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月の虹(츠키노니지)-달의 무지개
Song by : Something Else
Music By : Daisuke Ito
Words By : Nobutaka Okubo
Ah 雨は近い 雲が圍んだ
Ah 아메와치카이쿠모가카콘다
Ah 비는 가까이, 구름이 둘러싸요.
Ah 夜が昇る 鈍い二つの影
Ah 요루가노보루니부이후타츠노카게
Ah 희미한 두 개의 그림자가 떠오르는 밤
滿たした あの思いが 色褪せるのは何故
미타시타아노오모이가이로아세루노와나제
채워진 그 마음이 퇴색하는 것은 어째서
いつしか 過ぎてった日日が ひかり出すのは何故
이츠시카스기텟타히비가히카리다스노와나제
어느덧 지나친 날들이 빛나기 시작하는 것은 어째서
Ah 月の虹は 今の僕を 照らし續ける
Ah 츠키노니지와이마노보쿠오테라시츠즈케루
Ah 달의 무지개는 지금의 나를 계속 비추어요.
Ah 刺さるように 痛むように ゆっくりと
Ah 사사루요-니이타무요-니윳쿠리토
Ah 박히는 것처럼 괴로운 것처럼 천천히
Ah 砂漠の上 風が吹いてる
Ah 사바쿠노우에카제가후이테루
Ah 사막 위에 바람이 불고 있어요.
Ah 足跡まで 消してゆく氣がして
Ah 아시아토마데케시테유쿠키가시테
Ah 발자국마저 지워져 갈 듯한 기분이 들어요.
少しの 優しさまで 傷つけるのは何故
스코시노야사시사마데키즈츠케루노와나제
조금의 상냥함까지 상처 입히는 것은 왜
いつしか あの言葉が 噓になるのは何故
이츠시카아노코토바가우소니나루노와나제
어느덧 그 말이 거짓말이 되는 것은 어째서
Ah 月の虹が 今も君を 照らし續ける
Ah 츠키노니지가이마모키미오타레시츠즈케루
Ah 달의 무지개가 지금도 그대를 계속 비추어요
Ah 包むように 癒すように ゆっくりと
Ah 츠츠무요-니이야스요-니윳쿠리토
Ah 감싸는 것처럼 치료하는 것처럼 천천히
分かっていたんだ 全ての光が 永遠じゃないこと
와캇테이탄다스베테노히카리가에이엔쟈나이코토
알고 있었어요. 모든 빛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Ah 月の虹は 明日雨を 降らすのだろう
Ah 츠키노니지와아시타아메오후라스노다로-
Ah 달의 무지개는 내일 비를 내리게 하겠죠
Ah そしていつか 別の道で 輝きを
Ah 소시테이츠카베츠노미치데카가야키오
Ah 그리고 언젠가 다른 길에서 빛남을
Ah 月の虹は 君と僕を 照らし續ける
Ah 츠키노니지와키미토보쿠오테라시츠즈케루
Ah 달의 무지개는 그대와 나를 계속 비추어요.
Ah 刺さるように 痛むように ゆっくりと
Ah 사사루요-니이타무요-니윳쿠리토
Ah 박히는 것처럼 괴로운 것처럼 천천히
Song by : Something Else
Music By : Daisuke Ito
Words By : Nobutaka Okubo
Ah 雨は近い 雲が圍んだ
Ah 아메와치카이쿠모가카콘다
Ah 비는 가까이, 구름이 둘러싸요.
Ah 夜が昇る 鈍い二つの影
Ah 요루가노보루니부이후타츠노카게
Ah 희미한 두 개의 그림자가 떠오르는 밤
滿たした あの思いが 色褪せるのは何故
미타시타아노오모이가이로아세루노와나제
채워진 그 마음이 퇴색하는 것은 어째서
いつしか 過ぎてった日日が ひかり出すのは何故
이츠시카스기텟타히비가히카리다스노와나제
어느덧 지나친 날들이 빛나기 시작하는 것은 어째서
Ah 月の虹は 今の僕を 照らし續ける
Ah 츠키노니지와이마노보쿠오테라시츠즈케루
Ah 달의 무지개는 지금의 나를 계속 비추어요.
Ah 刺さるように 痛むように ゆっくりと
Ah 사사루요-니이타무요-니윳쿠리토
Ah 박히는 것처럼 괴로운 것처럼 천천히
Ah 砂漠の上 風が吹いてる
Ah 사바쿠노우에카제가후이테루
Ah 사막 위에 바람이 불고 있어요.
Ah 足跡まで 消してゆく氣がして
Ah 아시아토마데케시테유쿠키가시테
Ah 발자국마저 지워져 갈 듯한 기분이 들어요.
少しの 優しさまで 傷つけるのは何故
스코시노야사시사마데키즈츠케루노와나제
조금의 상냥함까지 상처 입히는 것은 왜
いつしか あの言葉が 噓になるのは何故
이츠시카아노코토바가우소니나루노와나제
어느덧 그 말이 거짓말이 되는 것은 어째서
Ah 月の虹が 今も君を 照らし續ける
Ah 츠키노니지가이마모키미오타레시츠즈케루
Ah 달의 무지개가 지금도 그대를 계속 비추어요
Ah 包むように 癒すように ゆっくりと
Ah 츠츠무요-니이야스요-니윳쿠리토
Ah 감싸는 것처럼 치료하는 것처럼 천천히
分かっていたんだ 全ての光が 永遠じゃないこと
와캇테이탄다스베테노히카리가에이엔쟈나이코토
알고 있었어요. 모든 빛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Ah 月の虹は 明日雨を 降らすのだろう
Ah 츠키노니지와아시타아메오후라스노다로-
Ah 달의 무지개는 내일 비를 내리게 하겠죠
Ah そしていつか 別の道で 輝きを
Ah 소시테이츠카베츠노미치데카가야키오
Ah 그리고 언젠가 다른 길에서 빛남을
Ah 月の虹は 君と僕を 照らし續ける
Ah 츠키노니지와키미토보쿠오테라시츠즈케루
Ah 달의 무지개는 그대와 나를 계속 비추어요.
Ah 刺さるように 痛むように ゆっくりと
Ah 사사루요-니이타무요-니윳쿠리토
Ah 박히는 것처럼 괴로운 것처럼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