滿ち足りた幸福なら この世界にはきっと無いもの
(미치타리타 시아와세나라 코노 세카이니와 킷토 나이 모노)
충분한 행복이라면 이 세상에는 분명 없는 것이지만
それでもいつかたどり着くと すがる何か信じていた
(소레데모 이츠카 타도리츠쿠토 스가루 나니카 신지테이타)
그래도 언젠가 도달한다고, 매달리고는 무언가를 믿었어요
あの人の弾く聲を聴けば あの人の歌を口ずさめば
(아노 히토노 히쿠 코에오 키케바 아노 히토노 우타오 구치즈사메바)
그 사람이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 그 사람의 노래를 흥얼거리면
体にまとわりつく不安は 一つ一つ消えるようで
(카라다니 마토와리츠쿠 후안와 히토츠 히토츠 키에루요-데)
몸에 엉겨붙는 불안은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는 것 같아서
見せかけだけの夢でもいい 僞りだらけの優しさでいい
(미세카케다케노 유메데모 이- 이츠와리다라케노 야사시사데 이-)
겉치레뿐인 꿈이라도 좋아요, 속임투성이의 다정함이라도 좋아요
もう頑張らなくていいのよって 言ってくれないか
(모-감바라나쿠테 이-노욧테 잇테쿠레나이카)
이젠 더 노력하지않아도 된다고 말해주지않을래요?
振り返るなと 立ち止まるなと 步き続けて
(후리카에루나토 타치도마루나토 아루키츠즈케루)
뒤돌아보지않고, 멈춰서지않고 걸어나가요
この道の果ては未だに 何一つ見えやしない
(코노 미치노 하테와 이마다니 나니 히토츠 미에야시나이)
이 길의 끝은 아직도 무엇 하나 보이지않아요
風の色 街のにおい 變わり始めるのが怖かった
(카제노 이로 마치노 니오이 카와리 하지메루노가 코와캇타)
바람의 색, 거리의 향 변하기 시작하는게 무서웠어요
信号待ちの人の群れに 僕はちゃんと溶け込んでいるかな
(신고-마치노 히토노 무레니 보쿠와 챤토 토케콘데이루카나)
신호대기중인 사람들의 무리에 나는 제대로 녹아가고있는걸까요
あの人の見た夢を見れば あの人の翳す太陽を仰げば
(아노 히토노 미타 유메오 미레바 아노 히토노 카자스 히오 오오게바)
그 사람이 꾸던 꿈을 꾸면, 그 사람이 쬐던 태양을 우러러보면
自分もあの人になれると 一つ一つ真似していた
(지분모 아노 히토니 나레루토 히토츠 히토츠 마네시테이타)
나도 그 사람이 될것처럼 하나 하나 흉내내고있었어요
無責任すぎる愛でもいい 一瞬で消える溫もりでいい
(무세키닌스기루 아이데모 이- 잇슌데 키에루 누쿠모리데 이-)
무책임한 사랑이라도 좋아요, 일순간 사라져버리는 온기라도 좋아요
もう泣いたってかまわないのよって 抱いてくれないか
(모-나이탓테 카마와나이노욧테 다이테쿠레나이카)
이제 울지않아도 된다며 안아주지 않을래요?
