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Stage of the ground
Song by : Bump of Chicken
Music By : 藤原基央
Words By : 藤原基央
飛ぼうとしたって 羽根なんか 無いって
토보-토시탓테하네난카나잇테
날려고 해도 날개 같은 건 없단 걸
知ってしまった 夏の日
싯테시맛타나츠노히
알아버린 여름 날
古い夢を一つ 犧牲にして
후루이유메오히토츠기세-니시테
낡은 꿈을 하나 희생해서
大地に立っているって 氣付いた日
다이지니탓테이룻테키즈이타히
대지에 서있다는 걸 깨달은 날
未來永劫に 屆きはしない
미라이에-고-니토도키와시나이
영원한 미래에 닿지는 않아
あの月も あの星も
아노츠키모아노호시모
저 달도, 저 별도
屆かない場所にあるから
토도카나이바쇼니아루카라
닿을 수 없는 장소에 있으니까
自分の位置が よく解る
지붕노이치가요쿠와카루
자신의 이치를 잘 알 수 있어
飛べない君は 步いていこう
토베나이키미와아루이테이코-
날 수 없는 너는 걸어가자
絶望と出會えたら 手をつなごう
제츠보-토데아에타라테오츠나고-
절망과 만나면 손을 잡고 가자
哀しい夜を越えて 笑おうとするなら
카나시-요루오코에테와라오-토스루나라
슬픈 밤을 넘어서 웃으려고 한다면
唄ってやるよ ルララ
우탓테야루요루라라
노래해 주자 루라라
迷いながら 間違いながら
마요이나가라마치가이나가라
헤매면서 실수해가면서
步いていく その姿が正しいんだ
아루이테이쿠소노스가타가타다시인다
걸어가는 그 모습이 올바른 거야
君が立つ地面は ホラ
키미가타츠지멘와호라
네가 서 있는 지면은 봐,
360度 全て 道なんだ
삼뱌쿠로쿠쥬-도스베테미치난다
360도 전부가 길인 거야
Stage of the ground
孤獨の果てに 立ち止まる時は
코도쿠노하테니타치토마루토키와
고독의 끝에 멈춰 서있을 때는
水筒のフタを 開ければ
스이토-노후타오아케레바
물통의 뚜껑을 열면
出會いと別れを重ねた
데아이토와카레오카사네타
만남과 이별을 거듭했던
自分の顔が ちゃんと寫る
지붕노카오가챤토우츠루
자신의 얼굴이 확실히 비칠거야
すれ違う 誰かが 落としていった
스레치가우다레카가오치토시테잇타
엇갈린 누군가가 떨어뜨리고 갔던
淚を數える その度に
나미다오카조에루소노타비니
눈물을 세는 그 때마다
「優しくなりたい」と願う
「야사시쿠나리타이」토네가우
「다정해지고 싶어」라고 바래
君は 誰よりも
키미와다레요리모
너는 누구보다도
優しい人 ルララ
야사시-히토루라라
다정한 사람 루라라
その足に 託された
소노아시니타쿠사레타
그 발에 맡겨졌던
幾つもの祈りのカケラ達と
이쿠츠모노이노리노카케라타치토
여러 개 기도의 조각들과
叫んでやれ 絞った聲で
사켄데야레시봇타코에데
쥐어짠 목소리로 외쳐 줘
ここまで來たんだよって 胸張って
코코마데키탄다욧테무네핫테
여기까지 왔다며 가슴 부풀어서
Stage of the ground
つまずいた小石を 集めて步けたら
츠마즈이타코이시오아츠메테아루케타라
발에 채이는 작은 돌을 모아서 걸을 수 있다면
君の目は必ず 再び光るだろう
키미노메와카나라즈후타타비히카루다로-
너의 눈은 반드시 다시 빛날거야
那由多に廣がる宇宙 その中心は小さな君
난유타니히로가루우츄-소노츄신와치-사나키미
점점 넓어져 가는 우주 그 중심에는 작은 너
君をかばって 散った夢は
키미오카밧테칫타유메와
너를 감싸고 흩어진 꿈은
夜空の應援席で 見てる
요조라노오-엔세데미테루
밤하늘의 응원석에서 보고 있어
强さを求められる君が 弱くても
츠요사오모토메라레루키미가요와쿠테모
강함이 요구되는 네가 약하다해도
唄ってくれるよ ルララ
우탓테쿠레루요루라라
노래해 줄게 루라라
あの月も あの星も
아노츠키모아노호시모
저 달도 저 별도
全て君の爲の 舞台照明
스베테키미노타메노부타이쇼메-
모든 것이 너를 위한 무대조명
叫んでやれ 絞った聲で
사켄데야레시봇타코에데
쥐어짠 목소리로 외쳐 줘
そこに君が居るって事
소코니키미가이룻테코토
그곳에 네가 있다는 것을
迷った日も 間違った日も
마왓타히모마치갓타히모
헤맸던 날도 잘못했던 날도
ライトは君を照らしていたんだ
라이토와키미오테라시테이탄다
빛은 너를 비추고 있었어
君が立つ 地面は ホラ
키미가타츠지멘와호라
네가 서있는 지면은 봐,
365日いつだって
삼뱌쿠로쿠쥬-고히이츠닷테
365일 언제라도
