遙(はる)か遠(とお)くの虹(にじ)で 出逢(であ)えるの
하루카 토오쿠노 니지데 데아에루노
아득히 머나먼 곳에 있을 무지개에서 만날 수 있겠죠
あなたへの想(おも)い 生(い)きてく
아나타헤노 오모이 이키테쿠
그대에게로 가는 마음은 살아가고 있어요
永遠(えいえん)に
에이에은니
영원히....
やわらかな 風(かぜ)に抱(だ)かれ
야와라카나 카제니 다카레
포근한 바람에 감싸안겨서
あなた想(おも)う心(こころ) 切(せつ)なくなる
아나타 오모우 코코로 세츠나쿠나루
그대를 생각하는 마음은 안타까워져요
丘(おか)の上(うえ) 一人(ひとり)きりで
오카노우에 히토리키리데
그 언덕 위에서 이제는 홀로
季節(きせつ) 見送(みおく)っているの
키세츠 미오쿠웃테이루노
떠나가는 계절을 바라보고 있어요
靑空(あおぞら)の向(む)こう 何(なに)が見(み)えるのかな
아오조라노 무코오 나니가 미에루노카나
푸르른 하늘 저편에서는 무엇이 보이는 걸까요
勇氣(ゆうき)が欲(ほ)しい 靜(しず)かに祈(いの)っている
유우키가 호시이 시즈카니 이노옷테이루
용기를 갖고싶어요 조용히 기도하고 있어요
もう戾(もど)れない
모오 모도레나이
이제는 되돌아 갈 수 없어요
あなたの腕(うで)に 包(つつ)まれていた優(やさ)しい日日(ひび)
아나타노 우데니 츠츠마레테이타 야사시이 히비
그대의 팔에 안겼었던 상냥한 나날로는
夏(なつ)の記憶(きおく)微(かす)かに 殘(のこ)ってる小(ちい)さな花火(はなび)
나츠노 키오쿠카스카니 노코옷테루 치이사나 하나비
여름의 희미한 기억속에 남아있는 자그마한 불꽃은
消(き)えない 今(いま)でも
키에나이 이마데모
사라지지 않아요 지금도
水(みず)しぶき 光(ひかり)浴(あ)びて
미즈시부키 히카리아비테
물보라가 빛에 비추어져서
水晶(すいしょう)みたいに ほら 輝(かがや)いてる
스이쇼오 미타이니 호라 카가야이테루
마치 수정처럼 빛나고 있어요
あどけない 笑顔(えがお)にさえ
아도케나이 에가오니사에
그 순수한 웃는 얼굴 마저도
私(わたし) 奪(うば)われてゆくの
와타시 우바와레테유쿠노
나에게서 빼앗아 가고 있나요
指先(ゆびさき)が觸(ふ)れ合(あ)う その度(たび)不安(ふあん)なの
유비사키가 후레아우 소노타비 후아은나노
손끝이 스치는 그 순간마다 불안해져요
もう少(すこ)しだけ このまま抱(だ)き締(し)めて
모오 스코시다케 코노마마 다키시메테
조금만 더 이대로 끌어안아줘요
もう歸(かえ)れない
모오 카에레나이
이제는 돌아가지 않아요
傷付(きずつ)くことを ためらっていた幼(おさな)い日日(ひび)
키즈츠쿠코토오 타메라앗테이타 오사나이 히비
상처입는 일을 주저하였던 과거의 나날로는
胸(むね)の奧(おく)で密(ひそ)かに 育(そだ)ててた小(ちい)さな想(おも)い
무네노오쿠데 히소카니 소다테테타 치이사나 오모이
가슴속에 남몰래 품어왔던 자그마한 마음은
消(け)せない今(いま)では
케세나이 이마데와
지울 수 없어요 지금은
いつかきっと全(すべ)てが 優(やさ)しさになる
이츠카 키잇토 스베테가 야사시사니나루
언젠가 반드시 모든 것이 상냥함이 될 거에요
あの日(ひ)に見(み)た七色(なないろ)の夢(ゆめ)
아노히니 미타 나나이로노 유메
그 날에 보았던 일곱 빛깔의 꿈처럼
遙(はる)か遠(とお)くの虹(にじ) で出逢(であ)えるの
하루카 토오쿠노 니지데 데아에루노
아득히 머나먼 곳에 있을 무지개에서 만날 수 있겠죠
あなたへの想(おも)い 生(い)きてく
아나타헤노 오모이 이키테쿠
그대에게로 가는 마음은 살아가고 있어요
永遠(えいえん)に
에이에은니
영원히....
