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春風(하루카제)-봄바람
Song by : SOFFet
Music By : YoYo/GooF
Words By : YoYo/GooF
今となれば あっという間だったね
이마토나레바앗토이우마닷타네
지금이 되니 순식간이었지
時間は流れ ついにお別れ
토키와나가레츠이니오와카레
시간은 흘러가고 마침내 작별
こんな日が來ると 前から分かってはいたけれど
콘나히가쿠루토마에카라와캇테와이타케레도
이런 날이 오리라고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呼び止めても 季節巡り 「さよならまたね。」って手振り
요비토메테모키세츠메구리 「사요나라마타네。」ㅅ테테후리
불러 세워봐도 계절은 돌고 「안녕, 또 보자。」하며 손을 흔들지
言い殘した言葉は 傳えられないまま
이이노코시타코토바와츠타에라레나이마마
말하지 못하고 남긴 말은 전하지 못한 채
あの日した話の續き 今も一人で氣になってた
아노히시타하나시노츠즈키이마모히토리데키니낫테타
그 날 했던 이야기의 뒷부분 지금도 혼자서 신경 쓰였어
途中で終わったきり 目の前から去った君
토츄-데오왓타키리메노마에카라삿타키미
도중에서 끝난 채 눈앞에서 떠난 너
近いようで遠くて 長いようで短くて
치카이요-데토-쿠테나가이요-데미지카쿠테
가까운 듯 멀고, 긴 듯 짧아서
願いかなえられないままくり返す 出會い別れ
네가이카나에라레나이마마쿠리카에스데아이와카레
바램을 이룰 수 없는 채 반복하는 만남, 이별
また新しい季節がやってきて
마타아타라시이키세츠가얏테키테
다시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고
胸いっぱい吸いこんだ 優しい陽の光を
무네입파이스이콘다야사시이히노히카리오
가슴 가득 들이마신 따뜻한 햇빛의 빛을
肩列べて僕らは步き出す
카타나라베테보쿠라와아루키다스
어깨를 나란히 하고 우리들은 걷기 시작해
「またね。」って 過ぎ去った每日を胸にしまいこんで
「마타네。」ㅅ테스기삿타마이니치오무네니시마이콘데
「또 보자。」하며 지나가 버린 매일을 가슴에 간직해
さぁどこ行こうかな? 面白そうなとこ行ってみようかな?
사-도코이코-카나?오모시로소-나코토잇테미요-카나?
자- 어디 갈까? 재미있을 것 같은 곳에 가볼까?
荷物つめこんで ありったけの 自信も勇氣もないんだけど
니모츠츠메콘데아릿타케노지신모유-키모나인다케도
짐을 있는 대로 다 밀어 넣어, 자신도 용기도 없지만
新しい場所 それぞれ僕らは 旅立つ空も心もうらら
아타라시이바쇼소레조레보쿠라와타비타츠소라모코코로모우라라
새로운 장소 각각의 우리들은 여행을 떠나는 하늘도 마음도 우라라
見慣れた景色と笑い聲と 過ごした日日は長いようで そう
미나레타케시키토와라이고에토스고시타히비와나가이요-데소-
익숙해진 경치, 웃음소리와 보낸 날들은 긴 것 같지만 그렇게
短くて 短くて いろんな事もっと知りたくて
미지카쿠테미지카쿠테이론나코토못토시리타쿠테
짧고 짧아서 여러 가지 일을 더 알고 싶어서
いつか立ち止まったら思い出すだろう 同じ空を 遠い遙かの
이츠카타치토맛타라오모이다스다로-오나지소라오토오이하루카노
언젠가 멈춰서면 생각해 내겠지 같은 하늘을, 멀고 아득했던
疲れたら歸ればいい 何にも變わってなければいい
츠카레타라카에레바이이나니모카왓테나케레바이이
지쳤다면 돌아오면 돼 아무 것도 바뀌지 않으면 돼
その笑顔また會おうね その時はまたここで
소노에가오마타아오-네소노토키와마타코코데
그 웃는 얼굴 또 보자 그 때는 다시 여기에서
また新しい季節がやってきて
마타아타라시이키세츠가얏테키테
다시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고
胸いっぱい吸いこんだ 優しい陽の光を
무네입파이스이콘다야사시이히노히카리오
가슴 가득 들이마신 따뜻한 햇빛의 빛을
肩列べて僕らは步き出す
카타나라베테보쿠라와아루키다스