Stage of the ground
Song by : Bump of Chicken
Music By : 藤原基央
Words By : 藤原基央
飛ぼうとしたって 羽根なんか 無いって
토보-토시탓테하네난카나잇테
날려고 해도 날개 같은 건 없단 걸
知ってしまった 夏の日
싯테시맛타나츠노히
알아버린 여름 날
古い夢を一つ 犧牲にして
후루이유메오히토츠기세-니시테
낡은 꿈을 하나 희생해서
大地に立っているって 氣付いた日
다이지니탓테이룻테키즈이타히
대지에 서있다는 걸 깨달은 날
未來永劫に 屆きはしない
미라이에-고-니토도키와시나이
영원한 미래에 닿지는 않아
あの月も あの星も
아노츠키모아노호시모
저 달도, 저 별도
屆かない場所にあるから
토도카나이바쇼니아루카라
닿을 수 없는 장소에 있으니까
自分の位置が よく解る
지붕노이치가요쿠와카루
자신의 이치를 잘 알 수 있어
飛べない君は 步いていこう
토베나이키미와아루이테이코-
날 수 없는 너는 걸어가자
絶望と出會えたら 手をつなごう
제츠보-토데아에타라테오츠나고-
절망과 만나면 손을 잡고 가자
哀しい夜を越えて 笑おうとするなら
카나시-요루오코에테와라오-토스루나라
슬픈 밤을 넘어서 웃으려고 한다면
唄ってやるよ ルララ
우탓테야루요루라라
노래해 주자 루라라
迷いながら 間違いながら
마요이나가라마치가이나가라
헤매면서 실수해가면서
步いていく その姿が正しいんだ
아루이테이쿠소노스가타가타다시인다
걸어가는 그 모습이 올바른 거야
君が立つ地面は ホラ
키미가타츠지멘와호라
네가 서 있는 지면은 봐,
360度 全て 道なんだ
삼뱌쿠로쿠쥬-도스베테미치난다
360도 전부가 길인 거야
Stage of the ground
孤獨の果てに 立ち止まる時は
코도쿠노하테니타치토마루토키와
고독의 끝에 멈춰 서있을 때는
水筒のフタを 開ければ
스이토-노후타오아케레바
물통의 뚜껑을 열면
出會いと別れを重ねた
데아이토와카레오카사네타
만남과 이별을 거듭했던
自分の顔が ちゃんと寫る
지붕노카오가챤토우츠루
자신의 얼굴이 확실히 비칠거야
すれ違う 誰かが 落としていった
스레치가우다레카가오치토시테잇타
엇갈린 누군가가 떨어뜨리고 갔던
淚を數える その度に
나미다오카조에루소노타비니
눈물을 세는 그 때마다
「優しくなりたい」と願う
「야사시쿠나리타이」토네가우
「다정해지고 싶어」라고 바래
君は 誰よりも
키미와다레요리모
너는 누구보다도
優しい人 ルララ
야사시-히토루라라
다정한 사람 루라라
その足に 託された
소노아시니타쿠사레타
그 발에 맡겨졌던
幾つもの祈りのカケラ達と
이쿠츠모노이노리노카케라타치토
여러 개 기도의 조각들과
叫んでやれ 絞った聲で
사켄데야레시봇타코에데
쥐어짠 목소리로 외쳐 줘
ここまで來たんだよって 胸張って
코코마데키탄다욧테무네핫테
여기까지 왔다며 가슴 부풀어서
Stage of the ground
つまずいた小石を 集めて步けたら
츠마즈이타코이시오아츠메테아루케타라
발에 채이는 작은 돌을 모아서 걸을 수 있다면
君の目は必ず 再び光るだろう
키미노메와카나라즈후타타비히카루다로-
너의 눈은 반드시 다시 빛날거야
那由多に廣がる宇宙 その中心は小さな君
난유타니히로가루우츄-소노츄신와치-사나키미
점점 넓어져 가는 우주 그 중심에는 작은 너
君をかばって 散った夢は
키미오카밧테칫타유메와
너를 감싸고 흩어진 꿈은
夜空の應援席で 見てる
요조라노오-엔세데미테루
밤하늘의 응원석에서 보고 있어
强さを求められる君が 弱くても
츠요사오모토메라레루키미가요와쿠테모
강함이 요구되는 네가 약하다해도
唄ってくれるよ ルララ
우탓테쿠레루요루라라
노래해 줄게 루라라
あの月も あの星も
아노츠키모아노호시모
저 달도 저 별도
全て君の爲の 舞台照明
스베테키미노타메노부타이쇼메-
모든 것이 너를 위한 무대조명
叫んでやれ 絞った聲で
사켄데야레시봇타코에데
쥐어짠 목소리로 외쳐 줘
そこに君が居るって事
소코니키미가이룻테코토
그곳에 네가 있다는 것을
迷った日も 間違った日も
마왓타히모마치갓타히모
헤맸던 날도 잘못했던 날도
ライトは君を照らしていたんだ
라이토와키미오테라시테이탄다
빛은 너를 비추고 있었어
君が立つ 地面は ホラ
키미가타츠지멘와호라
네가 서있는 지면은 봐,
365日いつだって
삼뱌쿠로쿠쥬-고히이츠닷테
365일 언제라도
Stage of the 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