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白い足跡
시로이아시아또
하얀 발자국
窓邊にはため息でガラスを曇らせた君
마도베니와타메이키데가라스오쿠모라세따키미
창가에는 한숨으로 유리창을 흐리게 하는 너
ひんやりと時間だけ部屋に流れて
힌야리또지칸다케헤야니나가레떼
오싹하게 시간만 방안에 흐르고
すまし顔冬の夜白くやさしい雪は降る
스마시가오후유노요루시로쿠야사시이유키와후루
새침한 얼굴 겨울밤엔 하얗고 포근한 눈이 내려
悲しみは美しくこころに積もった
카나시미와우츠쿠시쿠코코로니츠못따
슬픔은 아름답게 마음에 쌓였어
騷いだ胸の意味さえ忘れてゆくから
사와이다무네노이미사에와스레떼유쿠까라
설레는 마음의 의미조차 잊어가고 있어서
淋しく笑う橫顔ぼんやり見つめた
사비시쿠와라우요코가오본야리미츠메따
쓸쓸하게 웃는 옆모습을 멍하니 바라봤어
月も無い夜だけど光は消えたりしないね
츠키모나이요루다케도히카리와키에따리시나이네
달도 없는 밤이지만 빛은 사라지거나 하지 않아
深い森迷い込む足元照らすよ
후카이모리마요이코무아시모또테라스요
깊은 숲을 헤매는 발밑을 비춰줄거야
すまし顔冬の夜白くやさしい雪は降る
스마시가오후유노요루시로쿠야사시이유키와후루
새침한 얼굴 겨울밤엔 하얗고 포근한 눈이 내려
知り過ぎた僕達を許してくように
시리스기따보쿠타치오유루시떼쿠요-니
너무 많이 알아버린 우리들을 용서하듯
振り向いても足跡はもう見えないから
후리무이떼모아시아또와모-미에나이까라
뒤돌아봐도 발자국은 이제 보이지 않아서
歸り道が分らないこのまま消えそうで
카에리미치가와카라나이코노마마키에소-데
돌아가는 길을 모르겠어 이대로 사라질 것 같아
ポケットに滑りこむ君の手は溫かくて
포켓또니스베리코무키미노테와아따따카쿠떼
주머니로 살짝 들어오는 너의 손은 따뜻해서
何一つ變わらずにいて欲しい氣がした
나니히또츠카와라즈니이떼호시이키가시따
아무것도 변하지 말고 있어주길 하는 생각이 들었어
騷いだ胸の意味さえ忘れてゆくから
사와이다무네노이미사에와스레떼유쿠까라
설레는 마음의 의미조차 잊어가고 있어서
淋しく笑う橫顔見つめた
사비시쿠와라우요코가오미츠메따
쓸쓸하게 웃는 옆모습을 바라봤어
振り向いても足跡はもう見えないから
후리무이떼모아시아또와모-미에나이까라
뒤돌아봐도 발자국은 이제 보이지 않아서
戾れなくなる僕らはこのまま消えそうで
모도레나쿠나루보쿠라와코노마마키에소-데
돌아갈 수 없게 된 우리들은 이대로 사라질 것 같아
白い足跡
시로이아시아또
하얀 발자국
窓邊にはため息でガラスを曇らせた君
마도베니와타메이키데가라스오쿠모라세따키미
창가에는 한숨으로 유리창을 흐리게 하는 너
ひんやりと時間だけ部屋に流れて
힌야리또지칸다케헤야니나가레떼
오싹하게 시간만 방안에 흐르고
すまし顔冬の夜白くやさしい雪は降る
스마시가오후유노요루시로쿠야사시이유키와후루
새침한 얼굴 겨울밤엔 하얗고 포근한 눈이 내려
悲しみは美しくこころに積もった
카나시미와우츠쿠시쿠코코로니츠못따
슬픔은 아름답게 마음에 쌓였어
騷いだ胸の意味さえ忘れてゆくから
사와이다무네노이미사에와스레떼유쿠까라
설레는 마음의 의미조차 잊어가고 있어서
淋しく笑う橫顔ぼんやり見つめた
사비시쿠와라우요코가오본야리미츠메따
쓸쓸하게 웃는 옆모습을 멍하니 바라봤어
月も無い夜だけど光は消えたりしないね
츠키모나이요루다케도히카리와키에따리시나이네
달도 없는 밤이지만 빛은 사라지거나 하지 않아
深い森迷い込む足元照らすよ
후카이모리마요이코무아시모또테라스요
깊은 숲을 헤매는 발밑을 비춰줄거야
すまし顔冬の夜白くやさしい雪は降る
스마시가오후유노요루시로쿠야사시이유키와후루
새침한 얼굴 겨울밤엔 하얗고 포근한 눈이 내려
知り過ぎた僕達を許してくように
시리스기따보쿠타치오유루시떼쿠요-니
너무 많이 알아버린 우리들을 용서하듯
振り向いても足跡はもう見えないから
후리무이떼모아시아또와모-미에나이까라
뒤돌아봐도 발자국은 이제 보이지 않아서
歸り道が分らないこのまま消えそうで
카에리미치가와카라나이코노마마키에소-데
돌아가는 길을 모르겠어 이대로 사라질 것 같아
ポケットに滑りこむ君の手は溫かくて
포켓또니스베리코무키미노테와아따따카쿠떼
주머니로 살짝 들어오는 너의 손은 따뜻해서
何一つ變わらずにいて欲しい氣がした
나니히또츠카와라즈니이떼호시이키가시따
아무것도 변하지 말고 있어주길 하는 생각이 들었어
騷いだ胸の意味さえ忘れてゆくから
사와이다무네노이미사에와스레떼유쿠까라
설레는 마음의 의미조차 잊어가고 있어서
淋しく笑う橫顔見つめた
사비시쿠와라우요코가오미츠메따
쓸쓸하게 웃는 옆모습을 바라봤어
振り向いても足跡はもう見えないから
후리무이떼모아시아또와모-미에나이까라
뒤돌아봐도 발자국은 이제 보이지 않아서
戾れなくなる僕らはこのまま消えそうで
모도레나쿠나루보쿠라와코노마마키에소-데
돌아갈 수 없게 된 우리들은 이대로 사라질 것 같아
감사히 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