어깨를 나란히 하고 우리들은 걷기 시작해
「またね。」って 過ぎ去った每日を胸にしまいこんで
「마타네。」ㅅ테스기삿타마이니치오무네니시마이콘데
「또 보자。」하며 지나가 버린 매일을 가슴에 간직해
こんなにも廣いこの世界で
콘나니모히로이코노세카이데
이렇게도 넓은 이 세계에서
ちっぽけな僕を見つけてくれた
칩포케나보쿠오미츠케테쿠레타
보잘것없는 나를 찾아내 주었어
君にひとつだけ
키미니히토츠다케
너에게 단 한가지
ずっと傳えたい事があったのに 言えなかった
즛토츠타에타이코토가앗타노니이에나캇타
계속 전하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말하지 못했어
また新しい季節がやってきて
마타아타라시이키세츠가얏테키테
다시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고
胸いっぱい吸いこんだ 優しい陽の光を
무네입파이스이콘다야사시이히노히카리오
가슴 가득 들이마신 따뜻한 햇빛의 빛을
肩列べて僕らは步き出す
카타나라베테보쿠라와아루키다스
어깨를 나란히 하고 우리들은 걷기 시작해
「またね。」って 笑って 遠ざかる君の背中が
「마타네。」ㅅ테와랏테토-자카루키미노세나카가
「또 보자。」하며 웃었던 멀어지는 너의 등이
また新しい季節がやってきて
마타아타라시이키세츠가얏테키테
다시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고
胸いっぱい吸いこんだ 優しい陽の光を
무네입파이스이콘다야사시이히노히카리오
가슴 가득 들이마신 따뜻한 햇빛의 빛을
肩列べて僕らは步き出す
카타나라베테보쿠라와아루키다스
어깨를 나란히 하고 우리들은 걷기 시작해
「またね。」って 過ぎ去った每日を胸にしまいこんで
「마타네。」ㅅ테스기삿타마이니치오무네니시마이콘데
「또 보자。」하며 지나가 버린 매일을 가슴에 간직해
Song by : SOFFet
Music By : YoYo/GooF
Words By : YoYo/GooF
今となれば あっという間だったね
이마토나레바앗토이우마닷타네
지금이 되니 순식간이었지
時間は流れ ついにお別れ
토키와나가레츠이니오와카레
시간은 흘러가고 마침내 작별
こんな日が來ると 前から分かってはいたけれど
콘나히가쿠루토마에카라와캇테와이타케레도
이런 날이 오리라고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呼び止めても 季節巡り 「さよならまたね。」って手振り
요비토메테모키세츠메구리 「사요나라마타네。」ㅅ테테후리
불러 세워봐도 계절은 돌고 「안녕, 또 보자。」하며 손을 흔들지
言い殘した言葉は 傳えられないまま
이이노코시타코토바와츠타에라레나이마마
말하지 못하고 남긴 말은 전하지 못한 채
あの日した話の續き 今も一人で氣になってた
아노히시타하나시노츠즈키이마모히토리데키니낫테타
그 날 했던 이야기의 뒷부분 지금도 혼자서 신경 쓰였어
途中で終わったきり 目の前から去った君
토츄-데오왓타키리메노마에카라삿타키미
도중에서 끝난 채 눈앞에서 떠난 너
近いようで遠くて 長いようで短くて
치카이요-데토-쿠테나가이요-데미지카쿠테
가까운 듯 멀고, 긴 듯 짧아서
願いかなえられないままくり返す 出會い別れ
네가이카나에라레나이마마쿠리카에스데아이와카레
바램을 이룰 수 없는 채 반복하는 만남, 이별
また新しい季節がやってきて
마타아타라시이키세츠가얏테키테
다시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고
胸いっぱい吸いこんだ 優しい陽の光を
무네입파이스이콘다야사시이히노히카리오
가슴 가득 들이마신 따뜻한 햇빛의 빛을
肩列べて僕らは步き出す
카타나라베테보쿠라와아루키다스
어깨를 나란히 하고 우리들은 걷기 시작해
「またね。」って 過ぎ去った每日を胸にしまいこんで
「마타네。」ㅅ테스기삿타마이니치오무네니시마이콘데
「또 보자。」하며 지나가 버린 매일을 가슴에 간직해
さぁどこ行こうかな? 面白そうなとこ行ってみようかな?
