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ピンク色の靑春
핑쿠이로노세이슌
핑크빛 청춘
著者: がら
作曲: 結生
根暗 うつ病 閉鎖的 人一人の命は輕い
네쿠라 우츠뵤- 헤이사테키 히또히또리노이노치와카루이
암울한 사람 울병 폐쇄적 사람 한사람의 생명은 가볍다
今すぐ全て無くなるから もうすぐ全て無くせるから
이마스구스베떼나쿠나루까라 모-스구스베떼나쿠세루까라
지금 곧 모두 없어질테니 지금 곧 모두 없애줄테니
僕達誰かが死んだって、どうでもいい存在だから…
보쿠타치다레카가신닷떼, 도-데모이이손자이다까라...
우리들 누군가가 죽는다해도,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존재니까...
妄想 躁病 分裂症 眠れない 眠れない 眠れない
모-소- 소-뵤- 분레츠쇼- 네무레나이 네무레나이 네무레나이
망상 조증 분열증 잠이 오지 않아 잠이 오지 않아 잠이 오지 않아
ここにはもう居場所が無くて、ここにはもう居場所も無くて
코코니와모-이바쇼가나쿠떼, 코코니와모-이바쇼모나쿠떼,
이곳에는 이제 있을 곳이 없어서, 이곳에는 이제 있을 곳이 없어서
太陽が眩しかったから何も見る事が出来なくて…
타이요-가마부시캇따까라나니모미루코토가데키나쿠떼...
태양이 눈부셔서 아무것도 볼 수가 없어서...
根暗 失語 自己嫌惡 精神的情緖不安定
네쿠라 시츠고 지코켄오 제이신테키죠-쵸후안테이
어두운 사람 실어증 자기혐오 정신적 정서불안정
邪魔するものはもう無いから 邪魔するものももう無いから
쟈마스루모노와모-나이까라 쟈마스루모노와모-나이까라
방해되는 건 이제 없으니까 방해되는 건 이제 없으니까
僕達誰かが消えたって、みんなどうでもいいはずだから
보쿠타치다레카가키에땃떼, 민나도-데모이이하즈다까라
우리들 누군가가 죽는다해도, 모두 어떻게 되든 상관없을테니
「悲しみの雨はいつまで降り續くのでしょうか?」
「카나시미노아메와이츠마데후리츠즈쿠노데쇼-까?」
「슬픔의 비는 언제까지 내리는 걸까요?」
×××××× 君に氣付かれたくはない。
×××××× 키미니키즈카레따쿠와나이
×××××× 너에게 알리고 싶지 않아
今もふさぎきれず胸に押し當てた傷跡殘し
이마모후사기키레즈무네니오시아테따키즈아또노코시
지금도 우울함을 억누르지 못하고 가슴을 눌러 덮은 상처자국을 남기고
噓に染まる二人で踊るジルバ♪
우소니소마루후따리데오도루지루바♪
거짓말에 물든 둘에서 추는 지르박♪
根暗 うつ病 閉鎖的 人一人の命は輕い
네쿠라 우츠뵤- 헤이사테키 히또히또리노이노치와카루이
암울한 사람 울병 폐쇄적 사람 한사람의 생명은 가볍다
今すぐ全て無くなるから もうすぐ全て無くせるから
이마스구스베떼나쿠나루까라 모-스구스베떼나쿠세루까라
지금 곧 모두 없어질테니 지금 곧 모두 없애줄테니
僕が今日一人消えたって、誰も氣付かないハズだから
보쿠가쿄-히또리키에땃떼, 다레모키즈카나이하즈다까라
내가 오늘 혼자 사라진다고 해도, 아무도 모를테니
悲しみの雨はやがて上がりあの子が言った
카나시미노아메와야가떼아가리아노코가잇따
슬픔의 비는 이윽고 그치고 그 아이가 말했다
……「今日も雨なら泣けたのに…」
......「쿄-모아메나라나케따노니...」
......「오늘도 비가 오면 울 수 있었을 텐데...」
今はふさぎきれず胸に押し當てた傷跡殘り
이마모후사기키레즈무네니오시아테따키즈아또노코리
지금도 우울함을 억누르지 못하고 가슴을 눌러 덮은 상처자국이 남아
噓に變わる二人で踊るジルバ♪
우소니카와루후따리데오도루지루바♪
거짓말로 바뀐 둘이서 추는 지르박♪
今はふさぎきれず胸の奧に傷跡殘し
이마모후사기키레즈무네니오시아테따키즈아또노코시
지금도 우울함을 억누르지 못하고 가슴을 눌러 덮은 상처자국을 남기고
前にはもう少しも進めません…
마에니와모-스코시모스스메마셍...
