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僕は君が 大好きで
보쿠와 키미가 다이스키데
나는 당신을 너무 좋아하고
君も僕を好きなのに
키미모 보쿠오 스키나노니
당신도 나를 좋아하는데
二人はすれ違ったまま
후타리와 스레치갓타 마마
두 사람은 엇갈린 채
違う時を步いてゆく
치가우 토키오 아루이테 유쿠
서로 다른 때를 걷고있어
君が夢を 選んだこと
키미가 유메오 에란다 코토
당신이 꿈을 선택한 것과
僕がここに殘ったこと
보쿠가 코코니 노콧타 코토
내가 여기에 남은 것,
そばにいることは出來ないけど
소바니이루 코토와 데키나이케도
곁에 있는 것은 할 수 없지만
いつもここで想ってるよ
이츠모 코코데 오못테루요
언제나 여기서 생각하고 잇어
澁谷の人ごみは 絶え間なく流れてゆく
시부야노 히토고미와 타에마나쿠 나가레테 유큐
시부야의 인파는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어
人ばかりこんなにいたって
히토 바카리 콘나니 이탓테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있어도
君の代わりなんていないじゃないか
키미노 카와리난테 이나이쟈나이카
당신의 대신을 할 수 없는 것일까…?
やわらかな唇も ふれた手のぬくもりも
야와라카나 쿠치비루모 후레타 테노 누쿠모리모
부드러운 입술도, 서로 만졌던 손도, 온기도
いつも見てた あたり前の仕草も
이츠모 미테타 아타리 마에노 시구사모
언제나 봐왔어 당연하게 하는 짓들도
まぶたに映る笑顔も 僕を呼ぶあの聲も
마부타니 우츠루 에가오모 보쿠오 요부 아노 코에모
눈에 미치는 웃는 얼굴도, 나를 부르는 소리도
今はもう 幻
이마와 모- 마보로시
이젠 모두 환상…
改札右の赤いランプの前
카이사츠 미기노 아카이 람푸노 마에
오른쪽 개찰구의 붉은 램프의 앞에서
いくら君を待っても
이쿠라 키미오 맛테모
당신을 아무리 기다려도
時計を見ながら慌てて走ってくる
토케이오 미나가라 아와테테 하싯테쿠루
시계를 보면서 당황하지만 달려 오는
君の姿はもうどこにもない
키미노 스가타와 모- 도코니모나이
당신의 모습은 이젠 어디에도 없어
夜ってこんなにも 長いものだったんだね
요룻테 콘나니모 나가이모노 닷탄다네
밤이 이렇게도 길었었나…?
君が隣にいる時には 氣にもならなかったのに
키미가 토나리니 이루 토키니와 키니모 나라나캇타노니
당신이 옆에 있을 때에는 기분도 이렇지 않았을 텐데
短くなった髮も ちょっと困った顔も
미지카쿠낫타 카미모 춋토 코맛타 카오모
짧아진 머리카락도, 조금은 곤란해 하는 얼굴도
泣いたり笑ったり 轉げあった日日も
나이타리 와랏타리 코로게 앗타 히비모
울거나, 웃거나, 서로 구르며 놀던 날들도
その小さな鼻も こすると消えるまゆげも
소노 치이사나 하나모 코스루토 키에루 마유게모
그 작은 코도, 비비면 사라지는 눈썹도
今はもう…
이마와 모-
지금은 이제…
電車の窓越しに 夜の街を見下ろして
덴샤노 마도코시니 요루노 마치오 미오로시테
전철의 창문너머로 밤의 거리를 내려다 보고있어
最後にもう一度 君を思い出す
사이고니 모- 이치도 키미오 오모이 다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당신을 생각해
二人が出會う前の なにげない日常に
후타리가 데아우 마에노 나니게나이 니치죠-니
두 사람이 만나기 전, 평범했던 일상으로
戾っただけ それだけ それだけなのに
모돗타다케 소레다케 소레다케나노니
돌아왔을 뿐, 그 뿐… 그 뿐인데…
この想いは何だ この氣持ちは何だ
코노 오모이와 난다 코노 키모치와 난다
이 생각들은 무엇일까… 이 기분은 무엇일까…
敎えてよ この痛みは何だ
오시에테요 코노 이타미와 난다
가르쳐줘, 이 아픔은 뭐야?…
この淚は何だ
코노 나미다와 난다
이 눈물은 뭐야…
敎えてよ
오시에테요
가르쳐줘
僕は君が 大好きで
보쿠와 키미가 다이스키데
나는 당신을 너무 좋아하고
君も僕を好きなのに
키미모 보쿠오 스키나노니
당신도 나를 좋아하는데
二人はすれ違ったまま
후타리와 스레치갓타 마마
두 사람은 엇갈린 채
違う時を步いてゆく
치가우 토키오 아루이테 유쿠
서로 다른 때를 걷고있어
僕は君が 大好きで
보쿠와 키미가 다이스키데
나는 당신을 너무 좋아하고
君も僕を好きなのに
키미모 보쿠오 스키나노니
당신도 나를 좋아하는데
二人はすれ違ったまま
후타리와 스레치갓타 마마
두 사람은 엇갈린 채
違う時を步いてゆく
치가우 토키오 아루이테 유쿠
서로 다른 때를 걷고있어
君が夢を 選んだこと
키미가 유메오 에란다 코토
당신이 꿈을 선택한 것과
僕がここに殘ったこと
보쿠가 코코니 노콧타 코토
내가 여기에 남은 것,
そばにいることは出來ないけど
소바니이루 코토와 데키나이케도
곁에 있는 것은 할 수 없지만
いつもここで想ってるよ
이츠모 코코데 오못테루요
언제나 여기서 생각하고 잇어
澁谷の人ごみは 絶え間なく流れてゆく
시부야노 히토고미와 타에마나쿠 나가레테 유큐
시부야의 인파는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어
人ばかりこんなにいたって
히토 바카리 콘나니 이탓테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있어도
君の代わりなんていないじゃないか
키미노 카와리난테 이나이쟈나이카
당신의 대신을 할 수 없는 것일까…?