사-도코이코-카나?오모시로소-나코토잇테미요-카나?
자- 어디 갈까? 재미있을 것 같은 곳에 가볼까?
荷物つめこんで ありったけの 自信も勇氣もないんだけど
니모츠츠메콘데아릿타케노지신모유-키모나인다케도
짐을 있는 대로 다 밀어 넣어, 자신도 용기도 없지만
新しい場所 それぞれ僕らは 旅立つ空も心もうらら
아타라시이바쇼소레조레보쿠라와타비타츠소라모코코로모우라라
새로운 장소 각각의 우리들은 여행을 떠나는 하늘도 마음도 우라라
見慣れた景色と笑い聲と 過ごした日日は長いようで そう
미나레타케시키토와라이고에토스고시타히비와나가이요-데소-
익숙해진 경치, 웃음소리와 보낸 날들은 긴 것 같지만 그렇게
短くて 短くて いろんな事もっと知りたくて
미지카쿠테미지카쿠테이론나코토못토시리타쿠테
짧고 짧아서 여러 가지 일을 더 알고 싶어서
いつか立ち止まったら思い出すだろう 同じ空を 遠い遙かの
이츠카타치토맛타라오모이다스다로-오나지소라오토오이하루카노
언젠가 멈춰서면 생각해 내겠지 같은 하늘을, 멀고 아득했던
疲れたら歸ればいい 何にも變わってなければいい
츠카레타라카에레바이이나니모카왓테나케레바이이
지쳤다면 돌아오면 돼 아무 것도 바뀌지 않으면 돼
その笑顔また會おうね その時はまたここで
소노에가오마타아오-네소노토키와마타코코데
그 웃는 얼굴 또 보자 그 때는 다시 여기에서
また新しい季節がやってきて
마타아타라시이키세츠가얏테키테
다시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고
胸いっぱい吸いこんだ 優しい陽の光を
무네입파이스이콘다야사시이히노히카리오
가슴 가득 들이마신 따뜻한 햇빛의 빛을
肩列べて僕らは步き出す
카타나라베테보쿠라와아루키다스
어깨를 나란히 하고 우리들은 걷기 시작해
「またね。」って 過ぎ去った每日を胸にしまいこんで
「마타네。」ㅅ테스기삿타마이니치오무네니시마이콘데
「또 보자。」하며 지나가 버린 매일을 가슴에 간직해
こんなにも廣いこの世界で
콘나니모히로이코노세카이데
이렇게도 넓은 이 세계에서
ちっぽけな僕を見つけてくれた
칩포케나보쿠오미츠케테쿠레타
보잘것없는 나를 찾아내 주었어
君にひとつだけ
키미니히토츠다케
너에게 단 한가지
ずっと傳えたい事があったのに 言えなかった
즛토츠타에타이코토가앗타노니이에나캇타
계속 전하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말하지 못했어
また新しい季節がやってきて
마타아타라시이키세츠가얏테키테
다시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고
胸いっぱい吸いこんだ 優しい陽の光を
무네입파이스이콘다야사시이히노히카리오
가슴 가득 들이마신 따뜻한 햇빛의 빛을
肩列べて僕らは步き出す
카타나라베테보쿠라와아루키다스
어깨를 나란히 하고 우리들은 걷기 시작해
「またね。」って 笑って 遠ざかる君の背中が
「마타네。」ㅅ테와랏테토-자카루키미노세나카가
「또 보자。」하며 웃었던 멀어지는 너의 등이
また新しい季節がやってきて
마타아타라시이키세츠가얏테키테
다시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고
胸いっぱい吸いこんだ 優しい陽の光を
무네입파이스이콘다야사시이히노히카리오
가슴 가득 들이마신 따뜻한 햇빛의 빛을
肩列べて僕らは步き出す
카타나라베테보쿠라와아루키다스
어깨를 나란히 하고 우리들은 걷기 시작해
「またね。」って 過ぎ去った每日を胸にしまいこんで
「마타네。」ㅅ테스기삿타마이니치오무네니시마이콘데
「또 보자。」하며 지나가 버린 매일을 가슴에 간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