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洗濯機のうた
(세탁기의 노래)
作詞 Chihiro Imai
作曲 Chihiro Imai
唄 Something Else
春、夏、秋が過ぎ 冬が來るように
하루、나츠、아키가 스기 후유가 쿠루요오니
봄、여름、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는것처럼
大きな洗濯機の中で僕らは生きてんだ
오오키나 센타키노 나카데 보쿠라와 이키텐다
커다란 세탁기의 안에서 우리들은 살아가는거야
泥にまみれたシャツが白くなるように
도로니 마미레타 샤츠가 시로쿠나루요우니
진흙 투성이인 셔츠가 하얗게 되는것처럼
今日も洗濯機の中で回り續ける 泳ぎ續ける
쿄오모 센타키노 나카데 마와리 츠즈케루 오요기 츠즈케루
오늘도 세탁기 속에서 계속 돌아가며 헤엄쳐가고있어
自分の中で絡まってるものがあるなら 今夜吐き出しちまおう
지분노 나카데 카라맛테루 모노가 아루나라 콘-야 하키다시치마오우
자신의 속에서 휘감기고있는것이 있다면 오늘밤 모두 뱉어내도록해요
誰かを守りたいと思えた時が
다레카오 마모리타이토 오모에타 토키가
누군가를 지키고싶다고 생각한 순간이
本當の始まりだったと後で氣付いた
혼토노 하지마리닷타토 아토데 키즈이타
진정한 시작인거라고 뒤늦게 깨달았다
そんな時代を僕は歌う 全ての痛み流す 洗濯機のうた
손나 지다이오 보쿠와 우타우 스베테노 이타미나가스 센타키노 우타
그런 시대를 나는 노래해 모든 아픔을 흘려보내는 세탁기의 노래
しゃぼんの泡の中で夢を見るように
샤본노 아와노 나카데 유메오 미루요우니
비누거품의 안에서 꿈을 꾸는것처럼
美しい未來の中へ步き續ける もまれ續ける
우츠쿠시이 미라이노 나카에 아루키 츠즈케루 모마레츠즈케루
아름다운 미래 속으로 계속해서 걸어가며 뒤척이길 계속하고있어
自分の中で散らばってる自信のカケラ 今夜繫ぎ合わそう
지분노 나카데 치라밧테루 지신노 카케라 콘야 츠나기 아와소우
자신의 안에서 흩어져있는 자아의 조각들 오늘밤 끼워맞춰봐요
「何處までもいけるよ」とおどけて見せた
「도코마데모 이케루요」토 오도케테 미세타
「어디까지라도 갈꺼에요」라며 익살부려보았다
冷たい水を飮んで目覺めた朝のように變わらず僕は歌う
츠메타이미즈오 논데 메자메타 아사노요우니 카와라즈 보쿠와 우타우
차가운 물을 마시며 깨어나는 아침처럼 변함없이 나는 노래해
全てを許してゆく 洗濯機のうた
스베테 유루시테유쿠 센타키노 우타
모든것을 허락해가는 세탁기의 노래
大きな渦の中で過ぎてく日日が
오오키나 우즈노 나카데 스기유쿠 히비가
커다란 소용돌이 안에서 지내왔던 날들이
幸せだったんだと今なら分かる
시아와세닷탄다토 이마나라 와카루
행복이였다고 지금에서야 알겠어
そんな時代を僕は歌う 全ての痛み流す 洗濯機のうた
손나 지다이오 보쿠와 우타우 스베테노 이타미나가스 센타키노 우타
그런 시대를 나는 노래해 모든 아픔을 흘려보내는 세탁기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