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葬失
突然の別れにまだ氣付けないアタシ
토츠젠노와카레니마다키즈케나이아따시
갑작스런 이별을 아직 깨닫지 못한 나
あなたの優しさ今も抱いて
아나따노야사시사이마모다이떼
너의 다정함을 지금도 안고
保護した留守電を消せないままのアタシ
호고시따루스덴오케세나이마마노아따시
보호해둔 자동응답기를 지우지 못한 채인 나
前に進めない一年たった今も
마에니스스메나이이치넨탓따이마모
앞으로 나아가지 못 했어 일년이 지난 지금도
あれは五月だった初めて逢ったあの日
아레와고가츠닷따하지메떼앗따아노히
그건 5월이었지 처음으로 만난 그 날
臆病なアタシ包んでくれたね
오쿠뵤-나아따시츠츤데쿠레따네
겁쟁이인 날 안아주었지
每晩電話をした氣が付けばいつも朝まで
마이방덴와오시따키가츠케바이츠모아사마데
매일 밤 전화를 했어 정신을 차리면 언제나 아침까지
いろんな場所つれてってくれたね
이론나바쇼츠레뗏떼쿠레따네
여러 곳에 데리고 가주었지
いつしかお互いを必要としてた
이츠시카오타가이오히츠요-또시떼따
어느 샌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있었어
季節を一緖に重ねていった
키세츠오잇쇼니카사네떼잇따
계절을 함께 보냈지
離れて眠る夜は辛くて
하나레떼네무루요루와츠라쿠떼
헤어지고 잠든 밤은 괴로워서
いつまでも二人で居たいと願ったのに
이츠마데모후따리데이따이또네갓따노니
언제까지나 둘이서 있고 싶다고 빌었는데
戾らないあなた待ち續けて
모도라나이아나따마치츠즈케떼
돌아오지 않을 널 계속 기다리며
遠ぺをしているアタシを襲う
토오이히또미오시떼이루아따시오오소우
아득한 눈동자를 하고 있는 날 덮치는
深い深い悲しみの渦が
후카이후카이카나시미노우즈가
깊고 깊은 슬픔의 소용돌이가
最後の戀と言い切れる程
사이고노코이또이이키레루호도
마지막 사랑이라고 단정할 만큼
あなたが好きでした。
아나따가스키데시따.
널 좋아했어
なのにあなたアタシ置いて消えて逝った
나노니아나따아따시오이떼키에떼잇따
그랬는데 넌 날 남겨두고 사라져갔어
あなたと初めてケンカした雨の日
아나따또하지메떼켕카시따아메노히
너와 처음으로 싸운 비오던 날
あなたとお揃いの指輪した冬の日
아나따또오소로이노유비와시따후유노히
너와 커플링을 맞추었던 겨울 날
午前零時丁度に電話くれた誕生日
고젠레-지쵸-도니덴와쿠레따탄죠-비
오전 0시 정각에 전화해주었던 생일날
いつまでもあなたのことを忘れない
이츠마데모아나따노코토오와스레나이
언제까지나 널 잊지 않을거야
突然の別れにまだ氣付けないアタ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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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らないあなた待ち續けて
카에라나이아나따마치츠즈케떼
돌아오지 않을 널 계속 기다리며
冷たい雨に濡れてるアタシを襲う
츠메따이아메니누레떼루아따시오오소우
차가운 비에 젖은 날 덮치는
深い深い悲しみの渦が
후카이후카이카나시미노우즈가
깊고 깊은 슬픔의 소용돌이가
最後の戀と言いきれる程
사이고노코이또이이키레루호도
마지막 사랑이라고 단정할 만큼
あなたを愛してた。
아나따오아이시떼따.
널 사랑했어
なのにあなたアタシを殘し消えて逝った
나노니아나따아따시오노코시키에떼잇따
그랬는데 넌 날 두고 사라져 갔어
一年前のアノ日から
이치넨마에노아노히까라
1년 전의 그 날부터
ずっとあなたは目を覺ましてくれません
즛또아나따와메오사마시떼쿠레마셍
계속 넌 눈을 뜨질 않아
葬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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