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は僕に背を向けて
(키미와보쿠니세오무케테)
그대는 내게서 등을 돌리고
細く弱い聲で
(세마쿠요와이코에데)
가늘고 약한 목소리로
「もういいのだってしょうがないの」
(「모우이이노닷테쇼우가나이노」)
「이제 좋다니까 어쩔수없는 걸」
闇が僕を飮みこむ
(야미가보쿠오노미코무)
어둠이 나를 집어 삼켜
たった七日前までは
(탓타나노카마에데와)
겨우 일주일 전까지는
笑顔の君がいて あぁ
(에가오노키미가이테 아아)
미소짓는 그대가 있어서 아아
「ねぇ、どこ行こうか?」
(「네에, 도코이쿠우까?」)
「음, 어디 갈거야?」
いつからか消えた戀心
(이츠카라카키에타코이고코로)
언제부터인가 사라져 가는 사랑하는 마음
『僕はカレの次でいい』
(「보쿠와카레노츠기데이이」)
「나는 그의 다음이라도 좋아」
『寂しい時だけ會おう』なんて
(「사비시이토키다케아오우」난테)
「외로울 때에만 만나자」 라고
カッコつけてたけど
(칵코츠케테다케도)
결론을 내렸었지만
一人は怖くて
(히토리와코와쿠테)
혼자선 무서워서
ただ愛しく時に 忌わしい
(타다이토시쿠토키니이마와시이)
그저 사랑스러워서 때때로 불안해
それがならぬ戀だと 知りながら
(소레가나라누코디다토 시리나가라)
그것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걸 알면서
鏡に映る表情の無い影を
(카가미니우츠루효-죠-노나이카게오)
거울에 비치는 표정 없는 그림자를
見つめていた
(미츠메테이타)
바라보고있었다
このまま どこまで君を追い續けるのだろう
(코노마마 도코마데키리오오이츠츠케루노다로우)
이대로 어디까지 그대를 계속 쫓아가는 걸까
淚に搖れて 霞む光が 僕にはイタくて
(나미다니아후레테 카스무히카리가 보쿠니와이타쿠테)
눈물에 흔들리고 희미한 빛이 나에게는 아파서
幾夜も幾夜も
(이쿠야모이쿠야모)
며칠 밤이나 며칠 밤이나
君の影が消えないなら
(키미노카게가키에나이나라)
그대의 그림자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わずかな記憶さえも消えてしまえば...
(와즈카나키오쿠사에모키에테시마에바....)
아주 적은 기억마저도 사라져 버린다면
幾夜も身體 重ねてみても
(이쿠야모카라다 카사네테미테모)
며칠 밤이나 몸을 겹쳐 봐도
君の想いを 僕は變えられず
(키미노오모이오 보쿠와카에라레즈)
그대의 생각을 나는 바꾸지못한채
「愛」の無い 瞳で僕を見ないで
(아이노나이 히코미데보쿠오미나이데)
사랑없는 눈동자로 나를 보지 말아줘
一人にしないで
(히토리니시나이데)
홀로 남겨두지말아줘
このまま 何處まで君を想い生きるのだろう
(코노마마 도코마데키미오오모이이키루노다로우)
이대로 어디까지 그대를 기억하며 살아가는걸까
「心」を亡くした「空」の軀は誰も愛せない
(「코코로」오나쿠시타「카라」노카라다와아이세나이)
마음을 잃어버린 텅 빈 몸은 누구도 사랑할 수없어
この世で君に變わる誰かなんていないから
(코노요데키미니카와루다레까난테이나이카라)
이 세상에서 그대를 대신할 누구따윈 없으니까
次に出逢える時がくるまで
(츠기니데아에루토키가쿠루마데)
다음에 만나게 될 때가 올 때까지
『じゃあ...幸せで...』
(「쟈아.....시이와세데....」)
「그럼, 행복하게」
首に絡まった 蜘蛛の絲
(쿠비니카라맛타 쿠모노이토)
목에 감긴 거미의 실
この世に未練は無い
(코노요니미렌와나이)
이 세상에 미련은 없어
來世で君に出逢うまで
(라이세데키미니데아우마데)
다음 세상에서 그대를 만날 때까지
『...サヨナラ...』
(「....사요나라....」)
「.......안녕.......」
二千一年九月十八日 午前三時四十四分
(니센이치넨큐가츠쥬하치니치 고젠산지요준욘뿐)
2001년 9월 18일 오전 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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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네이버에서 놀다가 우연히 발견해버린 ㅠ
무슨 네이버 포스트인가; 거기서 막 퍼왓다는,,,;
가사를 어디서 본 것 같기는 한데;
출처를 기억하지 못해 올리지 못햇었,,, ;; -_-a
