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ねぇママ… まだ歸ってこないの?
네- 마마 마다 카엣테코나이노
엄마… 아직 돌아오지 않은 거야?
ねぇママ… あの人お部屋に入れないで…
네- 마마 아노 히토 오헤야니 이레나이데
엄마… 그 사람 방 안에 들여놓지마!…
僕をあやすのがお仕事だけど
보쿠오 아야스노가 오시고토 다케도
나를 달래는 것 같기도 하지만
その手が妙に溫かくて ヤだ…
소노테가 묘-니 아타타카쿠테 야다
그 손, 묘하게 따듯한게 너무 싫어…
僕が泣き叫んでいても 知らん顔で面倒臭そうに
보쿠가 나키사켄데 이테모 시란데 카오데 멘도쿠사소-니
내가 울고 있어도 모른 척하고 짜증나고 귀찮다는 듯이
瞳を見開いて蹴り飛ばし タバコの火を足に押しつけて
메오 미히라이테 케리토바시 타바코노 히오 아시니 오시츠케테
눈을 부릅뜨고 나를 날려 차버리고 담뱃불을 다리에 억눌러
目の前で笑っているのは繪本の中で見た綺麗な魔女?
메노 마에데 와랏테이루노와 에혼노 나카데미타 키레이나 마죠-
그런데… 눈앞에서 웃고 있는 것은 그림책에서 본 아름다운 마녀?!
『“王子樣を誘惑し愛の虜にして…
오-지사마오 유-와쿠시 아이노 토리코니 시테
『"왕자님을 유혹해서 사랑의 포로로 만들어…
毒入り林檎をお姬樣に食べさせてから…
도쿠이리 링고오 오히메사마니 타베사세테카라
독이 들어있는 사과를 공주님에게 먹이고 나서…
形のあるもの銃て破壞に導いて…”』
카타치노 아루모노 쥬-테 아카이니 미치비이테
총으로 파괴를 이끌어…"』
ねぇママ… ほらそこに繪本で見た魔女がいるよ…
네- 마마 호라 소코니 에혼데미타 마죠-가 이루요
엄마! 거기에 그림책으로 본 마녀가 있어…
ねぇパパ… ママのいない時だけ
네- 파파 마마노 이나이 토키다케
아빠는 엄마가 없을 때
あの人となんでねんねしたりするの?
아노 히토토 난데넨네 시타리스루노
어째서 왜! 그 사람과 하는 거야?
あの人が立ち上がると 僕は四つん這いのまま逃げまどい
아노 히토가 나치토가루토 보쿠와요츤 하이노마마 니게마도이
그 사람이 일어서면 나는 엎드린 채 도망칠 뿐
まだ自由のきかない體 何も傳わらない言葉をいい事に
마다 지유-노 키카나이 카라다 나니모 츠타와라나이 코토바오 이이코토니
아직 자유가 듣지 않는 몸, 내가 하는 말은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는 것을 좋은 일로 삼고
魔女は少しづつ 自分の樂園を築いてゆく…
마죠-와 스코시즈츠 지분노 라쿠엔오 키즈이테 유쿠
마녀는 조금씩 자신의 낙원을 쌓아 올려…
いつのまにかパパとママはけんかばかりして
이츠노마니카 파파토 마마와 켄카바카리시테
어느샌가 아빠와 엄마는 싸움만 하고
目の前で 僕が流している血にも氣づかない
메노 마에데 보쿠가 나가시테루 치니모 키즈카나이
눈앞에서 내가 피를 흘리고 있어도 눈치채지 못했어
早くしなきゃ お姬樣は殺されちゃうんだよ?
하야쿠시나캬 오히메사마와 코로사레챠운다요
빨리 하지 않으면 안되!!! 공주님이 죽을지도 모르잖아?!
ねぇママ… ねぇママってば… この聲が聞こえないの?
네- 마마 네- 마맛테바 코노 코에가 키코에나이노
엄마… 엄마는 정말…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거야?
綺麗な魔女物語は現實の無言劇と化して…
키레이나 마죠- 모노가타리와 겐지츠노 무고겐게키 토카시테
아름다운 마녀 이야기는 현실에선 무언의 연극일 뿐이야…
手錠をかけられて あの人は連れてゆかれた
테죠-오 카케라레테 아노 히토와 츠레테 유카레타
수갑을 채우고 그 사람을 데려가 버렸어
『“お姬樣は白馬の騎士のkissで目を覺ます…”』
오히메사마와 하쿠바노 키시노 kiss데 메오사마스
『“공주님은 백마를 탄 기사의 kiss로 눈을 떠…”』
ねぇママ… 大丈夫 僕が助けてあげるから…
네- 마마 다이죠-부 보쿠가 타스케테 아게루카라
엄마… 괜찮아, 내가 도와줄테니까…
ねぇママ… まだ歸ってこないの?
