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野陽子] 話しかけたかった

by 배유지니 posted Apr 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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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popchart.com.ne.kr/1980s/1987/254.htm 話しかけたかった
말을 걸고 싶었어요
作詞 戸沢 暢美
作曲 岸 正之
唄 南野 陽子
       미나미노 요코

風が踊る5月の街で
[카제가 오도루 고가츠노 마치데]
바람이 춤추는 5월의 거리에서

輝いてる彼を見かけたわ
[카가야이테루 카레오 미카케타와]
빛나고 있는 그를 보기 시작했어요.

視線だけで追うアーケイド
[시센다케데 오우 아케이도]
시선만으로 쫓는 아케이드

ほんとはついてゆきたいの
[혼토와 츠이테 유키타이노]
사실은 같이 있고 싶단 말이에요

ずっと あこがれてたから
[줏토 아코가레테타카라]
줄곧 동경해왔기에

いつか振り向かせたいひと
[이츠카 후리무카세타이히토]
언젠가 뒤 돌아 보게 하고 싶은 사람

駆け寄って
[하케욧테]
달려가서

話しかけたかった
[하나시카케타캇타]
말을 건네 보고 싶었어요.

気をひきたかった
[키오히키타캇타]
관심을 끌고 싶었어요.

無邪気なふりして
[무쟈키나후리시테]
순진한 척 해여

キレイと
[키레이토]
예쁘다고

思われたかった
[오모와레타캇타]
생각 되고 싶었어요.

だけど追えなかった
[다케도 오에나캇타]
그렇지만 쫓아 갈수 없었어요.

はねた髪
[하네타 카미]
휘날리는 머리카락

あなただけに逢う偶然を
[아나타 다케니 아우 구젠오]
당신과만 만나는 우연을

待ちつづけて時間が過ぎてゆく
[마치츠즈케테  도키가 스기테유쿠]
계속 기다리며 시간이 지나가요

朝の電車 夕焼けの道
[아사노 덴샤 유우야케노 미치]
아침의 전철 노을의 길

いつでもオシャレしていたの
[이쯔데모 오샤레시테이타노]
언제라도 멋을 내고 싶었어요.

友達と待ち合わせた
[토모다치토 마치아와세타]
친구와 거리에서 만났을떄

カフェテラスですれ違うの
[카페테라스데 스레치가우노]
카페테라스에서 엇갈렸지

駆け寄って
[하케욧테]
달려가서

話しかけたかった
[하나시카케타캇타]
말을 건네고 싶었어요.

でも出来なかった
[데모 데키나캇타]
그렇지만 할 수 없었어요.

みんなが呼ぶ声
[민나가 요부코에]
친구들이 불러서

私を
[와타시오]
나를  (나쁜 것들-_-+)

気にも止めなかった
[키니모토메나캇타]
설레임 멈출수없었어

背中追えなかった
[세나카오에나캇타]
당신의 등을 쫓을 수 없었어요.

熱い頬
[아츠이 호호]
뜨거워진 뺨

雨やどり 本屋の前
[아메야도리 혼야노마에]
비 오는 거리 책방 앞

通りすぎた彼とポニーテール
[토오리스키다 카레토 보니 테루]
지나쳐가는 그와 포니테일

駆け寄って
[하케욧테]
달려가서

話しかけたかった
[하나시카케타캇타]
말을 걸고 싶었어요.

でも出来なかった
[데모데키 나캇타]
그렇지만 할 수 없었어.

今日まで いちども
[교오마테 이치도모]
아직까지 한 번도

遠くで
[토오쿠데]
멀리서

思うだけだった
[오모우다케닷타]
생각할 수밖에 없었어.

心で時間を
[고코로데 지칸오]
마음속으로

止めてたの  
[토메테타노]
시간이 멈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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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요코의 제일 유명한 노래네여..
베스트 텐에서 졸업 시즌이라 교복 입은 댄서들이랑 앙증맞은 댄스를 추던 요코양이 생각나네여-_-
걘적으로 니시무라 토모미랑 너무 자주 나와서 솔로 타임이 별루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 당시 세이코나 아키나 속에서도 열심히 LP들을 내고 아직까지 건재(뮤지컬 배우)하다니 놀라워요.
노래는 정말 소녀의 첫사랑에 대한 그 전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표현 했네요
번역하면서 저도 소녀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_<<*( 참고로 저 남자에요-_-:: 나도 참)
오역 지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