(키미와보쿠니세오무케테)
그대는 내게서 등을 돌리고
細く弱い聲で
(세마쿠요와이코에데)
가늘고 약한 목소리로
「もういいのだってしょうがないの」
(「모우이이노닷테쇼우가나이노」)
「이제 좋다니까 어쩔수없는 걸」
闇が僕を飮みこむ
(야미가보쿠오노미코무)
어둠이 나를 집어 삼켜
たった七日前までは
(탓타나노카마에데와)
겨우 일주일 전까지는
笑顔の君がいて あぁ
(에가오노키미가이테 아아)
미소짓는 그대가 있어서 아아
「ねぇ、どこ行こうか?」
(「네에, 도코이쿠우까?」)
「음, 어디 갈거야?」
いつからか消えた戀心
(이츠카라카키에타코이고코로)
언제부터인가 사라져 가는 사랑하는 마음
『僕はカレの次でいい』
(「보쿠와카레노츠기데이이」)
「나는 그의 다음이라도 좋아」
『寂しい時だけ會おう』なんて
(「사비시이토키다케아오우」난테)
「외로울 때에만 만나자」 라고
カッコつけてたけど
(칵코츠케테다케도)
결론을 내렸었지만
一人は怖くて
(히토리와코와쿠테)
혼자선 무서워서
ただ愛しく時に 忌わしい
(타다이토시쿠토키니이마와시이)
그저 사랑스러워서 때때로 불안해
それがならぬ戀だと 知りながら
(소레가나라누코디다토 시리나가라)
그것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걸 알면서
鏡に映る表情の無い影を
(카가미니우츠루효-죠-노나이카게오)
거울에 비치는 표정 없는 그림자를
見つめていた
(미츠메테이타)
바라보고있었다
このまま どこまで君を追い續けるのだろう
(코노마마 도코마데키리오오이츠츠케루노다로우)
이대로 어디까지 그대를 계속 쫓아가는 걸까
淚に搖れて 霞む光が 僕にはイタくて
(나미다니아후레테 카스무히카리가 보쿠니와이타쿠테)
눈물에 흔들리고 희미한 빛이 나에게는 아파서
幾夜も幾夜も
(이쿠야모이쿠야모)
며칠 밤이나 며칠 밤이나
君の影が消えないなら
(키미노카게가키에나이나라)
그대의 그림자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わずかな記憶さえも消えてしまえば...
(와즈카나키오쿠사에모키에테시마에바....)
아주 적은 기억마저도 사라져 버린다면
幾夜も身體 重ねてみても
(이쿠야모카라다 카사네테미테모)
며칠 밤이나 몸을 겹쳐 봐도
君の想いを 僕は變えられず
(키미노오모이오 보쿠와카에라레즈)
그대의 생각을 나는 바꾸지못한채
「愛」の無い 瞳で僕を見ないで
(아이노나이 히코미데보쿠오미나이데)
사랑없는 눈동자로 나를 보지 말아줘
一人にしないで
(히토리니시나이데)
홀로 남겨두지말아줘
このまま 何處まで君を想い生きるのだろう
(코노마마 도코마데키미오오모이이키루노다로우)
이대로 어디까지 그대를 기억하며 살아가는걸까
「心」を亡くした「空」の軀は誰も愛せない
(「코코로」오나쿠시타「카라」노카라다와아이세나이)
마음을 잃어버린 텅 빈 몸은 누구도 사랑할 수없어
この世で君に變わる誰かなんていないから
(코노요데키미니카와루다레까난테이나이카라)
이 세상에서 그대를 대신할 누구따윈 없으니까
次に出逢える時がくるまで
(츠기니데아에루토키가쿠루마데)
다음에 만나게 될 때가 올 때까지
『じゃあ...幸せで...』
(「쟈아.....시이와세데....」)
「그럼, 행복하게」
首に絡まった 蜘蛛の絲
(쿠비니카라맛타 쿠모노이토)
목에 감긴 거미의 실
この世に未練は無い
(코노요니미렌와나이)
이 세상에 미련은 없어
來世で君に出逢うまで
(라이세데키미니데아우마데)
다음 세상에서 그대를 만날 때까지
『...サヨナラ...』
(「....사요나라....」)
「.......안녕.......」
二千一年九月十八日 午前三時四十四分
(니센이치넨큐가츠쥬하치니치 고젠산지요준욘뿐)
2001년 9월 18일 오전 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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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네이버에서 놀다가 우연히 발견해버린 ㅠ
무슨 네이버 포스트인가; 거기서 막 퍼왓다는,,,;
가사를 어디서 본 것 같기는 한데;
출처를 기억하지 못해 올리지 못햇었,,, ;; -_-a
굉장히 어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