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by 바카네))
街は恋するものたちの港
[마치와코이스루모노타치노]
落葉はひき潮の浜辺
[오치바와히키(우)시오노하마베]
낙엽은 바닷물의 해변
流れ星・人・影 愛はさざなみの夢
[나가레호시・히토・카베 아이와사자나미노유메]
흐르는 별・사람・그림자 사랑은 잔물결의 꿈
パールカラーの街あかり
[파-루카라-노마치아카리]
펄 색깔의 거리불빛
この胸にうけとめて
[코노무네니우케토메테]
이 가슴에 받아내고
甘い風にさそわれて
[아마이카제니사소와레테]
달콤한 바람에 이끌려
泣きながら歩きましょう
[나키나가라아루키마쇼-]
울면서 걸어요
ふたり 揺れて揺られて 流れ流れて
[후타리 유레테유라레테 나가레나가레테]
둘이서 흔들리고 흔들리면서, 흐르고 흐르면서
あなたとなら どこまで
[아나타토나라 도코마데]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까지라도
揺れて揺られて 流れ流れて
[유레테유라레테 나가레나가레테]
흔들리고 흔들리면서, 흐르고 흐르면서
知らない港に 着きたい
[시라나이미나토니 츠키타이]
알 수 없는 항구에 닿고 싶어요
街は恋するものたちの港
[마치와코이스루모노타치노미나토]
거리는 사랑하는 것들의 항구
夜風は潮騒のしじま
[요카제와시오사이노시지마]
밤바람은 파도소리의 침묵
濡れた髪・顔・指 愛は帆の切れた舟
[누레타카미・카오・유비 아이와호노키레타후네]
젖은 머리카락・얼굴・손가락 사랑은 돛이 찢어진 배
テールランプの淋しさに
[테-루람-프노사미시사니]
테일라이트의 외로움에
さよならの眼をとじる
[사요나라노메오토지루]
이별의 눈을 감아요
ひかれるままくちづけを
[히카레루마마쿠치즈케오]
끌어안긴 채로 입맞춤을
人知れずかわしましょう
[히토시레즈카와시마쇼-]
누군지도 모른채 나눠요
ふたり 揺れて揺られて 流れ流れて
[후타리 유레테유라레테 나가레나가레테]
둘이서 흔들리고 흔들리면서, 흐르고 흐르면서
あなたとなら どこまで
[아나타토나라 도코마데]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까지라도
揺れて揺られて 流れ流れて
[유레테유라레테 나가레나가레테]
흔들리고 흔들리면서, 흐르고 흐르면서
知らない港に 着きたい
[시라나이미나토니 츠키타이]
알 수 없는 항구에 닿고 싶어요
ふたり 揺れて揺られて 流れ流れて
[후타리 유레테유라레테 나가레나가레테]
둘이서 흔들리고 흔들리면서, 흐르고 흐르면서
あなたとなら どこまで
[아나타토나라 도코마데]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까지라도
揺れて揺られて 流れ流れて
[유레테유라레테 나가레나가레테]
흔들리고 흔들리면서, 흐르고 흐르면서
知らない港に 着きたい
[시라나이미나토니 츠키타이]
알 수 없는 항구에 닿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