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ままでいいんだ
소노마마데이인-다
(그대로가 좋아)
そんな優しい言葉を いわれたの
손-나야사시이코또바오이와레따노
(그런 상냥한말을 한거야)
そのままでいいんだ
소노마마데이인-다
(그대로가 좋아)
こころのすきまそっと ように
코코로노스키마솟-또우메루요우니
(마음의 빈틈 가만히 메우는 것처럼)
悲しいコトがあっても
카나시이고또가앗-떼모
(슬픈 일이 있어도)
つまさきにおしこめるようにスニ-カ-きつくむすんだ
츠마사키니오시코메루요오니스니-카-키츠쿠무슨-다
(발끝에 억지로 집어넣듯이 스니커를 묶었다)
誰かの 前髮まねしたり
다레까노마에가미마네시따리
(누군가의 앞머리를 흉내내거나)
みえない未來におびえながら
미에나이미라이니오비에나가라
(보이지않는 미래에 무서워하면서)
なにもかも しってると
나니모까모싯-떼루또
(모두다 알고있다고)
日記にかいた
닛끼니카이따
(일기에 썼어)
だけど そのままでいいんだ
다케도소노마마데이인-다
(그렇지만 그대로가 좋아)
そのままでいいんだ
소노마마데이인-다
(그대로가 좋아)
ふいをつかれて 時が たちどまる
후이오츠카레떼토키가타치도마루
(허를 찌르는 시간이 멈춰서)
そのままでいいんだ
소노마마데이인-다
(그대로가 좋아)
あふれる痛みそっと つつむように
아후레루이타미솟-또츠츠무요우니
(넘치는 아픔을 가만히 감싸듯이)
ちいさな 兩手いっぱい
치이사나료오테잇-빠이
(작은 두손 가득)
私だけの この人生
와타시다케노코노진세이
(나만의 이 인생)
ほかの誰も 決められない
호까노다레모키메라레나이
(다른 누구도 결정할수없어)
氷の心が すれちがう
코오리노코코로가스레치가우
(차가운 마음이 스치듯 지나가)
街に生きている ふるえながら
마치니이키떼이루후루에나가라
(거리에 살아있는 떨리며)
信じたい 愛したい 誰かのことを
신-지따이아이시따이다레까노코또오
(믿고싶은 사랑하고 싶은 누군가를)
そして あなたに 出會った
소시떼아나따니데앗-따
(그리고 너를 만났다)
坂道どぼれば あこがれの
사카미치도보레바아코가레노
(비탈길 동경의)
未來とは少し しがってたけど
미라이또와스코시시갓-떼다케도
(미래와는 조금 달랐지만)
ただ何もいらないと
타다나니모이라나이또
(아무것도 없다고해도)
おだやかに思えた
오다야까니오모에따
(차분하게 생각했어)
きっと そのままでいいんだ
킷-또소노마마데이인-다
(정말 그 대로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