謝々ラ
作詞 怜 作曲 晃
Translated by Niya http://jlyrics.lil.to
雑草のような奴だったくせに
잡초같은 녀석이었던 주제에
取り柄の為さが売りな奴だったくせに
아무 쓸모 없는 게 팔리는 녀석이었던 주제에
ニヒルな女の見下した態度で
허무주의의 여자의 얕보는 태도로
嘆々って感じちゃって そりゃあ嘆々々ってバカらしいって
아아 라고 느껴버려 그건 아아아 라고 바보같다고
嗚呼、私らの世代は貧弱男女でうずもれた
아아, 우리들의 세대는 빈약남녀로 뒤덮였네
くだらないモラルがしゃあない!!
시시한 모럴이
謝々々って、こんなのじゃない
사과한다는 건, 이런 게 아냐
謝々ラ、クールじゃ来々
샤샤라, 쿨하면 오렴
謝々ラって困難じゃない、我が道は無い
샤샤라 곤란하잖아, 내가 갈 길은 없어.
雑草のような奴だったくせに
잡초같은 녀석이었던 주제에
取り柄の為さが売りな奴だったくせに
아무 쓸모 없는 게 팔리는 녀석이었던 주제에
大人のムードな洒落ついた態度で
어른스런 무드의 술 침착한 태도로
嘆々って感じちゃって そりゃ嘆々々ってバカらしいって
아아 라고 느껴버려 그건 아아아 라고 바보같다고
嗚呼、親父らの世代はにょろにょろな男女でうずもれたって
아아, 아버지 세대는 꿈틀꿈틀한 남녀로 뒤덮혔다고
くだらないって思ひ出話よララバイ
시시하다고 추억을 말하네 라라 바이
昼過ぎのローカルな路線も僕らもずぶ濡れたいの
오후무렵의 로컬노선도 우리들도 흠뻑 젖고싶어
終わりない後悔の糸、もっかい言ってよあのねって
끝없는 후회의 실, 한번 더 말해 줘 '저기..'라고
雨降りの休日も僕らもきっと厭厭なんだ
비오는 휴일도 우리들도 너무 싫어 싫다구
声を枯らして叫んだきいろいあの列車でね
목소리 쉬도록 외쳤던 노란색 저 열차에서 말야.
雑草のような奴だったくせに
잡초같은 녀석이었던 주제에
取り柄の為さが売りな奴だったくせに
아무 쓸모 없는 게 팔리는 녀석이었던 주제에
ニヒルな女の見下した態度で
허무주의의 여자의 얕보는 태도로
嘆々って感じちゃって そりゃあ嘆々々ってバカらしいって
아아 라고 느껴버려 그건 아아아 라고 바보같다고
嗚呼、私らの世代はしょうもない男女でうずもれる
아아, 우리들의 세대는 대책없는 남녀로 뒤덮였네
くだらない未来なんてララバイ
시시한 미래따위 라라 바이
잣소우노 요오나 야츠닷따 쿠세니
토리에노 나사가 우리나 야츠닷따 쿠세니
니히루나 온나노 미쿠다시타 타이도데
아앗떼 캄지챳떼 소랴 아아앗떼 바카라시잇떼
아아, 와따시라노 세다이와 힌쟈쿠단죠데 우즈모레타
쿠다라나이 모라루가 샤아나이!!
샤샷떼 콘나노쟈 나이
샤샤라, 쿠-루쟈 코이코이
샤샤랏떼 콘란쟈 나이, 와가미치와 나이
잣소우노 요오나 야츠닷따 쿠세니
토리에노 나사가 우리나 야츠닷따 쿠세니
오토나노 무-도나 사케, 오치쯔이타 타이도데
아앗떼 칸지챳떼 소랴 아아앗떼 바카라시이
아아, 오야지라노 세다이와 뇨로뇨로나 단죠데 우즈모레타
쿠다라나잇떼 오모이데요 라라 바이
히루스기노 로-카루나 로센모 보쿠라모 즈부누레타이노
오와리 나이 고카이노 이토, 못카이 잇떼요 아노넷떼
아메후리노 큐우지츠모 보쿠라모 킷또 이야이야난다
코에오 카라시테 사켄다 키이로이 아노 렛샤데네
잣소우노 요오나 야츠닷따 쿠세니
토리에노 나사가 우리나 야츠닷따 쿠세니
니히루나 온나노 미쿠다시타 타이도데
아앗떼 캄지챳떼 소랴 아아앗떼 바카라시잇떼
아아, 와따시라노 세다이와 쇼오모 나이 단죠데 우즈모레루
쿠다라나이 미라이난떼 라라 바이
※J-LYRICS에서 퍼왔습니다! 퍼가실땐 '반드시' 출처를 표기하셔야 합니다>_<)//
케이는 우타같은 곡이 더 어울리는.. 감사합니다 잘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