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めたい手
차가운 손
作詞 : こっこ 作曲 : 根岸孝旨
Translation : aone
初めてもらった 旋律は
하지메테모랏타 센리츠와
처음 받았던 선율은
悲しみを 組み合わせ
카나시미오 쿠미아와세
슬픔으로 이뤄지고
冷えたこの手を温めたの
히에타코노테오아타타메타노
차가워진 이 손을 녹인건
あなただけ
아나타다케
당신뿐
傷つけて行くように
키즈츠케테유쿠요오니
상처입어 가도록
取り返せないものは
토리카에시나이모노와
돌이킬 수 없는 것은
諦めてもいいのに
아키라메테모이이노니
포기해도 좋을텐데
ぬかるんだ淵から
누카룬다후치카라
질퍽한 수렁 속에서
立ち昇る未来は
타치노보루미라이와
떠오르는 미래는
擦り切れて粉々
스리키레테코나고나
닳아서 조각조각 끊어지고
怯えた二人が
오비에타후타리가
겁이난 두사람이
近づきすぎたの
치카즈키스기타노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간건
あまりに寂しくて
아마리니사비시쿠테
너무나도 외로워서
乾いた音は
카와이타오토와
메마른 소리는
枝を搖らしながら
에다오유라시나가라
가지를 흔들면서
咲いた花を散らしてしまった
사이타하나오치라시테시맛타
핀 꽃을 흩뜨러버렸다
靜かに
시즈카니
조용하게
途切れる事を 恐れるから
토기레루코토오 오소레루카라
끊어질 것을 두려워하니까
ひたすらに 響くだけ
히타스라니 히비쿠다케
그저 울려퍼질뿐
時を止めた海の底へと
토키오토메테우미노소코에토
시간을 멈춘 바다 밑바닥으로
身を投げて
미오나게테
몸을 던져
過ぎて行くのを待つの
스기테유큐노오마츠노
끝나가는걸 기다리는가
今小さく芽吹いて
이마치이사쿠메부이테
지금 작게 싹이 트고
汚れた血を身体を
요고레타치오카라다오
더러워진 피를 육체를
朽ち果てた呼び名を
쿠치하테타요비나오
헛되이 죽은 이름을
ここから始めれば
코코카라하지메레바
여기서부터 시작한다면
何も持たなければ
나니모모타나케레바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면
ねじれた二人は
네지레타후타리와
비뚤어진 두 사람은
悶えた分だけ
모다에타분다케
괴로워 발버둥칠 뿐
ちぎれてくばかりで
치기레테쿠바카리데
조각조각 찢어져갈 뿐으로
破れた窓に
야부레타마도니
깨진 창문에
あの凍えた風が
아노코고에타카제가
그 언 바람이
攻め寄せるの冷えたままの手だけ
세메요세루노히에타마마노테다케
밀고 들어간건 여전히 차가운 손뿐
靜かに
시즈카니
조용하게
つめたい手だけ
츠메타이테다케
차가운 손만
靜かに
시즈카니
조용하게
차가운 손
作詞 : こっこ 作曲 : 根岸孝旨
Translation : aone
初めてもらった 旋律は
하지메테모랏타 센리츠와
처음 받았던 선율은
悲しみを 組み合わせ
카나시미오 쿠미아와세
슬픔으로 이뤄지고
冷えたこの手を温めたの
히에타코노테오아타타메타노
차가워진 이 손을 녹인건
あなただけ
아나타다케
당신뿐
傷つけて行くように
키즈츠케테유쿠요오니
상처입어 가도록
取り返せないものは
토리카에시나이모노와
돌이킬 수 없는 것은
諦めてもいいのに
아키라메테모이이노니
포기해도 좋을텐데
ぬかるんだ淵から
누카룬다후치카라
질퍽한 수렁 속에서
立ち昇る未来は
타치노보루미라이와
떠오르는 미래는
擦り切れて粉々
스리키레테코나고나
닳아서 조각조각 끊어지고
怯えた二人が
오비에타후타리가
겁이난 두사람이
近づきすぎたの
치카즈키스기타노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간건
あまりに寂しくて
아마리니사비시쿠테
너무나도 외로워서
乾いた音は
카와이타오토와
메마른 소리는
枝を搖らしながら
에다오유라시나가라
가지를 흔들면서
咲いた花を散らしてしまった
사이타하나오치라시테시맛타
핀 꽃을 흩뜨러버렸다
靜かに
시즈카니
조용하게
途切れる事を 恐れるから
토기레루코토오 오소레루카라
끊어질 것을 두려워하니까
ひたすらに 響くだけ
히타스라니 히비쿠다케
그저 울려퍼질뿐
時を止めた海の底へと
토키오토메테우미노소코에토
시간을 멈춘 바다 밑바닥으로
身を投げて
미오나게테
몸을 던져
過ぎて行くのを待つの
스기테유큐노오마츠노
끝나가는걸 기다리는가
今小さく芽吹いて
이마치이사쿠메부이테
지금 작게 싹이 트고
汚れた血を身体を
요고레타치오카라다오
더러워진 피를 육체를
朽ち果てた呼び名を
쿠치하테타요비나오
헛되이 죽은 이름을
ここから始めれば
코코카라하지메레바
여기서부터 시작한다면
何も持たなければ
나니모모타나케레바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면
ねじれた二人は
네지레타후타리와
비뚤어진 두 사람은
悶えた分だけ
모다에타분다케
괴로워 발버둥칠 뿐
ちぎれてくばかりで
치기레테쿠바카리데
조각조각 찢어져갈 뿐으로
破れた窓に
야부레타마도니
깨진 창문에
あの凍えた風が
아노코고에타카제가
그 언 바람이
攻め寄せるの冷えたままの手だけ
세메요세루노히에타마마노테다케
밀고 들어간건 여전히 차가운 손뿐
靜かに
시즈카니
조용하게
つめたい手だけ
츠메타이테다케
차가운 손만
靜かに
시즈카니
조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