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Revolution] Arterial fear

by zakuro69 posted Mar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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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ARTERIAL FEAR

作詞 Takanori Nishikawa
作曲 Daisuke Asakura


"Sense of sight" "Feel in the night"

欠けた胸の隙間に 流れ落ちる淚は
카케따무네노스키마니 나가레오치루나미다와
일그러진 마음의 틈새로 흘러 떨어지는 눈물은
降りだした雨の樣 靜かに僕を濡らした
후리다시따아메노요- 시즈카니보쿠오누라시따
내리기 시작한 비처럼 조용히 나를 적시고 있어

愛がとぎれる 最後の瞬間
아이가토기레루 사이고노슌칸
사랑이 끊어져버린 마지막 순간
月のない夜 かわした言葉
츠키노나이요루 카와시따코토바
달도 없는 밤 주고받은 말들
全てが深く 突き刺されば
스베떼가후카쿠 츠키사사레바
모두가 깊게 꽃혀

固く繫いだ その手を離すから
카타쿠츠나이다 소노테오하나스까라
굳게 잡은 그 손을 놓을테니
ARTERIAL FEAR

白い壁 檻の中 ときに觸れ影になる
시로이카베 오리노나카 토키니후레카게니나루
하얀 벽 감옥 속 때론 닿아 그림자가 돼
拭えない想いだけ ひとり寄り添って眠ろう
누구에나이오모이다케 히또리요리솟떼네무로-
지울 수 없는 추억만 홀로 기대어 잠들거야

聲に出來ずに 瞼を塞いだ
코에니데키즈니 마부타오후사이다
말로 하지 못하고 눈을 가렸어
震える腕で また指先で
후루에루우데데 마따유비사키데
떨리는 팔로 또 손끝으로
歪な記憶 かき消しても
이비츠나키오쿠 카키케시떼모
일그러진 기억 전부 지워버려도

軋む體が 欲しがるものはナニ?
키시무카라다가 호시가루모노와나니?
삐걱거리는 몸을 가지고 싶어하는 건 뭐지?
ARTERIAL FEAR

"Close so tight" "Lead to the light"

昨日と同じ
키노-도오나지
어제와 같아
"眞晝の闇が映し出す 瞳はまだ凍てついたまま"
마히루노야미가우츠시다스 히또미와마다이떼츠이따마마
한낮의 어둠이 비춘 눈동자는 아직 얼어붙은 채
噓にまぎれて
우소니마기레떼
거짓말로 뒤섞여

明日は違う
아시따와치가우
내일은 달라
"表情 ただ微笑は ゆえに魔性か?"
효-죠- 타다호호에미와 유에니마쇼-까?
표정 그저 미소는 고로 마성인가?
夢に抱かれる
유메니다카레루
꿈에 둘러싸여

君が殘した 癒えない傷跡
키미가노코시따 이에나이키즈아또
네가 남긴 치유할 수 없는 상처자국
"波間を漂う船は 辿り着く場所を探してる"
나미마오타타요우후네와 타도리츠쿠바쇼오사가시떼루
파도사이를 떠도는 배는정착할 곳을 찾고 있어
"壞れる程 失ってなお 溺れる僕を笑うのもいいさ"
코와레루호도 우시낫떼나오 오보레루보쿠오와라우노모이이사
부서질 정도로 잃어버리고서도 빠지는 나를 비웃어도 돼

愛は幻 最初の痛みも
아이와마보로시 사이쇼노이따미모
사랑은 환상 처음의 아픔도
いつしか遠く 忘れ去れたら
이츠시카토오쿠 와스레사레따라
언젠가 아득히 잊혀진다면
次の扉を 開くのだろう
츠기노토비라오 히라쿠노다로-
다음 문을 열겠지

そして必ず この手で掴むから
소시떼카나라즈 코노테데츠카무까라
그리고 분명히 그 손으로 붙잡을 테니
ARTERIAL F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