네- 마마 마다 카엣테코나이노
엄마… 아직 돌아오지 않은 거야?
ねぇママ… あの人お部屋に入れないで…
네- 마마 아노 히토 오헤야니 이레나이데
엄마… 그 사람 방 안에 들여놓지마!…
僕をあやすのがお仕事だけど
보쿠오 아야스노가 오시고토 다케도
나를 달래는 것 같기도 하지만
その手が妙に溫かくて ヤだ…
소노테가 묘-니 아타타카쿠테 야다
그 손, 묘하게 따듯한게 너무 싫어…
僕が泣き叫んでいても 知らん顔で面倒臭そうに
보쿠가 나키사켄데 이테모 시란데 카오데 멘도쿠사소-니
내가 울고 있어도 모른 척하고 짜증나고 귀찮다는 듯이
瞳を見開いて蹴り飛ばし タバコの火を足に押しつけて
메오 미히라이테 케리토바시 타바코노 히오 아시니 오시츠케테
눈을 부릅뜨고 나를 날려 차버리고 담뱃불을 다리에 억눌러
目の前で笑っているのは繪本の中で見た綺麗な魔女?
메노 마에데 와랏테이루노와 에혼노 나카데미타 키레이나 마죠-
그런데… 눈앞에서 웃고 있는 것은 그림책에서 본 아름다운 마녀?!
『“王子樣を誘惑し愛の虜にして…
오-지사마오 유-와쿠시 아이노 토리코니 시테
『"왕자님을 유혹해서 사랑의 포로로 만들어…
毒入り林檎をお姬樣に食べさせてから…
도쿠이리 링고오 오히메사마니 타베사세테카라
독이 들어있는 사과를 공주님에게 먹이고 나서…
形のあるもの銃て破壞に導いて…”』
카타치노 아루모노 쥬-테 아카이니 미치비이테
총으로 파괴를 이끌어…"』
ねぇママ… ほらそこに繪本で見た魔女がいるよ…
네- 마마 호라 소코니 에혼데미타 마죠-가 이루요
엄마! 거기에 그림책으로 본 마녀가 있어…
ねぇパパ… ママのいない時だけ
네- 파파 마마노 이나이 토키다케
아빠는 엄마가 없을 때
あの人となんでねんねしたりするの?
아노 히토토 난데넨네 시타리스루노
어째서 왜! 그 사람과 하는 거야?
あの人が立ち上がると 僕は四つん這いのまま逃げまどい
아노 히토가 나치토가루토 보쿠와요츤 하이노마마 니게마도이
그 사람이 일어서면 나는 엎드린 채 도망칠 뿐
まだ自由のきかない體 何も傳わらない言葉をいい事に
마다 지유-노 키카나이 카라다 나니모 츠타와라나이 코토바오 이이코토니
아직 자유가 듣지 않는 몸, 내가 하는 말은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는 것을 좋은 일로 삼고
魔女は少しづつ 自分の樂園を築いてゆく…
마죠-와 스코시즈츠 지분노 라쿠엔오 키즈이테 유쿠
마녀는 조금씩 자신의 낙원을 쌓아 올려…
いつのまにかパパとママはけんかばかりして
이츠노마니카 파파토 마마와 켄카바카리시테
어느샌가 아빠와 엄마는 싸움만 하고
目の前で 僕が流している血にも氣づかない
메노 마에데 보쿠가 나가시테루 치니모 키즈카나이
눈앞에서 내가 피를 흘리고 있어도 눈치채지 못했어
早くしなきゃ お姬樣は殺されちゃうんだよ?
하야쿠시나캬 오히메사마와 코로사레챠운다요
빨리 하지 않으면 안되!!! 공주님이 죽을지도 모르잖아?!
ねぇママ… ねぇママってば… この聲が聞こえないの?
네- 마마 네- 마맛테바 코노 코에가 키코에나이노
엄마… 엄마는 정말…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거야?
綺麗な魔女物語は現實の無言劇と化して…
키레이나 마죠- 모노가타리와 겐지츠노 무고겐게키 토카시테
아름다운 마녀 이야기는 현실에선 무언의 연극일 뿐이야…
手錠をかけられて あの人は連れてゆかれた
테죠-오 카케라레테 아노 히토와 츠레테 유카레타
수갑을 채우고 그 사람을 데려가 버렸어
『“お姬樣は白馬の騎士のkissで目を覺ます…”』
오히메사마와 하쿠바노 키시노 kiss데 메오사마스
『“공주님은 백마를 탄 기사의 kiss로 눈을 떠…”』
ねぇママ… 大丈夫 僕が助けてあげるから…
네- 마마 다이죠-부 보쿠가 타스케테 아게루카라
엄마… 괜찮아, 내가 도와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