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Cloudy Sky
Song by : bice
Music By : 松本隆
Words By : bice
こんな物憂い日は
콘나모노우이히와
이런 귀찮은 날은
海海邊を眺めたい (今 無意識に)
우미베오나가메타이(이마무이시키니)
바닷가를 바라보고 싶어 (지금 무의식적으로)
空も海もみな (君のこと)
소라모우미모미나 (키미노코토)
하늘도 바다도 모두 (너)
灰色に溶けて (考えて)
하이이로니토케테 (캉가에테)
잿빛에 녹아들어 (생각해)
水平線も見えない (いたみたい)
스이헤이센모미에나이 (이타미타이)
수평선도 보이지 않아 (있는 것 같아)
孤獨は友だちなの
코도쿠와토모다치나노
고독은 친구인 거야
ずっと仲がいい
즛토나카가이이
언제나 사이가 좋지
寂しさも痛くない
사미시사모이타쿠나이
외로움도 아프지 않아
こわれたスク-タ-で
코와레타스쿠타데
부서진 스쿠터로
パンクしそうな
팡쿠시소-나
펑크날 것 같은
漁師町の迷路を拔け
료-시마치노메이로오누케
어촌의 미로를 빠져나가
心にはもう誰も
코코로니와모-다레모
마음에는 이제 아무도
いれないと決めたのに
이레나이토키메타노니
없다고 정했는데
こんな自由な日が
콘나지유-나히가
이런 자유로운 날이
ずっと續けばいい (ふと何氣なく)
즛토츠즈케바이이 (후토나니키타쿠)
계속 이어지면 좋아 (문득 아무렇지도 않게)
愛の剃刀の (君の名を)
아이노카미소리노 (키미노나에오)
사랑의 면도칼의 (너의 이름을)
刃に觸れなければ (つぶやいて)
하니후레나케레바 (츠부야이테)
칼날에 붙이지 않으면 (속삭여)
傷つくこともないから (首を振る)
키즈츠쿠코토모나이카라 (쿠비오후루)
상처받는 일도 없으니까 (목을 흔들어)
もやもやしてる若さ
모야모야시테루와카사
몽롱한 젊음
答えなんかない
코타에난카나이
대답은 없어
無造作に生きてたい
무조-사니이키테타이
간단하게 살고싶어
こわれたスク-タ-で
코와레타스쿠-타-데
부서진 스쿠터로
氣の向くままに
키노무쿠마마니
기분이 향하는 대로
角曲がれば また潮風
카도마가레바마타시오카제
모퉁이 돌면 또 바닷바람
ほら霧が晴れていく
호라키리가하레테이쿠
봐, 안개가 개어가
海鳥が飛び立った
우미도리가토비탓타
바다새가 날아올라
孤獨は友だちなの
코도쿠와토모다치나노
고독은 친구인 거야
ずっと仲がいい
즛토나카가이이
언제나 사이가 좋지
寂しさも痛くない
사미시사모이타쿠나이
외로움도 아프지 않아
心を縛っていた
코코로오시밧테이타
마음을 붙들고있던
絲がほどけてく
이토가호도케테쿠
실이 풀어져가
いいことがありそうね
이이코토가아리소-네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네
こわれたスク-タ-の
코와레타스쿠-타-노
부서진 스쿠터의
ご機嫌まかせ
고키겡마카세
기분을 맡기고
曇りがちな日日 橫切る
쿠모리가치나히비요코기루
하늘이 흐린 날마다 가로질러
Song by : bice
Music By : 松本隆
Words By : bice
こんな物憂い日は
콘나모노우이히와
이런 귀찮은 날은
海海邊を眺めたい (今 無意識に)
우미베오나가메타이(이마무이시키니)
바닷가를 바라보고 싶어 (지금 무의식적으로)
空も海もみな (君のこと)
소라모우미모미나 (키미노코토)
하늘도 바다도 모두 (너)
灰色に溶けて (考えて)
하이이로니토케테 (캉가에테)
잿빛에 녹아들어 (생각해)
水平線も見えない (いたみたい)
스이헤이센모미에나이 (이타미타이)
수평선도 보이지 않아 (있는 것 같아)
孤獨は友だちなの
코도쿠와토모다치나노
고독은 친구인 거야
ずっと仲がいい
즛토나카가이이
언제나 사이가 좋지
寂しさも痛くない
사미시사모이타쿠나이
외로움도 아프지 않아
こわれたスク-タ-で
코와레타스쿠타데
부서진 스쿠터로
パンクしそうな
팡쿠시소-나
펑크날 것 같은
漁師町の迷路を拔け
료-시마치노메이로오누케
어촌의 미로를 빠져나가
心にはもう誰も
코코로니와모-다레모
마음에는 이제 아무도
いれないと決めたのに
이레나이토키메타노니
없다고 정했는데
こんな自由な日が
콘나지유-나히가
이런 자유로운 날이
ずっと續けばいい (ふと何氣なく)
즛토츠즈케바이이 (후토나니키타쿠)
계속 이어지면 좋아 (문득 아무렇지도 않게)
愛の剃刀の (君の名を)
아이노카미소리노 (키미노나에오)
사랑의 면도칼의 (너의 이름을)
刃に觸れなければ (つぶやいて)
하니후레나케레바 (츠부야이테)
칼날에 붙이지 않으면 (속삭여)
傷つくこともないから (首を振る)
키즈츠쿠코토모나이카라 (쿠비오후루)
상처받는 일도 없으니까 (목을 흔들어)
もやもやしてる若さ
모야모야시테루와카사
몽롱한 젊음
答えなんかない
코타에난카나이
대답은 없어
無造作に生きてたい
무조-사니이키테타이
간단하게 살고싶어
こわれたスク-タ-で
코와레타스쿠-타-데
부서진 스쿠터로
氣の向くままに
키노무쿠마마니
기분이 향하는 대로
角曲がれば また潮風
카도마가레바마타시오카제
모퉁이 돌면 또 바닷바람
ほら霧が晴れていく
호라키리가하레테이쿠
봐, 안개가 개어가
海鳥が飛び立った
우미도리가토비탓타
바다새가 날아올라
孤獨は友だちなの
코도쿠와토모다치나노
고독은 친구인 거야
ずっと仲がいい
즛토나카가이이
언제나 사이가 좋지
寂しさも痛くない
사미시사모이타쿠나이
외로움도 아프지 않아
心を縛っていた
코코로오시밧테이타
마음을 붙들고있던
絲がほどけてく
이토가호도케테쿠
실이 풀어져가
いいことがありそうね
이이코토가아리소-네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네
こわれたスク-タ-の
코와레타스쿠-타-노
부서진 스쿠터의
ご機嫌まかせ
고키겡마카세
기분을 맡기고
曇りがちな日日 橫切る
쿠모리가치나히비요코기루
하늘이 흐린 날마다 가로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