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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一人斬りのクリ××ス
히또리키리노크리스마스
혼자만의 크리스마스

脚本   ジュイ 
原作   ラメ 
構成   ヴィド-ル


目覺まし時計よりも早く目覺めた朝
메자마시도케이요리모하야쿠메자메따아사
알람시계보다도 빨리 일어난 아침
夜露と溜息で曇った窓を指で擦った
요츠유또타메이키데쿠못따마도오유비데코슷따
밤이슬과 한숨으로 흐려진 창문을 손가락으로 문질렀어

透き通ったラクガキの向こう 今日も外は雨…
스키토옷따라쿠가키노무코-   쿄-모소또와아메...
투명한 낙서 저편 오늘도 밖에는 비...
きっと今夜ならアノ人に告白(いえ)そうな氣がしたのに・・・
킷또콘야나라아노히또니이에소-나키가시따노니
분명히 오늘밤이라면 그 사람에게 고백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何度も何度も忘れようと思った 一人斬り, 一人きり
난도모난도모와스레요-또오못따 히또리키리, 히또리키리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잊으려 했어 홀로, 홀로
悔やんで泣いて悶えた夜を越えて もう 解かったの
쿠얀데나이떼모다에따요루오코에떼 모- 와캇따노
후회하며 울고 괴로워하던 밤을 지나 이제 깨달았어
「あなたを愛しているの」
  아나따오아이시떼이루노
  널 사랑해

※Silent night & Holy night 今宵限定の魔法をかけるわ
   Silent night & Holy night   코요이겐테이노마호-오카케루와
   Silent night & Holy night   오늘밤 한정 마법을 걸게
 さりげなく あのほろ苦い初戀の氣持ち、今、思い出した
   사리게나쿠  아노호로니가이하츠코이노키모치, 이마, 오모이다시따
   아무렇지도  않게 그 쓰라린 첫사랑의 기억, 지금 생각났어

「どうしても傳えたいコトバがあります P.M.6:00に…」
도-시떼모츠따에따이코토바가아리마스 P.M.로쿠지니....
어떻게든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저녁 6시에...
一人で赤面して送信(おく)れないメ-ル
히또리데세키멘시떼오쿠레나이메-루
혼자 얼굴을 붉히며 보내지 못한 메일

何度も何度も、失うのが怖くて 氣の無い素振りで
난도모난도모, 우시나우노가코와쿠떼 키노나이소부리데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잃는 것이 두려워 마음에 없는 태도로
あなたの戀愛相談(ばなし)もう聞きたくないから
아나따노렝아이바나시모-키키따쿠나이까라
너의 연애상담은 이제 듣고 싶지 않으니까

12月24日 一線を越えたい
코요이 잇센오코에따이
12월 24일(오늘밤) 일선을 넘고 싶어

大通り(アベニュ-)のケヤキ並木に 冬に咲く何万もの電球(ユメ)
아베뉴-노케야키나미키니 후유니사쿠남만모노유메
거리의 느티나무 가로수에 겨울에 핀 몇 만개의 전구(꿈)
点灯式の瞬間、目の前の戀人達はさらに强く寄り添った
텐토-시키노슌칸, 메노마에노코이비또타치와사라니츠요쿠요리솟따
점등식을 하는 순간, 눈앞의 연인들은 더욱더 바싹 몸을 기댔지

※repeat

あなたからの返事(メール)はまだ來ないケレド、雨は雪へと變わったみたい
아나따까라노메-루와마다코나이케레도, 아메와유키에또카왓따미따이
너에게서의 메일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비는 눈으로 변한 것 같아
あなた以外の人には觸れさせないと決めた
아나따이가이노히또니와후레사세나이또키메따
너 이외의 사람은 느끼게 하지 않기로 했어
「一人斬りのクリ××ス」
히또리키리노크리스마스
혼자만의 크리스마스




  • ?
    선영이 2004.04.08 21:45
    100%로맨스를 보여줬던 곡;ㅂ; 가사마저도 100%로맨스군요!
  • ?
    berry 2004.04.09 00:07
    쥬이 비도루 아닌 척, 루인스피어인척 썼던 가사...(....)
  • ?
    cherryking 2004.10.06 22:04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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