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08 20:54

[ムック] 絶望

조회 수 149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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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絶望
제츠보-
절망

作詞 ミヤ
作曲 ミヤ


ミンナ死んでしまった すべてコナゴナに咲き飛んでしまった
민나신데시맛따 스베떼코나고나니사키톤데시맛따
모두 죽어버렸어 모두 조각조각 피어 날아가 버렸어
一人荒野の果てに置き去りにされた…
히또리코-야노하떼니오키자리니사레따...
혼자 황야의 끝에 남겨졌어...
「きっと明日は…」なんて言葉、これっぽっちの價値もないゴミ
킷또아시따와... 난떼코토바, 코렙뽓치노카치모나이고미
분명히 내일은... 이라는 말, 이것밖에 가치도 없는 쓰레기
そうだ、自殺の眞似でもしよう 少しはラクニなろう
소-다, 지사츠노마네데모시요- 스코시와라쿠니나로-
그래, 자살 흉내라도 내자 조금은 편해질거야

どす黑い絶望に圍まれて必死に掴んだその手は
도스구로이제츠보-니카코마레떼힛시니츠칸다소노테와
거무칙칙한 절망에 둘러싸여 필사적으로 붙잡은 그 손은
ボロボロになって消えたとても大切な人のオモイデでした
보로보로니낫떼키에따토떼모타이세츠나히또노오모이데데시따
너덜너덜해져 사라진다해도 소중한 사람에 대한 추억이지
苦しんでくるしんでクルシンデやっと見つけた小さな希望
쿠루신데쿠루신데쿠루신데얏또미츠케따치이사나키보-
괴로워하고 괴로워하며 겨우 찾아낸 작은 희망
それさえも今では腐ってしまってるよ
소레사에모이마데와쿠삿떼시맛떼루요
그것조차도 지금은 썩어버렸지

「「夢」はいつか叶う」なんて言葉はもう聽き飽きた
유메와이츠카카나우 난떼코토바와모-키키아키따
꿈은 언젠가 이루어진다 라는 말은 벌써 신물이 나도록 들었어
「希望」なんて言葉簡單に口にする僞善者よ死んでくれ
키보-난떼코토바칸딴니쿠치니스루기젠샤요신데쿠레
희망이라는 말을 간단히 지껄이는 위선자여 죽어버려
「絶望」しか存在しない場所で何を求めればいい?
제츠보-시카손자이시나이바쇼데나니오모토메레바이이?
절망밖에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구해야 하지?
「孤獨」しか存在しないこの場所に何を探せばいい?
코도쿠시카손자이시나이코노바쇼니나니오사가세바이이?
고독밖에 존재하지 않는 이 곳에 무엇을 찾아야 하지?

誰もいない 何もない 此處には痛みさえも殘っちゃいない
다레모이나이 나니모나이 코코니와이따미사에모노콧챠이나이
아무도 없는 아무것도 없는 이곳에는 고통조차도 남아있지 않아
生きるためにすべきこと それが何なのかも見つけられなくて
이키루타메니스베키코토 소레가난나노카모미츠케라레나쿠떼
살기 위해 해야 하는 것 그것이 무엇인지도 찾지못하고
今はただ今はただ押し寄せる孤獨に圍まれあてもなく
이마와타다이마와타다오시요세루코도쿠니카코마레아떼모나쿠
지금은 그저 지금은 그저 밀려드는 고독에 둘러싸여 끝도 없이
幻覺の空を草をかみながらゆっくり步くんだ
겡카쿠노소라오쿠사오카미나가라육쿠리아루쿤다
환각의 하늘을 풀을 씹으며 천천히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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