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僕が本當の僕に耐え切れず造った本當の僕
보쿠가혼또-노보쿠니타에키레즈츠쿳따혼또-노보쿠
내가 진정한 나에게 견디지 못하고 만든 진정한 나
僕はホントは薄弱でいつも一人で泣いてます
보쿠와혼또와하쿠쟈쿠데이츠모히또리데나이떼마스
나는 사실은 박약해서 언제나 혼자 웁니다
普段みんなに見せてる僕は噓で覆われた他人です
후단민나니미세떼루보쿠와우소데오오와레따타닌데스
평소 모두에게 보이고 있는 나는 거짓으로 감춰진 다른 사람입니다
「なんで內に籠もるの?」かって本當を見られるのが怖いから
난데우치니코모루노? 캇떼혼또-오미라레루노가코와이까라
왜 집에 틀어박혀 있어? 라고 묻는데 본모습을 보이는 게 두려워서
ごめんなさい別にみんなを嫌いな譯じゃないんだ
고멘나사이베츠니민나오키라이나와케쟈나인다
미안합니다 특별히 모두를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
いつも僕がしていることはいけないことだと理解ってます
이츠모보쿠가시떼이루코토와이케나이코토다또와캇떼마스
언제나 내가 하고 있는 것은 할 수 없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それは自分の存在さえも否定するほどのことだと知っています
소레와지분노손자이사에모히테이스루호도노코토다또싯떼이마스
그것은 내 존재조차도 부정할 만한 일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みんながいることで存在する僕だけのものじゃない付加價値を
민나가이루코토데손자이스루보쿠다케노모노쟈나이후카카치오
모두가 있는 것으로 존재하는 나만의 것이 아닌 부가가치를
利用し、踏みにじり、蔑まれ、二度と治らぬ傷を殘しても
리요-시, 후미니지리, 사게스마레, 니도또나오라누키즈오노코시떼모
이용하고, 짓밟으며, 멸시받아, 두 번 다시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남겨도
そうしないと怖いんです 僕は それがないと怖いんです
소-시나이또코와인데스 보쿠와 소레가나이또코와인데스
그렇지 않으면 두렵습니다 나는 그것이 없으면 두렵습니다
夕暮れの公園 創りかけの砂の城
유-구레노코-엔 츠쿠리카케노스나노시로
해질녘의 공원 갓 만든 모래성
僕?が冷めた目で 踏みつぶす
보쿠? 가사메따메데 후미츠부스
내 ?가 차가운 눈으로 밟아 뭉갠다
意味の無い音が 多すぎて
이미노나이오또가 오오스기떼
의미없는 소리가 너무 많아
見せかけだけの共有は バラバラに
미세카케다케노쿄-유-와 바라바라니
겉모습만의 공유는 뿔뿔이
いつしか最低な僕から巢立ってしまった衝動は
이츠시카사이테이나보쿠까라스닷떼시맛따쇼-도-와
어느 샌가 최악인 내게서 자립해버린 충동은
僕を閉じ込め鍵を掛けて二度と戾ってはこなかった
보쿠오토지코메카기오카케떼니도도모돗떼와코나캇따
나를 가두고 열쇠를 채워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皆で一緖に創り上げたとてもとても綺麗な衝動は
민나데잇쇼니츠쿠리아게따토떼모토떼모키레이나쇼-도-와
모두 함께 만들어낸 너무나 아름다운 충동은
今はまるで僞物の山 もう元の面影もありません
이마와마루데니세모노노야마 모-모토노오모카게모아리마셍
지금은 마치 위조된 산 이제 원래의 모습도 없습니다
今までは別人だったはずの僕が全て變えてしまった
이마마데와베츠진닷따하즈노보쿠가스베떼카에떼시맛따
지금까지는 다른 사람이었을 내가 모두 바꿔버렸다
彼が今では本當の僕? もう元に戾すことはできません
카레가이마데와혼또-노보쿠? 모-모토니모도스코토와데키마셍
그가 이제는 진정한 나? 이제 원래로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思い出すたび痛くなる躰。このまま全部燒き盡くしてしまおう。
오모이다스타비이따쿠나루카라다 코노마마젬부야키츠쿠시떼시마오-
떠오를 때마다 아파지는 몸. 이대로 전부 태워버리자
