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que] 飴玉

by zakuro69 posted Mar 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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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대로 부르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해해주시고 봐주세요..^^

출처: http://www.jieumai.com/


飴玉
아메다마
사탕

作曲 晃
作詞 怜  


歸りがけ この道で 取り敢えず 君に挨拶を
카에리가케 코노미치데 토리아에즈 키미니아이사츠오
돌아오는 길 이 길에서 우선 너에게 인사를
追い込んで 追い込まれ 明日ドクトワンマンショー
오이콘데 오이코마레 아스도쿠토완만쇼-
궁지에 몰아넣고 궁지에 몰리며 내일 홀로 원맨쇼
歸りがけ この場所で 取り敢えず 僕のスケジュールを
카에리가케 코노바쇼데 토리아에즈 보쿠노스케쥬-루오
돌아오는 길 이 장소에서 우선 내 스케줄을
空けたいのに空かないの されど御免なんてアンタには言ってらんないです。
아케따이노니아카나이노 사레도고멘난떼안따니와잇떼란나이데스
비우고 싶은데 비지가 않네 하지만 미안해 라고는 너에게 말하지 않았어

歸りがけ この道で 取り敢えず 君にサインを
카에리가케 코노미치데 토리아에즈 키미니사인(아이사츠)오
돌아오는 길 이 길에서 우선 너에게 사인을
心なしか この感じ 何故か純粹で身震いしました
코코로나시카 코노칸지 나제카쥰스이데미부루이시마시따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이 느낌 왠지 순수해서 몸을 떨었지
歸りがけ この場所で 取り敢えず 僕のスケジュールを
카에리가케 코노바쇼데 토리아에즈 보쿠노스케쥬-루오
돌아오는 길 이 장소에서 우선 내 스케줄을
空けたいのに空かないの されど御免なんて・・・
아케따이노니아카나이노 사레도고멘난떼......
비우고 싶은데 비지가 않네 하지만 미안해 라고는......

cigarettes 濃いの吸っちゃってそうな
cigarettes 코이노슷챳떼소-나
cigarettes 깊게 피운 것 같은
「ヒゲ嫌い」のあたいなんて どうさ
“히게키라이“ 노아따이난떼 도-사
“너무 싫어“하는 난 어때
回りくどいことって面倒臭いから嫌いだ!!
마와리쿠도이코톳떼멘도-쿠사이까라키라이다!!
번거로운 건 귀찮으니까 싫어!!
本當にもう あれも・・・これも・・・君も全部
혼또-니모- 아레모...... 코레모...... 키미모젬부
정말로 이제 저것도...... 이것도...... 너도 전부
汚いな・・・
키타나이나......
더러워......

さぁ君に聲掛けて フレンドシップには反吐が出る
사아키미니코에카케떼 프렌도십프니와헤도가데루
너에게 말을 걸어 우정에는 구역질이 나
口咆る不眠症「高飛車デブ」
쿠치호에루후민쇼- “타카비샤데부”
시끄러운 불면증“고압적인 뚱보”
嗚呼 嫌いだ!!催促のメール
아아 키라이다!! 사이소쿠노메-루
아아 싫다!! 독촉하는 메일
正觀凝視で僕は一人 千の愛の人德愛好家
세이칸교-시데보쿠와히또리 센노아이노진토쿠아이코-카
정관응시로 난 혼자 천의 사랑의 인덕애호가

幼き日々の思い出忘れたよ 僕は・・・
오사나키히비노오모이데와스레따요 보쿠와....
어린 나날의 추억은 잊어버렸어 나는........
心なしか この氣持ち何故か純粹で身震いしました
코코로나시카 코노키모치나제까쥰스이데미부루이시마시따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이 기분 왠지 순수해서 몸을 떨었지

でも、つまり大人のような絶叫亂舞最高で
데모, 츠마리오또나노요-나젝쿄-람부사이코-데
하지만, 결국 어른 같은 절규가 난무하는 최고로
引き籠り氣味 子供のような事だけは やめておこう
히키코모리키미 코도모노요-나코토다케와 야메떼오코-
틀어박힐 것 같은 기미 아이 같은 것만은 그만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