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by 바카네))
生れて初めて降りた街なのに
[우마레테하지메테후리타마치나노니]
태어나서 처음 온 거리인데도
昔来たことがある そう思うのは何故
[무카시키타코토가아루 소-오모우노와나제]
옛날에 왔던 적이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건 왜일까
夕餉の時刻にサーカス追いかけ
[유-게노지코쿠니사-카스오이카케]
저녁식사 시간에 서커스를 따라서
いつか迷い子になった幼い記憶のせいかしら
[이츠카마요이코니낫-타오사나이키오쿠노세-카시라]
언젠가 미아가 되었던 어릴 적 기억 때문일까
恋するだけでもすごく辛いのです
[코이스루다케데모스고쿠츠라이노데스]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괴로운 것이예요
どうしてあなたにさよならなんて言えますか
[도-시테아나타니사요나라난-테이에마스카]
어떻게 당신에게 작별을 말할 수 있을까요
私の心はなぜかあてどもなく
[와타시노코코로와나제카아테도모나쿠]
내 마음은 어째서일까 목표도 없이
やさしさばかりを追いかけています
[야사시사바카리오오이카케테이마스]
상냥함만을 쫓고 있어요
しなやかに愛して しなやかにアムール
[시나야카니아이시테 시나야카니아무-루]
나긋나긋하게 사랑해주세요 부드럽게 Amour
しなやかに愛して 過ぎた月曜日の子守唄
[시나야카니아이시테 스기타게츠요-비노코모리우타]
나긋나긋하게 사랑해주세요 지나간 월요일의 자장가
確かに初めて聞いた歌のはず
[타시카니하지메테키이타우타노하즈]
확실히 처음 들은 노래일 텐데
胸が震えだすほど懐かしいのは何故
[무네가후루에다스호도나츠카시-노와나제]
가슴이 떨릴 정도로 그리운 것은 어째서일까
短いスカート高い肩車
[미지카이스카-토타카이카타구루마]
짧은 스커트에 높은 목마를 타고
星をねだって泣いた遠いあの日のせいかしら
[호시오네닷-테나이타토오이아노히노세-카시라]
별을 따달라며 울었던 먼 그 날 때문일까
恋するだけでもすごく辛いのです
[코이스루다케데모스고쿠츠라이노데스]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괴로운 것이예요
どうしてこの先一人で生きて行けますか
[도-시타코노사키히토리데이키테이케마스카]
어떻게 이 전에는 혼자서 살아갈 수 있었을까요
時間は時々逆に廻り始め
[지칸-와토키도키갸쿠니마와리(메구리)하지메]
시간은 가끔 거꾸로 흘러가기 시작해요
あなたに淋しさ重ねています
[아나타니사미시사카사네테이마스]
당신에게 외로움을 포개고 있어요
しなやかに愛して しなやかにアムール
[시나야카니아이시테 시나야카니아무-루]
나긋나긋하게 사랑해주세요 부드럽게 Amour
しなやかに愛して 暗い金曜日の子守唄
[시나야카니아이시테 쿠라이킹요-비노코모리우타]
나긋나긋하게 사랑해주세요 지나간 금요일의 자장가
私の心はなぜかあてどもなく
[와타시노코코로와나제카아테도모나쿠]
내 마음은 어째서일까 목표도 없이
ふたりの絆をさがしています
[후타리노키즈나오사가시테이마스]
우리 둘의 고삐를 찾고 있어요
しなやかに愛して しなやかにアムール
[시나야카니아이시테 시나야카니아무-루]
나긋나긋하게 사랑해주세요 부드럽게 Amour
しなやかに愛して 遠い日曜日の子守唄
[시나야카니아이시테 토오이니치요-비노코모리우타]
나긋나긋하게 사랑해주세요 먼 일요일의 자장가
遠い日曜日の子守唄
[토오이니치요-비노코모리우타]
먼 일요일의 자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