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08 17:14

[ムック] 背德のヒト

조회 수 139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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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背德のヒト
하이토쿠노히또
배덕한 사람
(배덕: 도리에 어긋남)


人を羨んでばかりで動かないライオン
히또오우라얀데바카리데우고카나이라이온
사람을 부러워할 뿐 움직이지 않는 사자
小さな井戸の中で威張って外を知らなぜ裁者
치이사나이도노나카데이밧떼소또오시라나이도쿠사이샤
작은 우물 안에서 뽐내고 밖을 모르는 독재자
弱い自分を隱したけり虛勢を張る野良犬
요와이지분오카쿠시따케리쿄세이오하루노라이누
약한 자신을 숨기고 설치는 허세를 부리는 들개
全て手に入れた代わりに愛をなくした墮天使
스베떼테니이레따카와리니아이오나쿠시따다텐시
모든 것을 손에 넣은 대신에 사랑을 잃은 타락천사

少年の持つ澄んだ瞳はいつしか濁りきり
쇼-넨노모츠슨다히또미와이츠시까니고리키리
소년이 가진 투명한 눈동자는 어느덧 완전히 흐려지고
罪惡感と後ろめたさを抱いて泣いてた
자이아쿠칸또우시로메따사오다이떼아니떼따
죄악감과 꺼림칙함을 안고 울고 있었다

黑く映し出された長い影をひいて步く
쿠로쿠우프시다사레따나가이카게오히이떼아루쿠
검게 비추어진 긴 그림자를 끌고 걷는다
空を見上げられない旅人よ
소라오미아게라레나이타비비또요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는 여행자여
何も感じられぬまま
나니모칸지라레누마마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채
花を踏みにじり步いてゆくのか
하나오후미니지리아루이떼유쿠노까
꽃을 짓밟으며 걸어가는 건가?

少年の頃描いた夢はいつしか腐りきり
쇼-넨노코로에가이따유메와이츠시까쿠사리키리
소년시절 그렸던 꿈은 어느덧 완전히 썩어
けなげな花に氣づきもせずに一人になった
케나게나하나니키즈키모세즈니히또리니낫따
야무진 꽃을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혼자가 되었다

黑く映し出された長い影をひいて步く
쿠로쿠우츠시다사레따나가이카게오히이떼아루쿠
검게 비추어진 긴 그림자를 끌고 걷는다
空を見上げられない旅人よ
소라오미아게라레나이타비비또요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는 여행자여
何も感じられぬまま
나니모칸지라레누마마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채
花を踏みにじり步いてゆくのか
하나오후미니지리아루이떼유쿠노까
꽃을 짓밟으며 걸어가는 건가?
旣にひからびた指で
스데니히카라비따유비데
이미 바싹 말라버린 손가락으로
手探りでなにを求めているのか
테사구리데나니오모토메떼이루노까
더듬어서 무엇을 찾고 있는 건가?

黑く彼を包んで泣いていた背德が
쿠로쿠카레오츠츤데나이데이따하이토쿠가
검게 그를 안고 울고 있던 배덕이
孤獨を甘やかしてるだけの夢なのに
코도쿠오아마야카시떼루다케노유메나노니
고독을 제멋대로 하게 할 뿐인 꿈인데
それに氣づくはずもなく
소레니키즈쿠하즈모나쿠
게다가 깨달을 리 없이
溺れてゆくだけでちぎれはじめてく
오보레떼유쿠다케데치기레하지메떼쿠
빠져들 뿐 조각조각 찢어지기 시작한다
壞れたぬいぐるみ抱いた少年が
코와레따누이구루미다이따쇼-넨가
뜯어진 봉제인형을 안은 소년이
僕を見て泣いた日まで
보쿠오미떼나이따히마데
나를 보고 울던 날까지

空を見上げて自分の足元を見て
소라오미아게떼지분노아시모또오미떼
하늘을 올려다보며 자신의 발밑을 보며
けなげな花にやっと氣づいた旅人よ
케마게나하나니얏또키즈이따타비비또요
야무진 꽃을 겨우 알아차린 여행자여




  • ?
    Ayaka★ 2004.09.28 10:26
    아악/ㅁ/ 이노래 최고여요/ㅁ/ 역시 무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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