하루카 토오쿠노 니지데 데아에루노
아득히 머나먼 곳에 있을 무지개에서 만날 수 있겠죠
あなたへの想(おも)い 生(い)きてく
아나타헤노 오모이 이키테쿠
그대에게로 가는 마음은 살아가고 있어요
永遠(えいえん)に
에이에은니
영원히....
やわらかな 風(かぜ)に抱(だ)かれ
야와라카나 카제니 다카레
포근한 바람에 감싸안겨서
あなた想(おも)う心(こころ) 切(せつ)なくなる
아나타 오모우 코코로 세츠나쿠나루
그대를 생각하는 마음은 안타까워져요
丘(おか)の上(うえ) 一人(ひとり)きりで
오카노우에 히토리키리데
그 언덕 위에서 이제는 홀로
季節(きせつ) 見送(みおく)っているの
키세츠 미오쿠웃테이루노
떠나가는 계절을 바라보고 있어요
靑空(あおぞら)の向(む)こう 何(なに)が見(み)えるのかな
아오조라노 무코오 나니가 미에루노카나
푸르른 하늘 저편에서는 무엇이 보이는 걸까요
勇氣(ゆうき)が欲(ほ)しい 靜(しず)かに祈(いの)っている
유우키가 호시이 시즈카니 이노옷테이루
용기를 갖고싶어요 조용히 기도하고 있어요
もう戾(もど)れない
모오 모도레나이
이제는 되돌아 갈 수 없어요
あなたの腕(うで)に 包(つつ)まれていた優(やさ)しい日日(ひび)
아나타노 우데니 츠츠마레테이타 야사시이 히비
그대의 팔에 안겼었던 상냥한 나날로는
夏(なつ)の記憶(きおく)微(かす)かに 殘(のこ)ってる小(ちい)さな花火(はなび)
나츠노 키오쿠카스카니 노코옷테루 치이사나 하나비
여름의 희미한 기억속에 남아있는 자그마한 불꽃은
消(き)えない 今(いま)でも
키에나이 이마데모
사라지지 않아요 지금도
水(みず)しぶき 光(ひかり)浴(あ)びて
미즈시부키 히카리아비테
물보라가 빛에 비추어져서
水晶(すいしょう)みたいに ほら 輝(かがや)いてる
스이쇼오 미타이니 호라 카가야이테루
마치 수정처럼 빛나고 있어요
あどけない 笑顔(えがお)にさえ
아도케나이 에가오니사에
그 순수한 웃는 얼굴 마저도
私(わたし) 奪(うば)われてゆくの
와타시 우바와레테유쿠노
나에게서 빼앗아 가고 있나요
指先(ゆびさき)が觸(ふ)れ合(あ)う その度(たび)不安(ふあん)なの
유비사키가 후레아우 소노타비 후아은나노
손끝이 스치는 그 순간마다 불안해져요
もう少(すこ)しだけ このまま抱(だ)き締(し)めて
모오 스코시다케 코노마마 다키시메테
조금만 더 이대로 끌어안아줘요
もう歸(かえ)れない
모오 카에레나이
이제는 돌아가지 않아요
傷付(きずつ)くことを ためらっていた幼(おさな)い日日(ひび)
키즈츠쿠코토오 타메라앗테이타 오사나이 히비
상처입는 일을 주저하였던 과거의 나날로는
胸(むね)の奧(おく)で密(ひそ)かに 育(そだ)ててた小(ちい)さな想(おも)い
무네노오쿠데 히소카니 소다테테타 치이사나 오모이
가슴속에 남몰래 품어왔던 자그마한 마음은
消(け)せない今(いま)では
케세나이 이마데와
지울 수 없어요 지금은
いつかきっと全(すべ)てが 優(やさ)しさになる
이츠카 키잇토 스베테가 야사시사니나루
언젠가 반드시 모든 것이 상냥함이 될 거에요
あの日(ひ)に見(み)た七色(なないろ)の夢(ゆめ)
아노히니 미타 나나이로노 유메
그 날에 보았던 일곱 빛깔의 꿈처럼
遙(はる)か遠(とお)くの虹(にじ) で出逢(であ)えるの
하루카 토오쿠노 니지데 데아에루노
아득히 머나먼 곳에 있을 무지개에서 만날 수 있겠죠
あなたへの想(おも)い 生(い)きてく
아나타헤노 오모이 이키테쿠
그대에게로 가는 마음은 살아가고 있어요
永遠(えいえん)に
에이에은니
영원히....
가사 정말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