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栗林みな實] Precious Memories
*출처 : 지음아이
暑い陽射し 眩しくて 思い出すのあの夏を
뜨거운 햇살에 눈부셔서 그 여름이 생각나네요
痛みなんて知らずにいたの 笑顔いつも嬉しくて
아픔을 알지 못하고 있었어요 웃는 얼굴 언제나 기뻐서
夢も憧れも求め續けた 私を呼ぶ聲が 遠く聽こえる
꿈도 동경도 바래왔던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저 멀리 들리네요
ずっと、ずっと見つめてた 眞っ直ぐな思いは
언제나 언제나 바라보고 있던 솔직한 마음은
果てしない空へと驅け拔ける
끝없는 하늘로 사라져 가고 있어요
あふれる淚をそっと この手に抱きしめる
넘치는 눈물을 살짝 이 손에 껴안아요
いつかまた 會えるかな あの丘で...
언젠가 또 만날 수 있을까요, 그 언덕에서...
靑い風に誘われて 雲がかたち 變えていく
푸른 바람에 이끌려 구름이 모양을 바꿔가요
過ぎた時を敎えてくれた 寫眞 今はセピア色
지나간 시간을 가르쳐 주었던 사진은 지금 *세피아 색
二人で交わした小さな約束 心の片隅で 靜かに眠る
두사람이 주고 받은 작은 약속 마음의 한편에서 조용히 잠들어요
ずっと、ずっと忘れない 大切な思いを 終わらない明日へ描いていく
언제나 언제나 잊지 않아요 소중한 마음을 끝나지 않은 내일로 그려 가요
あなたがくれた言葉は 寶物になって この胸で 輝くの 永遠に...
당신이 내게 해준 말은 보물이 되어 이 가슴에서 빛나요, 영원히...
ずっと、ずっと見つめてた 眞っ直ぐな思いは
언제나 언제나 바라보고 있던 솔직한 마음은
果てしない空へと驅け拔ける
끝없는 하늘로 사라져 가고 있어요
あふれる淚をそっと この手に抱きしめる
넘치는 눈물을 살짝 이 손에 껴안아요
いつかまた 會えるかな あの丘で...
언젠가 또 만날 수 있을까요, 그 언덕에서...
*세피아 색 : 누렇게 뜬 갈색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 지음아이
暑い陽射し 眩しくて 思い出すのあの夏を
뜨거운 햇살에 눈부셔서 그 여름이 생각나네요
痛みなんて知らずにいたの 笑顔いつも嬉しくて
아픔을 알지 못하고 있었어요 웃는 얼굴 언제나 기뻐서
夢も憧れも求め續けた 私を呼ぶ聲が 遠く聽こえる
꿈도 동경도 바래왔던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저 멀리 들리네요
ずっと、ずっと見つめてた 眞っ直ぐな思いは
언제나 언제나 바라보고 있던 솔직한 마음은
果てしない空へと驅け拔ける
끝없는 하늘로 사라져 가고 있어요
あふれる淚をそっと この手に抱きしめる
넘치는 눈물을 살짝 이 손에 껴안아요
いつかまた 會えるかな あの丘で...
언젠가 또 만날 수 있을까요, 그 언덕에서...
靑い風に誘われて 雲がかたち 變えていく
푸른 바람에 이끌려 구름이 모양을 바꿔가요
過ぎた時を敎えてくれた 寫眞 今はセピア色
지나간 시간을 가르쳐 주었던 사진은 지금 *세피아 색
二人で交わした小さな約束 心の片隅で 靜かに眠る
두사람이 주고 받은 작은 약속 마음의 한편에서 조용히 잠들어요
ずっと、ずっと忘れない 大切な思いを 終わらない明日へ描いていく
언제나 언제나 잊지 않아요 소중한 마음을 끝나지 않은 내일로 그려 가요
あなたがくれた言葉は 寶物になって この胸で 輝くの 永遠に...
당신이 내게 해준 말은 보물이 되어 이 가슴에서 빛나요, 영원히...
ずっと、ずっと見つめてた 眞っ直ぐな思いは
언제나 언제나 바라보고 있던 솔직한 마음은
果てしない空へと驅け拔ける
끝없는 하늘로 사라져 가고 있어요
あふれる淚をそっと この手に抱きしめる
넘치는 눈물을 살짝 이 손에 껴안아요
いつかまた 會えるかな あの丘で...
언젠가 또 만날 수 있을까요, 그 언덕에서...
*세피아 색 : 누렇게 뜬 갈색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사 만들라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