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今もし君の心に僕がいなくても
(지금 만약 그대의 마음에 내가 없다하여도)
作詞 金築 卓也
作曲 菊池 一仁
唄 BREATH
きっと抱えきれない愛の花を誰もが胸に抱きしめてる
킷토 카카에키레나이 아이노하나오 다레모가 무네니 다키시메테루
분명 감싸안을수 없는 사랑의 꽃을 누구나가 가슴속에 지니고있어
過ぎた日日に殘してきた人へと渡せなくて
스기타 히비니 노코시테키타 히토에토 와타세나쿠테
지내온 날들에 남겨두고 온 사람을 향해 건낼수가 없어서
二人が出逢えたあの驛から僕は旅立った
후타리가 데아에타 아노 에키카라 보쿠와 타비다앗타
두사람이 만났던 그 역에서 난 여행을 떠났어
今もし君の心に僕がいなくても
이마 모시 키미노 코코로니 보쿠가 이나쿠테모
지금 만약 그대의 마음에 내가 없다하여도
僕はただ歌い續ける
보쿠와 타다 우타이 츠즈케루
나는 단지 계속해서 노래하지
途切れた言葉を集め君に 傳えたい let me sing my song once again
토기레타 코토바오 아츠메 키미니 츠타에타이 let me sing my song once again
하지못했던 말들을 모아 그대에게 전하고싶어 let me sing my song once again
「ずっと離れない」と言ってくれた 君の言葉 うぬぼれてた
「즛토 하나레나이」토 잇테쿠레타 키미노 코토바 우메보레테타
「계속 헤어지지않아」라고 말해주었던 그대의 말 자만했던거지
手を伸ばせば いつもすぐに 君に屆いたのに
테오 노바세바 이츠모 스구니 키미니 토도이타노니
손을 뻗으면 언제나 곧장 그대에게 닿았었는데
大きなケ-スに詰めこんだのは僕の夢ばかり
오오키나 케-스니 츠메콘다노와 보쿠노 유메바카리
커다란 케이스에 채워넣었던 것은 나의 꿈 뿐이야
今もし君の心を闇がつつんでも
이마 모시 키미노 코코로오 야미가 츠츤데모
지금 만약 그대의 마음을 어둠이 감싼다하여도
變わらない確かな聲で
카와라나이 타시카나 코에데
변치않는 확연한 목소리로
悲しい詩の續きは僕が奏でたい let me sing my song once again
카나시이 우타노 츠즈키와 보쿠가 카나데타이 let me sing my song once again
계속되는 슬픈 시는 내가 연주하고싶어 let me sing my song once again
愛はなぜかはかなくて 急にいくつもの
아이와 나제카 하카나쿠테 큐우니 이쿠츠모노
사랑은 어쩐지 부질없어서 갑자기 수많은
想い出を淚に變える
오모이데오 나미다니 카에루
추억을 눈물로 바꾸었어
大人になりきれなくて賴りないけれど
오토나니 나리키레나쿠테 타요리나이케레도
진짜 어른이 되지못해 의지할수 없겠지만
もう一度抱きしめたい let me sing my song once again
모우 이치도 다키시메타이 let me sing my song once again
한번 더 껴안고싶어 let me sing my song onc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