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の砂
호시노스나
별의 모래
作詞 岡平 健治
作曲 岡平 健治
唄 3B LAB.☆
白々と体に月光を浴びて
시로지로또카라다니겍코-오아비떼
새하얗게 몸에 달빛을 받으며
砂浜かすかな波の滿ち引きも
스나하마카스카나나미노미치히키모
모래사장에 희미하게 출렁이는 파도도
そっと目を閉じていても聞こえます
솟또메오코지떼이떼모키코에마스
가만히 눈을 감고 있어도 들려옵니다
足をとられながら步いて行く
아시오토라레나가라아루이떼이쿠
발을 빼앗기며 걸어가요
体の先がとても冷たい どこに行けばいいんだろう
카라다노사키가토떼모츠메따이 도코니이케바이인다로-
몸이 너무 차가워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こうして果てなき道を私は步いて行くの
코-시떼하테나키미치오와따시와아루이떼이쿠노
이렇게 끝없는 길을 나는 걸어가는 걸까요
僕の見た柔らかい砂は
보쿠노미따야와라카이스나와
내가 본 부드러운 모래는
ビンに詰まった星の砂
빈니츠맛따호시노스나
병에 담긴 별의 모래
小さいとき机の隅に
치이사이토키츠쿠에노스키니
어린 시절 책상 구석에
置いてあった星の砂
오이떼앗따호시노스나
놓여 있었던 별의 모래
あったかい波風が僕に火をつけた
앗따카이나미카제가보쿠니히오츠케따
따뜻한 파도와바람이 나에게 불을 붙였죠
手のひらいっぱいに 貝穀を拾った
테노히라입빠이니 카이가라오히롯따
손바닥 가득히 조개껍질을 주웠어요
大きい直徑10cm位の
오오키이쵹케이10cm구라이노
커다란 직경 10cm정도의
うずまき狀の貝穀がひときわ目立つ
우즈마키죠-노카이가라가히또키와메다츠
소용돌이 모양의 조개껍질이 유달리 눈에 띄네요
貝を手にとり顔の橫 耳に近づけてみるよ
카이오테니토리카오노요코 미미니치카즈케떼미루요
조개를 손애 쥐고 얼굴 옆 귀에 가까이 대봐요
何か音が聞こえるよ
나니카오또가키코에루요
뭔가 소리가 들려요
離したり 近づけたり
하나시따리 치카즈케따리
멀어지기도 하고 가까워지기도 하고
夕暮れ時 波打ち際を
유우구레토키 나미우치기와오
해질 무렵 파도가 밀어 닥치는 곳을
全速力で走るんだ
젠소쿠료쿠데하시룬다
전속력으로 달려요
僕の足にからまる砂は
보쿠노아시니카라마루스나와
내 발에 휘감기는 모래는
海とまざった星の砂
우미또마잣따호시노스나
바다와 섞인 별의 모래
僕の見た柔らかい砂は
보쿠노미따야와라카이스나와
내가 본 부드러운 모래는
ビンに詰まった星の砂
빈니츠맛따호시노스나
병에 담긴 별의 모래
小さいとき机の隅に
치이사이토키츠쿠에노스키니
어린 시절 책상 구석에
置いてあった星の砂
오이떼앗따호시노스나
놓여 있었던 별의 모래
夕暮れ時 波打ち際を
유우구레토키 나미우치기와오
해질 무렵 파도가 밀어 닥치는 곳을
全速力で走るんだ
젠소쿠료쿠데하시룬다
전속력으로 달려요
僕の足にからまる砂は
보쿠노아시니카라마루스나와
내 발에 휘감기는 모래는
海とまざった星の砂
우미또마잣따호시노스나
마다와 섞인 별의 모래
暗幕の世界に一つだけ光る
암마쿠노세카이니히또츠다케히카루
암막의 세상에 단한가지 빛나는
宙に舞いあがれ! 星の砂
츄-니마이아가레! 호시노스나
하늘로 날아올라라! 별의 모래
きっと僕は最後に本当の星になれる
킷또보쿠와사이고니혼또-노호시니나레루
분명 나는 마지막에 진정한 별이 될 수 있어요
宙に舞いあがれ! 星の砂
츄-니마이아가레! 호시노스나
하늘로 날아올라라! 별의 모래