やわらかな唇も ふれた手のぬくもりも
야와라카나 쿠치비루모 후레타 테노 누쿠모리모
부드러운 입술도, 서로 만졌던 손도, 온기도
いつも見てた あたり前の仕草も
이츠모 미테타 아타리 마에노 시구사모
언제나 봐왔어 당연하게 하는 짓들도
まぶたに映る笑顔も 僕を呼ぶあの聲も
마부타니 우츠루 에가오모 보쿠오 요부 아노 코에모
눈에 미치는 웃는 얼굴도, 나를 부르는 소리도
今はもう 幻
이마와 모- 마보로시
이젠 모두 환상…
改札右の赤いランプの前
카이사츠 미기노 아카이 람푸노 마에
오른쪽 개찰구의 붉은 램프의 앞에서
いくら君を待っても
이쿠라 키미오 맛테모
당신을 아무리 기다려도
時計を見ながら慌てて走ってくる
토케이오 미나가라 아와테테 하싯테쿠루
시계를 보면서 당황하지만 달려 오는
君の姿はもうどこにもない
키미노 스가타와 모- 도코니모나이
당신의 모습은 이젠 어디에도 없어
夜ってこんなにも 長いものだったんだね
요룻테 콘나니모 나가이모노 닷탄다네
밤이 이렇게도 길었었나…?
君が隣にいる時には 氣にもならなかったのに
키미가 토나리니 이루 토키니와 키니모 나라나캇타노니
당신이 옆에 있을 때에는 기분도 이렇지 않았을 텐데
短くなった髮も ちょっと困った顔も
미지카쿠낫타 카미모 춋토 코맛타 카오모
짧아진 머리카락도, 조금은 곤란해 하는 얼굴도
泣いたり笑ったり 轉げあった日日も
나이타리 와랏타리 코로게 앗타 히비모
울거나, 웃거나, 서로 구르며 놀던 날들도
その小さな鼻も こすると消えるまゆげも
소노 치이사나 하나모 코스루토 키에루 마유게모
그 작은 코도, 비비면 사라지는 눈썹도
今はもう…
이마와 모-
지금은 이제…
電車の窓越しに 夜の街を見下ろして
덴샤노 마도코시니 요루노 마치오 미오로시테
전철의 창문너머로 밤의 거리를 내려다 보고있어
最後にもう一度 君を思い出す
사이고니 모- 이치도 키미오 오모이 다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당신을 생각해
二人が出會う前の なにげない日常に
후타리가 데아우 마에노 나니게나이 니치죠-니
두 사람이 만나기 전, 평범했던 일상으로
戾っただけ それだけ それだけなのに
모돗타다케 소레다케 소레다케나노니
돌아왔을 뿐, 그 뿐… 그 뿐인데…
この想いは何だ この氣持ちは何だ
코노 오모이와 난다 코노 키모치와 난다
이 생각들은 무엇일까… 이 기분은 무엇일까…
敎えてよ この痛みは何だ
오시에테요 코노 이타미와 난다
가르쳐줘, 이 아픔은 뭐야?…
この淚は何だ
코노 나미다와 난다
이 눈물은 뭐야…
敎えてよ
오시에테요
가르쳐줘
僕は君が 大好きで
보쿠와 키미가 다이스키데
나는 당신을 너무 좋아하고
君も僕を好きなのに
키미모 보쿠오 스키나노니
당신도 나를 좋아하는데
二人はすれ違ったまま
후타리와 스레치갓타 마마
두 사람은 엇갈린 채
違う時を步いてゆく
치가우 토키오 아루이테 유쿠
서로 다른 때를 걷고있어
가사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