見えないものを見えると言える强さがあった
(미에나이 모노오 미에루토 이에루 츠요사가 앗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인다고 말 할 수 있는 강함이 있었어요
なぜか淚があふれても それでも來た道
(나제카 나미다가 아후레테모 소레데모 키타 미치)
왜인지 눈물이 넘쳐흘러도, 그런데도 와버린 길
振り返るなと 立ち止まるなと 步き続けても
(후리카에루나토 타치도마루나토 아루키츠즈케테모)
뒤돌아보지않고 멈춰서지않고 계속 걸어가도
この世に果てなどないと 本当はとっくに気付いてたさ
(코노 요니 하테나도 나이토 혼토와 톳쿠니 키즈이테타사)
이 세상에 끝이란 없는 것이라고 사실은 벌써 깨닫고 있었던 것
출처.www.jieumai.com
(미치타리타 시아와세나라 코노 세카이니와 킷토 나이 모노)
충분한 행복이라면 이 세상에는 분명 없는 것이지만
それでもいつかたどり着くと すがる何か信じていた
(소레데모 이츠카 타도리츠쿠토 스가루 나니카 신지테이타)
그래도 언젠가 도달한다고, 매달리고는 무언가를 믿었어요
あの人の弾く聲を聴けば あの人の歌を口ずさめば
(아노 히토노 히쿠 코에오 키케바 아노 히토노 우타오 구치즈사메바)
그 사람이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 그 사람의 노래를 흥얼거리면
体にまとわりつく不安は 一つ一つ消えるようで
(카라다니 마토와리츠쿠 후안와 히토츠 히토츠 키에루요-데)
몸에 엉겨붙는 불안은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는 것 같아서
見せかけだけの夢でもいい 僞りだらけの優しさでいい
(미세카케다케노 유메데모 이- 이츠와리다라케노 야사시사데 이-)
겉치레뿐인 꿈이라도 좋아요, 속임투성이의 다정함이라도 좋아요
もう頑張らなくていいのよって 言ってくれないか
(모-감바라나쿠테 이-노욧테 잇테쿠레나이카)
이젠 더 노력하지않아도 된다고 말해주지않을래요?
振り返るなと 立ち止まるなと 步き続けて
(후리카에루나토 타치도마루나토 아루키츠즈케루)
뒤돌아보지않고, 멈춰서지않고 걸어나가요
この道の果ては未だに 何一つ見えやしない
(코노 미치노 하테와 이마다니 나니 히토츠 미에야시나이)
이 길의 끝은 아직도 무엇 하나 보이지않아요
風の色 街のにおい 變わり始めるのが怖かった
(카제노 이로 마치노 니오이 카와리 하지메루노가 코와캇타)
바람의 색, 거리의 향 변하기 시작하는게 무서웠어요
信号待ちの人の群れに 僕はちゃんと溶け込んでいるかな
(신고-마치노 히토노 무레니 보쿠와 챤토 토케콘데이루카나)
신호대기중인 사람들의 무리에 나는 제대로 녹아가고있는걸까요
あの人の見た夢を見れば あの人の翳す太陽を仰げば
(아노 히토노 미타 유메오 미레바 아노 히토노 카자스 히오 오오게바)
그 사람이 꾸던 꿈을 꾸면, 그 사람이 쬐던 태양을 우러러보면
自分もあの人になれると 一つ一つ真似していた
(지분모 아노 히토니 나레루토 히토츠 히토츠 마네시테이타)
나도 그 사람이 될것처럼 하나 하나 흉내내고있었어요
無責任すぎる愛でもいい 一瞬で消える溫もりでいい
(무세키닌스기루 아이데모 이- 잇슌데 키에루 누쿠모리데 이-)
무책임한 사랑이라도 좋아요, 일순간 사라져버리는 온기라도 좋아요
もう泣いたってかまわないのよって 抱いてくれないか
(모-나이탓테 카마와나이노욧테 다이테쿠레나이카)
이제 울지않아도 된다며 안아주지 않을래요?
見えないものを見えると言える强さがあった
(미에나이 모노오 미에루토 이에루 츠요사가 앗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인다고 말 할 수 있는 강함이 있었어요
なぜか淚があふれても それでも來た道
(나제카 나미다가 아후레테모 소레데모 키타 미치)
왜인지 눈물이 넘쳐흘러도, 그런데도 와버린 길
振り返るなと 立ち止まるなと 步き続けても
(후리카에루나토 타치도마루나토 아루키츠즈케테모)
뒤돌아보지않고 멈춰서지않고 계속 걸어가도
この世に果てなどないと 本当はとっくに気付いてたさ
(코노 요니 하테나도 나이토 혼토와 톳쿠니 키즈이테타사)
이 세상에 끝이란 없는 것이라고 사실은 벌써 깨닫고 있었던 것
출처.www.jieumai.com
듣고있으면 편안 .... 뜻을 모르고 있었는데,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