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クロノス
크로노스
(그리스신화에서 제우스의 아버지; 농경의 신으로서 시간을 관장함)
懷かしさなら 捨ててしまおう
나츠카시사나라 스테떼시마오-
그리움이라면 버려버리자
この胸の傷口だけは癒せないけど
코노무네노키즈쿠치다케와이야세나이케도
이 가슴의 상처자국만은 치유할 수 없지만
無駄に殺めた時間の數だけ
무다니아야메따지칸노카즈다케
쓸데없이 죽인 시간만큼
この身体は引き千切れて吹き飛んでゆく
코노카라다와히키치기레떼후키톤데유쿠
이 몸은 잡아 찢겨 바람에 날아간다
理想はさまよう 兩立の中
리소-와사마요우 료-리츠노나카
이상은 방황한다 양립 속에서
偶然を装いながらもクロノスは來る
구-젠오요소오이나가라모쿠로노스와쿠루
우연을 가장하면서도 크로노스는 온다
鏡の前で零度を超えた
카가미노마에데레이도오코에따
거울 앞에서 영도를 넘은
いらだちを押さえきれずに隔離の城へ
이라다치오오사에키레즈니카쿠리노시로에
초조함을 억누르지 못하고 격리의 성으로
今、同じ空の下で 息を潜め狙っている
이마, 오나지소라노시따데 이키오히소메네랏떼이루
지금,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을 죽이고 노리고 있어
そしてまた巡り会って この想いが屆くのならば
소시떼마따메구리앗떼 코노오모이가토도쿠노나라바
그리고 다시 만나 이 마음이 전해진다면
時の欠片拾い集め 惑わす樣に
토키노카케라히로이아츠메 마도와스요-니
시간의 파편을 주워 모아 어지럽히듯
放たれた黑幕が 今を苦しめる
하나타레따쿠로마쿠가 이마오쿠루시메루
펼쳐진 흑막이 지금을 괴롭힌다
求め過ぎた幻を振り切る樣に
모토메스기따마보로시오후리키루요-니
지나치게 갈구한 환상을 뿌리치듯
別れを告げた君を愛せるのでしょうか
와카레오츠게따키미오아이세루노데쇼-까
이별을 고한 널 사랑할 수 있을까
夕暮れを背に唄えば 奧底から込み上げてくる
유우구레오세니우따에바 오쿠소코까라코미아게떼쿠루
황혼을 등에 지고 노래부르면 깊은 곳에서 복받쳐 올라
胸を搔きむしる程の この想いが屆くのならば
무네오카키무시루호도노 코노오모이가토도쿠노나라바
가슴을 쥐어뜯는 듯한 이 마음이 전해진다면
時の欠片拾い集め 惑わす樣に
토키노카케라히로이아츠메 마도와스요-니
시간의 파편을 주워 모아 어지럽히듯
放たれた黑幕が 今を苦しめる
하나타레따쿠로마쿠가 이마오쿠루시메루
펼쳐진 흑막이 지금을 괴롭힌다
觸れる度に離れていく 愛しさだけが
후레루타비니하나레떼이쿠 이또시사다케가
만날 때마다 멀어져 가는 사랑만이
絡み合う非の中で 自我を見失う
카라미아우히노나카데 지가오미우시나우
서로 얽힌 악연 속에서 자아를 잃는다
迷いの中、霧の僕を導く樣に
마요이노카나, 키리노보쿠오미치비쿠요-니
길을 잃은 가운데, 이슬과 같은 나를 이끌어주듯
引かれ合う黑幕に心奪われる
히카레아우쿠로마쿠니코코로우바와레루
서로 이끄는 흑막에 마음을 빼았긴다
赤く燒けた幻覺と重なる樣に
아카쿠야케따칸카쿠또카사나루요-니
붉게 타버린 환각과 겹치듯
姿を消した君を愛せるのでしょうか
스가타오케시따키미오아이세루노데쇼-까
모습을 감춘 널 사랑할 수 있을까
