까지나
離れ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하나레루코토와나이데쇼-
헤어지는 일은 없을거야
時が過ぎ 二人は戀に 慣れすぎたのかな?
토키가스기 후따리와코이니 나레스기따노카나?
시간이 흘러 두사람은 사랑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걸까?
ふと君が 淚を流し 罪を話した
후또키미가 나미다오나가시 츠미오하나시따
문득 네가 눈물을 흘리며 죄를 말했어
なんでなの? なんでなの?
난데나노? 난데나노?
왜 그러는 거야?
僕だけじゃ淋しかったの?
보쿠다케쟈사비시캇따노?
나만으론 외로웠어?
許せない... 許せない...
유루세나이... 유루세나이...
용서할 수 없어... 용서할 수 없어...
二人の愛がほどけた
후따리노아이가호도케따
두사람의 사랑이 깨져버렸어
泣いている 君を見つめながら
나이떼이루 키미오미츠메나가라
울고 있는 널 바라보면서
僕は 心で泣いていた
보쿠와 코코로데나이떼이따
나는 마음으로 울고 있었어
でもね 今なら解かるから
데모네 이마나라와카루까라
하지만 지금이라면 이해할 수 있으니까
君が 僕を愛していた事
키미가 보쿠오아이시떼이따코토
네가 날 사랑하고 있었다는 걸
神樣裁判官
카미사마사이반칸
하느님재판관
永遠に 續くと信じていた
에이엔니 츠즈쿠또신지떼이따
영원히 계속될 거라고 믿고 있었어
戀は もろくも崩れました
코이와 모로쿠모쿠즈레마시따
사랑은 어처구니없이 무너져버렸어
だから 僕は强くなれたよ
다까라 보쿠와츠요쿠나레따요
그래서 난 강해질 수 있었지
今は 素直にありがとう だけどね...
이마와 스나오니아리가또- 다케도네...
지금은 솔직히 고마워 하지만...
僕はただ 一人が嫌で 君も同じだったね
보쿠와타다 히또리가이야데 키미모오나지닷따네
난 그냥 한사람이 싫었어 너도 같았지
氣がつけば 二人の距離は 近付いていたね
키가츠케바 후따리노쿄리와 치카즈이떼이따네
정신을 차리니까 두사람의 거리는 가까워져 있었어
淋しくて... 淋しくて... 二人はすぐ寄り添って
사비시쿠떼... 사비시쿠떼... 후따리와스구요리솟떼
외로워... 외로워... 두사람을 바로 기대어
くちづけて... 抱きしめて... 二人は戀に墮ちてたね
쿠치즈케떼,,, 다키시메떼,,, 후따리와코이니오치떼따네
입맞춤하고,,, 꼭 끌어안고... 두사람은 사랑에 빠졌어
「愛してる」 その言葉ひとつで
아이시떼루 소노코토바히또츠데
"사랑해" 그 말 한마디로
僕の すべては溶けてゆくよ
보쿠노스베떼와토케떼유쿠요
내 모든 게 녹아들어가
白い シーツにくるまった
시로이 시-츠니쿠루맛따
하얀 시트를 뒤집어 쓴
君が 笑顔でささやいた
키미가 에가오데사사야이따
네가 웃는 얼굴로 속삭였어
「いつまでも側にいてね」
이츠마데모소바니이떼네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줘"
「いつまでも側にいるよ」
이츠마데모소바니이루요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줄게"
こんな二人なら いつまでも
콘나후따리나라 이츠마데모
이런 두사람이라면 언제까지나
離れ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하나레루코토와나이데쇼-
헤어지는 일은 없을거야
時が過ぎ 二人は戀に 慣れすぎたのかな?
토키가스기 후따리와코이니 나레스기따노카나?
시간이 흘러 두사람은 사랑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걸까?
ふと君が 淚を流し 罪を話した
후또키미가 나미다오나가시 츠미오하나시따
문득 네가 눈물을 흘리며 죄를 말했어
なんでなの? なんでなの?
난데나노? 난데나노?
왜 그러는 거야?
僕だけじゃ淋しかったの?
보쿠다케쟈사비시캇따노?
나만으론 외로웠어?
許せない... 許せない...
유루세나이... 유루세나이...
용서할 수 없어... 용서할 수 없어...
二人の愛がほどけた
후따리노아이가호도케따
두사람의 사랑이 깨져버렸어
泣いている 君を見つめながら
나이떼이루 키미오미츠메나가라
울고 있는 널 바라보면서
僕は 心で泣いていた
보쿠와 코코로데나이떼이따
나는 마음으로 울고 있었어
でもね 今なら解かるから
데모네 이마나라와카루까라
하지만 지금이라면 이해할 수 있으니까
君が 僕を愛していた事
키미가 보쿠오아이시떼이따코토
네가 날 사랑하고 있었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