호시노스나
별의 모래
作詞 岡平 健治
作曲 岡平 健治
唄 3B LAB.☆
白々と体に月光を浴びて
시로지로또카라다니겍코-오아비떼
새하얗게 몸에 달빛을 받으며
砂浜かすかな波の滿ち引きも
스나하마카스카나나미노미치히키모
모래사장에 희미하게 출렁이는 파도도
そっと目を閉じていても聞こえます
솟또메오코지떼이떼모키코에마스
가만히 눈을 감고 있어도 들려옵니다
足をとられながら步いて行く
아시오토라레나가라아루이떼이쿠
발을 빼앗기며 걸어가요
体の先がとても冷たい どこに行けばいいんだろう
카라다노사키가토떼모츠메따이 도코니이케바이인다로-
몸이 너무 차가워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こうして果てなき道を私は步いて行くの
코-시떼하테나키미치오와따시와아루이떼이쿠노
이렇게 끝없는 길을 나는 걸어가는 걸까요
僕の見た柔らかい砂は
보쿠노미따야와라카이스나와
내가 본 부드러운 모래는
ビンに詰まった星の砂
빈니츠맛따호시노스나
병에 담긴 별의 모래
小さいとき机の隅に
치이사이토키츠쿠에노스키니
어린 시절 책상 구석에
置いてあった星の砂
오이떼앗따호시노스나
놓여 있었던 별의 모래
あったかい波風が僕に火をつけた
앗따카이나미카제가보쿠니히오츠케따
따뜻한 파도와바람이 나에게 불을 붙였죠
手のひらいっぱいに 貝穀を拾った
테노히라입빠이니 카이가라오히롯따
손바닥 가득히 조개껍질을 주웠어요
大きい直徑10cm位の
오오키이쵹케이10cm구라이노
커다란 직경 10cm정도의
うずまき狀の貝穀がひときわ目立つ
우즈마키죠-노카이가라가히또키와메다츠
소용돌이 모양의 조개껍질이 유달리 눈에 띄네요
貝を手にとり顔の橫 耳に近づけてみるよ
카이오테니토리카오노요코 미미니치카즈케떼미루요
조개를 손애 쥐고 얼굴 옆 귀에 가까이 대봐요
何か音が聞こえるよ
나니카오또가키코에루요
뭔가 소리가 들려요
離したり 近づけたり
하나시따리 치카즈케따리
멀어지기도 하고 가까워지기도 하고
夕暮れ時 波打ち際を
유우구레토키 나미우치기와오
해질 무렵 파도가 밀어 닥치는 곳을
全速力で走るんだ
젠소쿠료쿠데하시룬다
전속력으로 달려요
僕の足にからまる砂は
보쿠노아시니카라마루스나와
내 발에 휘감기는 모래는
海とまざった星の砂
우미또마잣따호시노스나
바다와 섞인 별의 모래
僕の見た柔らかい砂は
보쿠노미따야와라카이스나와
내가 본 부드러운 모래는
ビンに詰まった星の砂
빈니츠맛따호시노스나
병에 담긴 별의 모래
小さいとき机の隅に
치이사이토키츠쿠에노스키니
어린 시절 책상 구석에
置いてあった星の砂
오이떼앗따호시노스나
놓여 있었던 별의 모래
夕暮れ時 波打ち際を
유우구레토키 나미우치기와오
해질 무렵 파도가 밀어 닥치는 곳을
全速力で走るんだ
젠소쿠료쿠데하시룬다
전속력으로 달려요
僕の足にからまる砂は
보쿠노아시니카라마루스나와
내 발에 휘감기는 모래는
海とまざった星の砂
우미또마잣따호시노스나
마다와 섞인 별의 모래
暗幕の世界に一つだけ光る
암마쿠노세카이니히또츠다케히카루
암막의 세상에 단한가지 빛나는
宙に舞いあがれ! 星の砂
츄-니마이아가레! 호시노스나
하늘로 날아올라라! 별의 모래
きっと僕は最後に本当の星になれる
킷또보쿠와사이고니혼또-노호시니나레루
분명 나는 마지막에 진정한 별이 될 수 있어요
宙に舞いあがれ! 星の砂
츄-니마이아가레! 호시노스나
하늘로 날아올라라! 별의 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