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詩(コエ)
키미노코에
너의 목소리
だから せめて今日も笑ってるから
다까라 세메떼쿄-모와랏떼루까라
그러니까 적어도 오늘도 웃고 있을테니까
時には淚が 溢れそうになっても そうさ
토키니와나미다가 코보레소-니낫떼모 소-사
때로는 눈물이 흘러 내릴 것 같아도 그래
きっといつかは なんて慰めやしない
킷또이츠카와 난떼나구사메야시나이
분명 언젠가는 뭐라해도 위로는 하지않아
ただ今日 あきらめて 終わらせないで
타다쿄- 아키라메떼 오와라세나이데
그저 오늘을 포기하며 끝내지 말아줘
遠き日々 擦りむいた 膝で驅けてたあの線路
토오키히비 스리무이따 히자데카케떼따아노센로
아득한 나날 까져버린 무릎으로 달렸던 그 선로
今は ビルが建ってる この街も 僕らも變わっていった
이마와비루가탓떼루 코노마치모 보쿠라모카왓떼잇따
지금은 빌딩이 세워진 이 도시도 나도 변해가고 있어
道に迷って 誰かを傷つけて痛みを 初めて知った 長い夜
미치니마욧떼 다레카오키즈츠케떼이따미오 하지메떼싯따나가이요루
길을 잃고 누군가를 상처입히며 아픔을 비로소 알았던 기나긴 밤
君の詩に 何度助けられたろう 變わらない事 君が好きさ
키미노코에니 난도타스케라레따로- 카와라나이코토 키미가스키사
너의 목소리에 몇번이나 도움을 받았지 변하지 않는 사실 네가 좋아
生まれた時から器用に 生きてるヤツは見た事ない
우마레따토키까라키요-니 이키떼루야츠와미따코토나이
태어날 때부터 요령있게 살아가는 녀석은 본 적 없어
皆 勘違いでも信じては 馬鹿げた夢を見てる
민나 칸치가이데모신지떼와 바카게따유메오미떼루
모두 착각이라도 믿으며 어리석은 꿈을 꾸고 있지
そして 今日が明日に變わってく樣に君も 僕も街も 變わってく
소시떼 쿄-가아스니카왓떼쿠요-니키미모 보쿠모마치모 카왓떼쿠
그리고 오늘이 내일로 변해가듯 너도 나도 도시도 변해가지
泣かないで 河は流れる 哀しみの淚と共に
나카나이데 카와와나가레루 카나시미노나미다또토모니
울지마 강은 흘러간다 슬픔의 눈물과 함께
變わらない事 君は君さ
카와라나이코토 키미와키미사
변하지 않는 사실 너는 너야
變わらない事 君が好きさ
카와라나이코토 키미가스키사
변하지 않는 사실 네가 좋아
키미노코에
너의 목소리
だから せめて今日も笑ってるから
다까라 세메떼쿄-모와랏떼루까라
그러니까 적어도 오늘도 웃고 있을테니까
時には淚が 溢れそうになっても そうさ
토키니와나미다가 코보레소-니낫떼모 소-사
때로는 눈물이 흘러 내릴 것 같아도 그래
きっといつかは なんて慰めやしない
킷또이츠카와 난떼나구사메야시나이
분명 언젠가는 뭐라해도 위로는 하지않아
ただ今日 あきらめて 終わらせないで
타다쿄- 아키라메떼 오와라세나이데
그저 오늘을 포기하며 끝내지 말아줘
遠き日々 擦りむいた 膝で驅けてたあの線路
토오키히비 스리무이따 히자데카케떼따아노센로
아득한 나날 까져버린 무릎으로 달렸던 그 선로
今は ビルが建ってる この街も 僕らも變わっていった
이마와비루가탓떼루 코노마치모 보쿠라모카왓떼잇따
지금은 빌딩이 세워진 이 도시도 나도 변해가고 있어
道に迷って 誰かを傷つけて痛みを 初めて知った 長い夜
미치니마욧떼 다레카오키즈츠케떼이따미오 하지메떼싯따나가이요루
길을 잃고 누군가를 상처입히며 아픔을 비로소 알았던 기나긴 밤
君の詩に 何度助けられたろう 變わらない事 君が好きさ
키미노코에니 난도타스케라레따로- 카와라나이코토 키미가스키사
너의 목소리에 몇번이나 도움을 받았지 변하지 않는 사실 네가 좋아
生まれた時から器用に 生きてるヤツは見た事ない
우마레따토키까라키요-니 이키떼루야츠와미따코토나이
태어날 때부터 요령있게 살아가는 녀석은 본 적 없어
皆 勘違いでも信じては 馬鹿げた夢を見てる
민나 칸치가이데모신지떼와 바카게따유메오미떼루
모두 착각이라도 믿으며 어리석은 꿈을 꾸고 있지
そして 今日が明日に變わってく樣に君も 僕も街も 變わってく
소시떼 쿄-가아스니카왓떼쿠요-니키미모 보쿠모마치모 카왓떼쿠
그리고 오늘이 내일로 변해가듯 너도 나도 도시도 변해가지
泣かないで 河は流れる 哀しみの淚と共に
나카나이데 카와와나가레루 카나시미노나미다또토모니
울지마 강은 흘러간다 슬픔의 눈물과 함께
變わらない事 君は君さ
카와라나이코토 키미와키미사
변하지 않는 사실 너는 너야
變わらない事 君が好きさ
카와라나이코토 키미가스키사
변하지 않는 사실 네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