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 like talking] A crown

by 허브 posted Jan 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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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獨を消してしまおうとして
코도쿠오케시테시마오-토시테
고독을 꺼버리려고

誰でも構わない夜明け
다레데모카마와나이요아케
누구라도 상관없는 새벽

心がズレた音が sound
코코로가즈레타오토가 sound
마음이 엇갈린 소리가 sound

まやかしの oasis は
마야카시노 oasis 와
속임수의 oasis 는

束の間さ
츠카노마사
순간이야

いま
이마
지금

みたされても 飢えているままでも
미타사레테모우에테-루마마데모
채워져도 굶주리고 있다해도

おんなじ空っぽを
온나지카랍포오
같은 빈 곳을

太陽でいっぱいにできたら
타이요데입파이니데키타라
태양으로 가득 채울 테니까

そんな想いを
손나오모이오
그런 마음을

愛と呼べるんだ
아이토요베룬다
사랑이라고 불러

ここに存るのは自分だと
코코니이루노와지분다토
여기 있는 것은 자신이라고

認めてくれって叫んだけど
미토메테쿠렛테사켄다케도
인정해 달라고 외쳤지만

そばで笑い合う人が around
소바데와라이아우히토가 around
곁에서 웃는 사람이 around

いなくなる stage では
이나쿠나루 stage 데와
없게 된 stage 에서는

踊れない
오도레나이
춤출 수 없어

いつか
이츠카
언제가

報われるのも 追いやられるのも
무쿠와레루노모오이야라레루노모
보답 받는 것도 쫓아버려지는 것도

變わらない場所
카와라나이바쇼
변하지 않는 장소

花がさき亂れるような
하나가사키미다레루요-나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것 같은

そんな景色も
손나케시키모
그런 풍경도

愛の部品なんだ
아이노부힌난다
사랑의 부분인 거야

もし
모시
만약

目が回るほど もがいた日日も
메가마와루호도모가이타히비모
눈이 돌 정도로, 발버둥친 날들도

どこかで
도코카데
어디선가

實を結び始めたら きみは
미오무스비하지메타라키미와
결실을 보기 시작한다면 너는

名も無いことが
나모나이코토가
이름도 없는 것이

誇らしいはずさ
호코라시이하즈사
자랑스러울 거야

それぞれの中のそれぞれの魂に
소레조레노나카노소레조레노타마시이니
각각의 안의 각각의 영혼에

そっと託されているものが
솟토타쿠사레테-루모노가
슬그머니 맡겨지고 있는 것이

星座の冠を被っているんだと
세이자노칸무리오카붓테이룬다토
별자리의 관을 감싸고 있다고

どんなに小さくっても
돈나니치이사쿳테모
아무리 작아도

いま
이마
지금

みたされても 飢えているままでも
미타사레테모우에테-루마마데모
채워져도 굶주리고 있다해도

おんなじ空っぽを
온나지카랍포오
같은 빈 곳을

太陽でいっぱいにできたら
타이요데입파이니데키타라
태양으로 가득 채울테니까

そんな想いを
손나오모이오
그런 마음을

愛と呼べるんだ
아이토요베룬다
사랑이라고 불러

もし
모시
만약

目が回るほど もがいた日日も
메가마와루호도모가이타히비모
눈이 돌 정도로, 발버둥친 날들도

どこかで
도코카데
어디선가

實を結び始めたら きみは
미오무스비하지메타라키미와
결실을 보기 시작한다면 너는

名も無いことが
나모나이코토가
이름도 없는 것이

誇らしいはずさ
호코라시이하즈사
자랑스러울 거야

いま
이마
지금

報われるのも
무쿠와레루노모
보답 받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