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リ-] 路地裏哀歌

by zakuro69 posted Feb 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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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路地裏哀歌
로지우라아이카
뒷골목애가

哀愁歌詞: 蛹ガラ
産曲: メリー一同


「傷はもう癒えたのですか」
키즈와모-이에따노데스까
상처는 이제 아물었습니까?
病んだ瞳が嫌いで林檎が大好きです。
얀다이또미가키라이데링고가다이스키데스
아픈 눈은 싫고 사과는 매우 좋아합니다.

消えた聲 街角トワイライト
키에따코에 마치카도토와이라이또
사라진 목소리 거리의 희미한 빛
Wなブルー感じて…咲き亂れ…しぼんで消えました…
다부루나부루-칸지떼... 사키미다레... 시본데키에마시따...
두배로 우울을 느끼며... 피어 흐드러져... 사그라져서 사라졌습니다...

「傷はもう癒えたのですか」
키즈와모-이에따노데스까
상처는 이제 아물었습니까?
時に哀れ過ぎる程…堪能で…官能でした…
토키니아와레스기루호도... 탄노-데...칸노-데시따...
때로 무척 가련할 정도로...만족스럽고... 관능적이었습니다...

流れてくるラヂオからは今日も『ひばり』が唄うよ…
나가레떼쿠루라지오까라와쿄-모『히바리』가우따우요...
흘러나오는 라디오에서는 오늘도 『히바리(종다리)』가 노래합니다...

ら・ら・ら・ら
라라라라
さよなら繰り返し、大人になりました。
사요나라쿠리카에시, 오또나니나리마시따
이별을 되풀이하며, 어른이 되었습니다.
たくさん行き違ふ、街角ブルースで…
타쿠산이키차가우, 마치카도부루-스데...
여러 스쳐지나가는, 거리의 블루스로...
想ひは粉々に、儚く燒けました。
오모이와코나고나니, 하카나쿠야케마시따
추억은 조각조각, 허무하게 타버렸습니다.
そして笑いました…。想ひでブルースで…
소시떼와라이마시따. 오모이데부루-스데...
그리고 웃었습니다... 추억의 블루스로...

空いた胸に空っぽの唄と『Gt.』が響くよ…
아이따무네니카랍뽀노우따또『기타』가히비쿠요...
빈 가슴에 텅 빈 노래와『기타』가 울립니다...

ら・ら・ら・ら
라라라라

さよなら繰り返し、大人になりました。
사요나라쿠리카에시, 오또나니나리마시따
이별을 되풀이하며, 어른이 되었습니다.
たくさん行き違ふ、街角ブルースで…
타쿠산이키차가우, 마치카도부루-스데...
여러 스쳐지나가는, 거리의 블루스로...
想ひは粉々に、儚く燒けました。
오모이와코나고나니, 하카나쿠야케마시따
추억은 조각조각, 허무하게 타버렸습니다.
そして笑いました…。想ひでブルースで…
소시떼와라이마시따. 오모이데부루-스데...
그리고 웃었습니다... 추억의 블루스로...

さよなら繰り返し、街角ブルースで…
사요나라쿠리카에시, 마치카도부루-스데...
이별을 되풀이하며, 거리의 블루스로...
たくさん行き違ふ、街角ブルースで…
타쿠산이키차가우, 마치카도부루-스데...
여러 스쳐지나가는, 거리의 블루스로...

悲しみを知りました…路地裏ブルースで…
카나시미오시리마시따... 로지우라부루-스데...
슬픔을 알았습니다... 뒷골목 블루스로...
さよなら繰り返し… 路地裏ブルースで…
사요나라쿠리카에시, 로지우라부루-스데...
이별을 되풀이하며, 뒷골목 블루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