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夏影
Artist : KEY+LIA
Vocal : Lia
출처 : 지음아이
ふたりぶんの靑空を
두사람 만큼의 파란하늘을
君は手で圍った
너는 손으로 둘러쌌다
陽のにおいのする草を
햇빛의 냄새가 나는 풀을
僕は手に結んだ
나는 손에 묶었다
風を背に 今,
바람을 등에 받으며 지금,
僕らが走り拔けたよ
우리들은 달려나갔다
あの大空
저 넓은 하늘
目指してた
목표로 했다
遠くへ
멀리
遠くへ
멀리
越えてゆく遙か夏も
넘어가는 먼 여름도
渡る川の流れも
건너는 개천의 흐름도
いつか變わって
언젠가는 변하고
いつか忘れて
언젠가는 잊혀져서
同じ思い守れずいる
같은 생각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ふたりぶんの靑空に
두사람 만큼의 파란하늘에
飛行機雲 とばした
비행기 구름을 날렸다
笑ってる子供たちの
웃고있는 어린아이들의
手には蟲かご あの思い出
손에는 곤충과 그 추억
越えてゆく遙か夢も
넘어가는 한없는 꿈도
流る川のほとりを
흐르는 강의 부근을
いつもひとりで
언제나 혼자서
いつも步いた
언제나 걷고 있었다
今は違う途を
지금은 다른 길을
遠くなる遙か夏よ
한없이 멀어진 여름과
流る川の町で
흐르는 강의 마을에서
僕ら遊んだ
우리들은 놀았다
僕ら生きてた
우리들은 살았다
今も覺えてる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Artist : KEY+LIA
Vocal : Lia
출처 : 지음아이
ふたりぶんの靑空を
두사람 만큼의 파란하늘을
君は手で圍った
너는 손으로 둘러쌌다
陽のにおいのする草を
햇빛의 냄새가 나는 풀을
僕は手に結んだ
나는 손에 묶었다
風を背に 今,
바람을 등에 받으며 지금,
僕らが走り拔けたよ
우리들은 달려나갔다
あの大空
저 넓은 하늘
目指してた
목표로 했다
遠くへ
멀리
遠くへ
멀리
越えてゆく遙か夏も
넘어가는 먼 여름도
渡る川の流れも
건너는 개천의 흐름도
いつか變わって
언젠가는 변하고
いつか忘れて
언젠가는 잊혀져서
同じ思い守れずいる
같은 생각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ふたりぶんの靑空に
두사람 만큼의 파란하늘에
飛行機雲 とばした
비행기 구름을 날렸다
笑ってる子供たちの
웃고있는 어린아이들의
手には蟲かご あの思い出
손에는 곤충과 그 추억
越えてゆく遙か夢も
넘어가는 한없는 꿈도
流る川のほとりを
흐르는 강의 부근을
いつもひとりで
언제나 혼자서
いつも步いた
언제나 걷고 있었다
今は違う途を
지금은 다른 길을
遠くなる遙か夏よ
한없이 멀어진 여름과
流る川の町で
흐르는 강의 마을에서
僕ら遊んだ
우리들은 놀았다
僕ら生きてた
우리들은 살았다
今も覺えてる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도저히 찾지 못했었는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