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popchart.com.ne.kr/1980s/1987/263.htmhttp://www.geocities.com/jpopakina/na-e/Utagassen/rw5.html 難破船
[난파센]
난파선
作詞 加藤登紀子
作曲 加藤登紀子
唄 中森明菜
たかが恋なんて 忘れればいい
[타카가코이난테 와스레레바이이]
겨우 그 딴 사랑따윈 잊어 버리는 게 좋아.
泣きたいだけ 泣いたら
[나키타이다케 나이타라]
울고 싶은 만큼 울어버리면
目の前に違うの愛が
[메노마에니 치가우노아이가]
눈앞에 다른 사랑이
見えてくるかもしれないと
[미에테쿠루카모시레나이토]
보여 올지도 모르지요
そんな強がりを 言ってみせるのは
[소은나츠요가리오 잇테미세루노와]
그런 강함을 말해 보여 주는 건..
あなたを忘れるため
[아나타오 와스레루 타메]
당신을 잊기 위해서예요
さびしすぎて こわれそうなの
[사비시스키데 코와레소오나노]
너무 외로워서 부서질 것 같아요
私は愛の難破船
[와타시와 아이노 난파센]
나는 사랑의 난파선이에요
折れた翼 広げたまま
[오레타 츠바사 히로게타마마]
접힌 날개를 펼친 채
あなたの上に 落ちて行きたい
[아나타노우에니 오치테유키타이]
당신의 위에서 떨어지고 싶어요
海の底へ 沈んだなら
[우미노 소코에 치즈은 다나라]
바다 바닥에 가라앉게 돼 면
泣きたいだけ 抱いてほしい
[나키타이다케 다이테호시이]
울 수밖에 없지만 앉고 싶어요.
ほかの誰かを 愛したなら
[호카노다레카오 아이시타노나라]
다른 누군가를 사랑했다면
追いかけては 行けない
[오이카케테와 유케나이]
뒤를 쫓아 가는 건 할 수 없어요.
みじめな恋つづけるより
[미지메나 코이 츠즈케루요리]
비참한 사랑을 계속하는 것 보다
別れの苦しさ えらぶわ
[와카레노 쿠루시사 에라부와]
이별의 괴로움을 선택해요
そんなひとことで ふりむきもせず
[소은나히토코토데 후리무키모세즈]
그 한 마디로 거절해 뒤 돌아 보지않고
別れたあの朝には
[와카레타 아노아사니와]
헤어진 그 아침은
この淋しさ 知りもしない
[코노 사비시사 치리모시나이]
이 외로움 느껴지지도 않아
私は愛の難破船
[와타시와 아이노 난파센]
나는 사랑의 난파선
おろかだよと 笑われても
[오로카다요토 와라와레테모]
바보처럼 웃었어도
あなたを追いかけ 抱きしめたい
[아나타오 오이카케 다키시메타이]
당신을 쫓으면서 앉고 싶었어요.
つむじ風に 身をまかせて
[츠무지카제니 미오마카세테]
회오리에 몸을 맡긴 채
あなたを海に 沈めたい
[아나타오 우미니 시즈메타이]
당신을 바다에 빠뜨리고 싶어 .
あなたに逢えない この街を
[아나타니 아에나이 코노 마치오]
당신을 만날수 없는 이 거리를
こんな夜ひとり歩いた
[코은나 히토리 아루이타]
이렇게 혼자 걸었어요.
誰もかれも知らんぶりで
[다레모카레모 시란부리데]
누구나 모르는 모습으로
無口なまま 通りすぎる
[무쿠치나마마 토오리수키루]
아무말 없이 지나쳐가요
たかが恋人を なくしただけで
[타카카코이비토요 나쿠시타다케데]
겨우 애인을 잃은 것 만으로
何もかも消えたわ
[나니모카모 나키에타와]
전부 다 사라졌어요
ひとりぼっち 誰もいない
[히토리보오치 다레모이나이]
나홀로 아무도 없어요
私は愛の難破船
[와타시와 아이노 난파센]
나는 사랑의 난파선
정말로 명곡이 많은 아키나짱의 노래중에서도 명곡으로 꼽히져...
전 뮤직스테이션의 어설픈 흑백의 무대보다는 사진으로 본 울면서 부르던 라이브랑
홍백에서 초록색 계통의 드레스를 입고 부른채 노래하는 아키나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이 노래 마치와의 관계를 암시한 곡일까요?
너무 일치해요:::: 번역 하면서 너무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면 넝담이고..
이 노래 글루미 선데이만큼 무서운 노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기 홍백에서 부른 컷 같이 링크합니다.
오역 지적 부탁 드립니다.