僕が本當の僕に耐え切れず造った本當の僕
보쿠가혼또-노보쿠니타에키레즈츠쿳따혼또-노보쿠
내가 진정한 나에게 견디지 못하고 만든 진정한 나
僕はホントは薄弱でいつも一人で泣いてます
보쿠와혼또와하쿠쟈쿠데이츠모히또리데나이떼마스
나는 사실은 박약해서 언제나 혼자 웁니다
普段みんなに見せてる僕は噓で覆われた他人です
후단민나니미세떼루보쿠와우소데오오와레따타닌데스
평소 모두에게 보이고 있는 나는 거짓으로 감춰진 다른 사람입니다
「なんで內に籠もるの?」かって本當を見られるのが怖いから
난데우치니코모루노? 캇떼혼또-오미라레루노가코와이까라
왜 집에 틀어박혀 있어? 라고 묻는데 본모습을 보이는 게 두려워서
ごめんなさい別にみんなを嫌いな譯じゃないんだ
고멘나사이베츠니민나오키라이나와케쟈나인다
미안합니다 특별히 모두를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
いつも僕がしていることはいけないことだと理解ってます
이츠모보쿠가시떼이루코토와이케나이코토다또와캇떼마스
언제나 내가 하고 있는 것은 할 수 없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それは自分の存在さえも否定するほどのことだと知っています
소레와지분노손자이사에모히테이스루호도노코토다또싯떼이마스
그것은 내 존재조차도 부정할 만한 일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みんながいることで存在する僕だけのものじゃない付加價値を
민나가이루코토데손자이스루보쿠다케노모노쟈나이후카카치오
모두가 있는 것으로 존재하는 나만의 것이 아닌 부가가치를
利用し、踏みにじり、蔑まれ、二度と治らぬ傷を殘しても
리요-시, 후미니지리, 사게스마레, 니도또나오라누키즈오노코시떼모
이용하고, 짓밟으며, 멸시받아, 두 번 다시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남겨도
そうしないと怖いんです 僕は それがないと怖いんです
소-시나이또코와인데스 보쿠와 소레가나이또코와인데스
그렇지 않으면 두렵습니다 나는 그것이 없으면 두렵습니다
夕暮れの公園 創りかけの砂の城
유-구레노코-엔 츠쿠리카케노스나노시로
해질녘의 공원 갓 만든 모래성
僕?が冷めた目で 踏みつぶす
보쿠? 가사메따메데 후미츠부스
내 ?가 차가운 눈으로 밟아 뭉갠다
意味の無い音が 多すぎて
이미노나이오또가 오오스기떼
의미없는 소리가 너무 많아
見せかけだけの共有は バラバラに
미세카케다케노쿄-유-와 바라바라니
겉모습만의 공유는 뿔뿔이
いつしか最低な僕から巢立ってしまった衝動は
이츠시카사이테이나보쿠까라스닷떼시맛따쇼-도-와
어느 샌가 최악인 내게서 자립해버린 충동은
僕を閉じ込め鍵を掛けて二度と戾ってはこなかった
보쿠오토지코메카기오카케떼니도도모돗떼와코나캇따
나를 가두고 열쇠를 채워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皆で一緖に創り上げたとてもとても綺麗な衝動は
민나데잇쇼니츠쿠리아게따토떼모토떼모키레이나쇼-도-와
모두 함께 만들어낸 너무나 아름다운 충동은
今はまるで僞物の山 もう元の面影もありません
이마와마루데니세모노노야마 모-모토노오모카게모아리마셍
지금은 마치 위조된 산 이제 원래의 모습도 없습니다
今までは別人だったはずの僕が全て變えてしまった
이마마데와베츠진닷따하즈노보쿠가스베떼카에떼시맛따
지금까지는 다른 사람이었을 내가 모두 바꿔버렸다
彼が今では本當の僕? もう元に戾すことはできません
카레가이마데와혼또-노보쿠? 모-모토니모도스코토와데키마셍
그가 이제는 진정한 나? 이제 원래로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思い出すたび痛くなる躰。このまま全部燒き盡くしてしまおう。
오모이다스타비이따쿠나루카라다 코노마마젬부야키츠쿠시떼시마오-
떠오를 때마다 아파지는 몸. 이대로 전부 태워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