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口百惠] としごろ

by モスクワ 愚連隊 posted Mar 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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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しごろ
            山口百惠
            作詞 千家和也
            作曲 都倉俊一

陽に燒けた あなたの胸に
히니야케타 아나타노무네니
햇볕에 그을린 당신의 가슴에
眼を閉じてもたれてみたい
메오토지테모타레테미타이
눈을 감고 기대어보고싶어요
潮風が 鼻をくすぐる
시오카제가 하나오쿠스구루
바닷바람이 코를 간지럽혀요
譯もなく 泣き出す私
와케모나쿠 나키다스와타시
이유도 없이 울어버리는 나
あなたにすべてを見せるのは
아나타니스베테오미세루노와
당신에게 모든걸 보여주는 건
ちょっぴり恐くて 恥ずかしい
춉삐리코와쿠테 하즈카시이
좀 겁이나고 부끄러워요
私が私で なくなるの
와타시가와타시데 나쿠나루노
내가 내 자신이 아닌것 같아요
くちびるを やさしくかんで
쿠치비루오 야사시쿠칸데
입술을 가볍게 물고
めざめてくる としごろよ
메자메테쿠루 토시고로요
눈을 뜨기시작하는 그럴 나이예요

亂れてる あなたの髮を
미다레테루 아나타노카미오
흐뜨러져있는 당신의 머리칼을
やわらかく とかしてみたい
야와라카쿠 토카시테미타이
부드럽게 빗어보고싶어요
ふりそそぐ 陽ざしのなかで
후리소소구 히자시노나카데
내리쬐는 햇살속에서
感じるの 大人を 私
칸지루노 오토나오 와타시
느껴요 어른스러움을 나는
ふたりの間に 美しい
후타리노아이다니 우츠쿠시이
두사람 사이에 아름다운
何かが生まれて来るみたい
나니카가우마레테쿠루미타이
무언가가 생겨나는 것 같아요
私が私でなくなるの
와타시가와타시데나쿠나루노
내가 내 자신이 아닌것 같아요
手のひらに 淚をためて
테노히라니 나미다오타메테
손바닥에 눈물을 모아서
めざめてくる としごろよ
메자메테쿠루 토시고로요
눈을 뜨기시작하는 그럴 나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