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21 00:13

[Dir en grey] 霧と繭

조회 수 153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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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霧と繭
키리또마유
안개와 누에고치


一時の喜びさえ苦しく長い夜の中
히또토키노요로코비사에쿠루시쿠나가이요루노나카
한때의 기쁨조차 괴롭히듯 긴 밤
永遠に目覺めない冷たいナイフで私を・・・
에이엔니메자메나이츠메따이나이후데와따시오...
영원히 깰 수 없는 차가운 나이프로 나를...

墮ちてゆけ
오치떼유케
떨어져버려

衰え朽ち果てゆくこの身体さえ無ければいい
오토로에쿠치하테유쿠코노카라다사에나케레바이이
쇠약해져 썩어 문드러져 가는 이 몸조차 없었으면 좋겠어
貴方と何時までも愛しあえたのに
아나따또이츠마데모아이시아에따노니
너와 언제까지나 서로 사랑했는데

このまま私をいつも愛して欲しい爲に
코노마마와따시오이츠모아이시떼호시이타메니
이대로 날 언제나 사랑하고 싶어서
貴方の喜ぶ顔が見たくて何時までも
아나따노요로코부카오가미따쿠떼이츠마데모
네가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언제까지나
机の中に何時までも閉まってたカプセルを・・・
츠쿠에노나카니이츠마데모시맛데따카푸세루오....
책상 안에 언제까지나 숨겨둔 캡슐을....
これを飮み干せば二人ずっと接吻を
코레오노미호세바후따리즛또구치즈케오
이걸 먹으면 우리 언제나 입맞춤을

このまま戾れない時を貴方なしで生き續けた
코노마마모도레나이토키오아나따나시데이키츠즈케따
이대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너없이 계속 살아왔어
記憶が私を苦しめそこから幕が開きました
키오쿠가와따시오쿠루시메소코까라마쿠가히라키마시따
기억이 나를 괴롭혀 그곳에서 막이 열렸어

あれからどれくらい經ったのだろうね
아레까라도레쿠라이캇따노다로-네
그 후로 얼마나 흘렀을까
貴方はこの世にはもう
아나따와코노요니와모-
넌 이 세상에는 이제
周りの人は次々と別れを告げたけど
마와리노히또와츠기츠기또와카레오츠게따게도
주변 사람들은 차례차례 이별을 고했지만
靜かに眠る貴方にそっと接吻を
시즈카니네무루아나따니솟또쿠치즈케오
조용히 잠든 너에게 조용히 입맞춤을

あれからどれくらい時が經ったのだろうね
아레까라도레쿠라이토키가캇따노다로-네
그 후로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貴方はこの世にはもう居なくて日が沈んだ
아나따와코노요니와모-이나쿠떼히가시즌다
넌 이 세상에는 이제 없어 해가 지고 있어
二人で一緖に育てた花達もあの頃は
후따리데잇쇼니소다테따하나타치모아노코로와
둘이서 함께 기른 꽃들도 그 때엔
貴方の側で綺麗に咲き亂れていたね
아나따노소바데키레이니사키미다레떼이따네
네 곁에서 아름답게 피어있었지

周りの人は次々と別れを告げたけど
마와리노히또와츠기츠기또와카레오츠게따게도
주변 사람들은 차례차례 이별을 고했지만
靜かに眠る貴方にそっと接吻を
시즈카니네무루아나따니솟또쿠치즈케오
조용히 잠든 너에게 조용히 입맞춤을
このまま戾れない時を貴方なしで生き續けた
코노마마모도레나이토키오아나따나시데이키츠즈케따
이대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너없이 계속 살아왔어
記憶が私を苦しめそこから幕が開きました
키오쿠가와따시오쿠루시메소코까라마쿠가히라키마시따
기억이 나를 괴롭혀 그곳에서 막이 열렸어

一時の喜びさえ苦しく長い夜の中
히또토키노요로코비사에쿠루시쿠나가이요루노나카
한때의 기쁨조차 괴롭히듯 긴 밤
永遠に目覺めない冷たいナイフで私を・・・
에이엔니메자메나이츠메따이나이후데와따시오...
영원히 깰 수 없는 차가운 나이프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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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별의향기 2004.03.21 13:56
    감사합니다 ㅅ_ㅅ 가사좋네요 -_-b
  • ?
    Gacktist 2004.03.22 01:16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
  • ?
    신지원 2004.04.09 14:20
    가사 멋지네요 ^^ 제목도 좋구요 ^^
  • ?
    부루부루곤 2004.04.23 19:06
    참극의밤 가사 바뀐 노래군요? 아- 굉장히 좋아하고 있어요. 노래나 피브이는 뭔가 비장한 기센데 가사는 뭔가 아름답다고 할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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