[난파센]
난파선
作詞 加藤登紀子
作曲 加藤登紀子
唄 中森明菜
たかが恋なんて 忘れればいい
[타카가코이난테 와스레레바이이]
겨우 그 딴 사랑따윈 잊어 버리는 게 좋아.
泣きたいだけ 泣いたら
[나키타이다케 나이타라]
울고 싶은 만큼 울어버리면
目の前に違うの愛が
[메노마에니 치가우노아이가]
눈앞에 다른 사랑이
見えてくるかもしれないと
[미에테쿠루카모시레나이토]
보여 올지도 모르지요
そんな強がりを 言ってみせるのは
[소은나츠요가리오 잇테미세루노와]
그런 강함을 말해 보여 주는 건..
あなたを忘れるため
[아나타오 와스레루 타메]
당신을 잊기 위해서예요
さびしすぎて こわれそうなの
[사비시스키데 코와레소오나노]
너무 외로워서 부서질 것 같아요
私は愛の難破船
[와타시와 아이노 난파센]
나는 사랑의 난파선이에요
折れた翼 広げたまま
[오레타 츠바사 히로게타마마]
접힌 날개를 펼친 채
あなたの上に 落ちて行きたい
[아나타노우에니 오치테유키타이]
당신의 위에서 떨어지고 싶어요
海の底へ 沈んだなら
[우미노 소코에 치즈은 다나라]
바다 바닥에 가라앉게 돼 면
泣きたいだけ 抱いてほしい
[나키타이다케 다이테호시이]
울 수밖에 없지만 앉고 싶어요.
ほかの誰かを 愛したなら
[호카노다레카오 아이시타노나라]
다른 누군가를 사랑했다면
追いかけては 行けない
[오이카케테와 유케나이]
뒤를 쫓아 가는 건 할 수 없어요.
みじめな恋つづけるより
[미지메나 코이 츠즈케루요리]
비참한 사랑을 계속하는 것 보다
別れの苦しさ えらぶわ
[와카레노 쿠루시사 에라부와]
이별의 괴로움을 선택해요
そんなひとことで ふりむきもせず
[소은나히토코토데 후리무키모세즈]
그 한 마디로 거절해 뒤 돌아 보지않고
別れたあの朝には
[와카레타 아노아사니와]
헤어진 그 아침은
この淋しさ 知りもしない
[코노 사비시사 치리모시나이]
이 외로움 느껴지지도 않아
私は愛の難破船
[와타시와 아이노 난파센]
나는 사랑의 난파선
おろかだよと 笑われても
[오로카다요토 와라와레테모]
바보처럼 웃었어도
あなたを追いかけ 抱きしめたい
[아나타오 오이카케 다키시메타이]
당신을 쫓으면서 앉고 싶었어요.
つむじ風に 身をまかせて
[츠무지카제니 미오마카세테]
회오리에 몸을 맡긴 채
あなたを海に 沈めたい
[아나타오 우미니 시즈메타이]
당신을 바다에 빠뜨리고 싶어 .
あなたに逢えない この街を
[아나타니 아에나이 코노 마치오]
당신을 만날수 없는 이 거리를
こんな夜ひとり歩いた
[코은나 히토리 아루이타]
이렇게 혼자 걸었어요.
誰もかれも知らんぶりで
[다레모카레모 시란부리데]
누구나 모르는 모습으로
無口なまま 通りすぎる
[무쿠치나마마 토오리수키루]
아무말 없이 지나쳐가요
たかが恋人を なくしただけで
[타카카코이비토요 나쿠시타다케데]
겨우 애인을 잃은 것 만으로
何もかも消えたわ
[나니모카모 나키에타와]
전부 다 사라졌어요
ひとりぼっち 誰もいない
[히토리보오치 다레모이나이]
나홀로 아무도 없어요
私は愛の難破船
[와타시와 아이노 난파센]
나는 사랑의 난파선
정말로 명곡이 많은 아키나짱의 노래중에서도 명곡으로 꼽히져...
전 뮤직스테이션의 어설픈 흑백의 무대보다는 사진으로 본 울면서 부르던 라이브랑
홍백에서 초록색 계통의 드레스를 입고 부른채 노래하는 아키나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이 노래 마치와의 관계를 암시한 곡일까요?
너무 일치해요:::: 번역 하면서 너무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면 넝담이고..
이 노래 글루미 선데이만큼 무서운 노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기 홍백에서 부른 컷 같이 링크합니다.
오역 지적 부탁 드립니다.
마치...? 혹시.. 콘도 마사히코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우... 노래가 듣고 싶네요... 어떤 풍의 노래일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