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co] 夢路

by ラプリユズ posted Jan 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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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なだらかに
나다라카니
순조롭게

なだらかに
나다라카니
가파르지않은

道は續いた
미치와츠즈이타
길은계속되었어요

ゆるやかに
유루야카니
느릿하게

ゆるやかに
유루야카니
천천히

季節は流れた
키세츠와나가레타
계절은흘렀죠

山鳴りを誘い
야마나리오사소이
산명을이끌어

トンボが鳴いた
톤보가나이타
잠자리가소리를내었어요

氣が付くと私は
키가츠쿠토와타시와
정신이들어보면나는

獨りあなたを探していた
히토리아나타오사가시테이타
혼자서그대를찾고있었죠

體からこぼれる
카라다카라코보레루
몸으로부터흘러넘치는

熱は行き場さえ失くし
네츠와유키바사에나쿠시
열은갈곳조차잃고서

目隱しで彷徨う
메카쿠시데사마요우
눈이가리워져헤매어요

狂おしく
쿠루오시쿠
미칠것같이

狂おしく
쿠루오시쿠
미칠것같이

うねりのまれて
우네리노마레테
구불거림에휩쓸려

殘酷に
잔코쿠니
잔혹하게

殘酷に
잔코쿠니
잔혹하게

道は終わった
미치와오왓타
길은끝났어요

三つ編みなびけば
밋츠아미나비케바
세개의망이나부끼면

數えた月日
카조에타츠키히
세었던날들

片腕をもがれた
카타우데오모가레타
한쪽팔을흔들었죠

空は傷口を開けたまま
소라와키즈구치오아케타마마
하늘은상처를연채로

蟲の音はかかとで
무시노오토와카카토데
벌레들의소리는뒤축으로

そっと眞っ赤な息をはいた
솟토맛카나이키오하이타
살며시붉은숨결을토해내었어요

音もなく渗む星
오토모나쿠니지무호시
소리도없이번지는별

幼い家族を
오사나이카조쿠오
어린가족들을

まぶたに燒いて
마부타니야이테
떠올려요

氣が付くと私は
키가츠쿠토와타시와
정신이들어보면나는

獨りあなたを探していた
히토리아나타오사가시테이타
혼자서그대를찾고있었죠

體からこぼれる
카라다카라코보레루
몸으로부터흘러넘치는

熱は行き場さえ失くし
네츠와유키바사에나쿠시
열은갈곳조차잃고서

片腕をもがれた
카타우데오모가레타
한쪽팔을흔들었죠

空は傷口を開けたまま
소라와키즈구치오아케타마마
하늘은상처를연채로

蟲の音はかかとで
무시노오토와카카토데
벌레들의소리는뒤축으로

そっと眞っ赤な息をはいた
솟토맛카나이키오하이타
살며시붉은숨결을토해내었어요

音もなく渗む星
오토모나쿠니지무호시
소리도없이번지는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