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s Theme (Best That You Can Do)
Once in your life you will find her
Someone who turns your heart around
And next thing you know
You're closing down the town
Wake up and it's still with you
Even though you left her way across town
Wondering to yourself, hey, what have I found
When you get caught between the moon and New York City
I know it's crazy, but it's true
If you get caught between the moon and New York City
The best that you can do,
The best that you can do,
Is fall in love
Arthur, he does as he pleases
All of his life his master's toys
And deep in his heart he's just,
He's just a boy
Living his life one day at a time
He's showing himself a pretty good time
He's laughing about the way they want him to be
---
일생에 한번 그녀를 만날 거에요.
마음을 송두리째 뒤흔들 그녀를.
그러고 나면 온 세상이 멈추어버린 듯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죠.
잠에서 깨어도 여전히 그녀 생각이 아른거려요.
설령 그녀를 도시 반대편에서 언뜻 보고 그냥 왔다 해도.
스스로 의아해하죠. "아 내가 뭘 발견한 거지?"
당신이 달과 뉴욕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한다면,
이상한 줄은 알지만 그건 사실이에요.
당신이 달과 뉴욕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한다면,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사랑에 빠지는 것이랍니다.
Arthur, 그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죠.
그의 인생은 모두 주인의 장난감.
그의 마음 깊숙한 데를 보면, 그저 어린아이죠.
앞날의 걱정 따위 없이
스스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그저 하루하루를 즐기며 살죠.
사람들이 그에게 바라는 인생을 비웃고 있어요.
---
원곡 Christopher Cross 부름. / 영화 Mr. Arthur?
굿모닝 팝스 해석을 조~금, 마음대로 수정해버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영어는 내팽개친지 오래입니다.
달과 뉴욕 사이에서 최선의 선택은 사랑에 빠지는 것이란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Once in your life you will find her
Someone who turns your heart around
And next thing you know
You're closing down the town
Wake up and it's still with you
Even though you left her way across town
Wondering to yourself, hey, what have I found
When you get caught between the moon and New York City
I know it's crazy, but it's true
If you get caught between the moon and New York City
The best that you can do,
The best that you can do,
Is fall in love
Arthur, he does as he pleases
All of his life his master's toys
And deep in his heart he's just,
He's just a boy
Living his life one day at a time
He's showing himself a pretty good time
He's laughing about the way they want him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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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 그녀를 만날 거에요.
마음을 송두리째 뒤흔들 그녀를.
그러고 나면 온 세상이 멈추어버린 듯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죠.
잠에서 깨어도 여전히 그녀 생각이 아른거려요.
설령 그녀를 도시 반대편에서 언뜻 보고 그냥 왔다 해도.
스스로 의아해하죠. "아 내가 뭘 발견한 거지?"
당신이 달과 뉴욕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한다면,
이상한 줄은 알지만 그건 사실이에요.
당신이 달과 뉴욕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한다면,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사랑에 빠지는 것이랍니다.
Arthur, 그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죠.
그의 인생은 모두 주인의 장난감.
그의 마음 깊숙한 데를 보면, 그저 어린아이죠.
앞날의 걱정 따위 없이
스스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그저 하루하루를 즐기며 살죠.
사람들이 그에게 바라는 인생을 비웃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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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 Christopher Cross 부름. / 영화 Mr. Arthur?
굿모닝 팝스 해석을 조~금, 마음대로 수정해버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영어는 내팽개친지 오래입니다.
달과 뉴욕 사이에서 최선의 선택은 사랑에 빠지는 것이란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