앞으로는 이제 조금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傷が消えない…消したい…消せない 消せない
키즈가키에나이...케시따이...케세나이 케세나이
상처가 지워지지 않아... 지우고 싶어... 지울 수 없어
ピンク色の靑春
핑쿠이로노세이슌
핑크빛 청춘
著者: がら
作曲: 結生
根暗 うつ病 閉鎖的 人一人の命は輕い
네쿠라 우츠뵤- 헤이사테키 히또히또리노이노치와카루이
암울한 사람 울병 폐쇄적 사람 한사람의 생명은 가볍다
今すぐ全て無くなるから もうすぐ全て無くせるから
이마스구스베떼나쿠나루까라 모-스구스베떼나쿠세루까라
지금 곧 모두 없어질테니 지금 곧 모두 없애줄테니
僕達誰かが死んだって、どうでもいい存在だから…
보쿠타치다레카가신닷떼, 도-데모이이손자이다까라...
우리들 누군가가 죽는다해도,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존재니까...
妄想 躁病 分裂症 眠れない 眠れない 眠れない
모-소- 소-뵤- 분레츠쇼- 네무레나이 네무레나이 네무레나이
망상 조증 분열증 잠이 오지 않아 잠이 오지 않아 잠이 오지 않아
ここにはもう居場所が無くて、ここにはもう居場所も無くて
코코니와모-이바쇼가나쿠떼, 코코니와모-이바쇼모나쿠떼,
이곳에는 이제 있을 곳이 없어서, 이곳에는 이제 있을 곳이 없어서
太陽が眩しかったから何も見る事が出来なくて…
타이요-가마부시캇따까라나니모미루코토가데키나쿠떼...
태양이 눈부셔서 아무것도 볼 수가 없어서...
根暗 失語 自己嫌惡 精神的情緖不安定
네쿠라 시츠고 지코켄오 제이신테키죠-쵸후안테이
어두운 사람 실어증 자기혐오 정신적 정서불안정
邪魔するものはもう無いから 邪魔するものももう無いから
쟈마스루모노와모-나이까라 쟈마스루모노와모-나이까라
방해되는 건 이제 없으니까 방해되는 건 이제 없으니까
僕達誰かが消えたって、みんなどうでもいいはずだから
보쿠타치다레카가키에땃떼, 민나도-데모이이하즈다까라
우리들 누군가가 죽는다해도, 모두 어떻게 되든 상관없을테니
「悲しみの雨はいつまで降り續くのでしょうか?」
「카나시미노아메와이츠마데후리츠즈쿠노데쇼-까?」
「슬픔의 비는 언제까지 내리는 걸까요?」
×××××× 君に氣付かれたくはない。
×××××× 키미니키즈카레따쿠와나이
×××××× 너에게 알리고 싶지 않아
今もふさぎきれず胸に押し當てた傷跡殘し
이마모후사기키레즈무네니오시아테따키즈아또노코시
지금도 우울함을 억누르지 못하고 가슴을 눌러 덮은 상처자국을 남기고
噓に染まる二人で踊るジルバ♪
우소니소마루후따리데오도루지루바♪
거짓말에 물든 둘에서 추는 지르박♪
根暗 うつ病 閉鎖的 人一人の命は輕い
네쿠라 우츠뵤- 헤이사테키 히또히또리노이노치와카루이
암울한 사람 울병 폐쇄적 사람 한사람의 생명은 가볍다
今すぐ全て無くなるから もうすぐ全て無くせるから
이마스구스베떼나쿠나루까라 모-스구스베떼나쿠세루까라
지금 곧 모두 없어질테니 지금 곧 모두 없애줄테니
僕が今日一人消えたって、誰も氣付かないハズだから
보쿠가쿄-히또리키에땃떼, 다레모키즈카나이하즈다까라
내가 오늘 혼자 사라진다고 해도, 아무도 모를테니
悲しみの雨はやがて上がりあの子が言った
카나시미노아메와야가떼아가리아노코가잇따
슬픔의 비는 이윽고 그치고 그 아이가 말했다
……「今日も雨なら泣けたのに…」
......「쿄-모아메나라나케따노니...」
......「오늘도 비가 오면 울 수 있었을 텐데...」
今はふさぎきれず胸に押し當てた傷跡殘り
이마모후사기키레즈무네니오시아테따키즈아또노코리
지금도 우울함을 억누르지 못하고 가슴을 눌러 덮은 상처자국이 남아
噓に變わる二人で踊るジルバ♪
우소니카와루후따리데오도루지루바♪
거짓말로 바뀐 둘이서 추는 지르박♪
今はふさぎきれず胸の奧に傷跡殘し
이마모후사기키레즈무네니오시아테따키즈아또노코시
지금도 우울함을 억누르지 못하고 가슴을 눌러 덮은 상처자국을 남기고
前にはもう少しも進めません…
마에니와모-스코시모스스메마셍...
앞으로는 이제 조금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傷が消えない…消したい…消せない 消せない
키즈가키에나이...케시따이...케세나이 케세나이
상처가 지워지지 않아... 지우고 싶어... 지울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