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laid rag] 目拔き通り

by 박하사탕 posted Apr 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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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Title : 目拔き通り(메누키도-리)-번화가
Song by : MAMALAID RAG

この通りを拔けると
코노토오리오누케루토
이 거리를 빠져나가면

ざわめきの中へ
자와메키노나카에
웅성거림 속으로

ひやりとした遊步道
히야리토시타유-호도-
싸늘했던 산책길

目拔き通りはいつでも風
메누키도-리와이츠데모카제
번화가는 언제라도 바람

走り去るク-ペに
하시리사루쿠-페니
달려가는 쿠페에

*ク-ペ(2인승의 승용차)

反射する日日が
한샤스루히비가
반사하는 날들이

心地よく突き刺さる
코코치요쿠츠키사사루
기분좋게 꽂혀

目拔き通りはいつでも風
메누키도-리와이츠데모카제
번화가는 언제라도 바람

あの娘に會えたなら
아노코니아에타나라
그 아이를 만날 수 있다면

傳えてくれ
츠타에테쿠레
전해 줘

ずっと待っていると
즛토맛테-루토
계속 기다리고 있다고

伽藍堂の心を抱えたまま
가란도-노코코로오카카에타마마
속이 텅 빈 마음을 껴안은 채로

ずっと待っていると
즛토맛테-루토
계속 기다리고 있다고

流れていく人人
나가레테-쿠히토비토
흘러가는 사람들

小氣味よいハイヒ-ル
코키미요이하이히-루
기분 좋은 하이힐

響きわたるクラクション
히비키와타루쿠라쿠숀
울려 퍼지는 클랙션

目拔き通りはいつでも風
메누키도-리와이츠데모카제
번화가는 언제라도 바람

誰かとふたりでも傳えてくれ
다레카토후타리데모츠타에테쿠레
누군가와 함께라도 전해 줘

ずっと待っていると
즛토맛테-루토
계속 기다리고 있다고

伽藍堂の心を抱えたまま
가란도-노코코로오카카에타마마
속이 텅 빈 마음을 껴안은 채로

ずっと待っていると
즛토맛테-루토
계속 기다리고 있다고

あの娘に會えたなら
아노코니아에타나라
그 아이를 만날 수 있다면

傳えてくれ
츠타에테쿠레
전해 줘

ずっと待っていると
즛토맛테-루토
계속 기다리고 있다고

伽藍堂の心を抱えたまま
가란도-노코코로오카카에타마마
속이 텅 빈 마음을 껴안은 채로

ずっと待っていると
즛토맛테-루토
계속 기다리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