クロノス
크로노스
(그리스신화에서 제우스의 아버지; 농경의 신으로서 시간을 관장함)
懷かしさなら 捨ててしまおう
나츠카시사나라 스테떼시마오-
그리움이라면 버려버리자
この胸の傷口だけは癒せないけど
코노무네노키즈쿠치다케와이야세나이케도
이 가슴의 상처자국만은 치유할 수 없지만
無駄に殺めた時間の數だけ
무다니아야메따지칸노카즈다케
쓸데없이 죽인 시간만큼
この身体は引き千切れて吹き飛んでゆく
코노카라다와히키치기레떼후키톤데유쿠
이 몸은 잡아 찢겨 바람에 날아간다
理想はさまよう 兩立の中
리소-와사마요우 료-리츠노나카
이상은 방황한다 양립 속에서
偶然を装いながらもクロノスは來る
구-젠오요소오이나가라모쿠로노스와쿠루
우연을 가장하면서도 크로노스는 온다
鏡の前で零度を超えた
카가미노마에데레이도오코에따
거울 앞에서 영도를 넘은
いらだちを押さえきれずに隔離の城へ
이라다치오오사에키레즈니카쿠리노시로에
초조함을 억누르지 못하고 격리의 성으로
今、同じ空の下で 息を潜め狙っている
이마, 오나지소라노시따데 이키오히소메네랏떼이루
지금,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을 죽이고 노리고 있어
そしてまた巡り会って この想いが屆くのならば
소시떼마따메구리앗떼 코노오모이가토도쿠노나라바
그리고 다시 만나 이 마음이 전해진다면
時の欠片拾い集め 惑わす樣に
토키노카케라히로이아츠메 마도와스요-니
시간의 파편을 주워 모아 어지럽히듯
放たれた黑幕が 今を苦しめる
하나타레따쿠로마쿠가 이마오쿠루시메루
펼쳐진 흑막이 지금을 괴롭힌다
求め過ぎた幻を振り切る樣に
모토메스기따마보로시오후리키루요-니
지나치게 갈구한 환상을 뿌리치듯
別れを告げた君を愛せるのでしょうか
와카레오츠게따키미오아이세루노데쇼-까
이별을 고한 널 사랑할 수 있을까
夕暮れを背に唄えば 奧底から込み上げてくる
유우구레오세니우따에바 오쿠소코까라코미아게떼쿠루
황혼을 등에 지고 노래부르면 깊은 곳에서 복받쳐 올라
胸を搔きむしる程の この想いが屆くのならば
무네오카키무시루호도노 코노오모이가토도쿠노나라바
가슴을 쥐어뜯는 듯한 이 마음이 전해진다면
時の欠片拾い集め 惑わす樣に
토키노카케라히로이아츠메 마도와스요-니
시간의 파편을 주워 모아 어지럽히듯
放たれた黑幕が 今を苦しめる
하나타레따쿠로마쿠가 이마오쿠루시메루
펼쳐진 흑막이 지금을 괴롭힌다
觸れる度に離れていく 愛しさだけが
후레루타비니하나레떼이쿠 이또시사다케가
만날 때마다 멀어져 가는 사랑만이
絡み合う非の中で 自我を見失う
카라미아우히노나카데 지가오미우시나우
서로 얽힌 악연 속에서 자아를 잃는다
迷いの中、霧の僕を導く樣に
마요이노카나, 키리노보쿠오미치비쿠요-니
길을 잃은 가운데, 이슬과 같은 나를 이끌어주듯
引かれ合う黑幕に心奪われる
히카레아우쿠로마쿠니코코로우바와레루
서로 이끄는 흑막에 마음을 빼았긴다
赤く燒けた幻覺と重なる樣に
아카쿠야케따칸카쿠또카사나루요-니
붉게 타버린 환각과 겹치듯
姿を消した君を愛せるのでしょうか
스가타오케시따키미오아이세루노데쇼-까
모습을 감춘 널 사랑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