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c~en~ciel] Forbidden lover

출처: http://www.jieumai.com


forbidden lover


あぁ凍える暗い海へ
아아코고에루쿠라이우미에
아아 얼어붙은 어두운 바다로
流されてゆく歷史の波にのまれ
나가사레떼유쿠레키시노나미니노마레
흘러가는 역사의 파도에 휩쓸려

やがて幕は上がり
야가떼마쿠와아가리
머지않아 막은 오르고
儚い夢を連れて爭いに火をつける
하카나이유메오츠레떼아라소이니히오츠케루
헛된 꿈을 따라 분쟁에 불을 붙인다

いつの日に見失った心は 繰り返す忘れ去られた罪を
이츠노히니미우시낫따코코로와 쿠리카에스와스레사라레따츠미오
언젠가 잃어버린 마음은 되풀이되는 잊혀져간 죄를
あやまちを育てその汚れた愛で 瓦礫に築く樂園
아야마치오소다테소노케가레따아이데 가레키니키즈쿠라쿠엔
과오를 키우고 그 더럽혀진 사랑으로 자갈더미에 쌓아올린 낙원

forbidden lover... 淡い記憶
forbidden lover... 아와이키오쿠
forbidden lover... 아련한 기억
强く抱いても重なり合えぬ色彩
츠요쿠다이떼모카사나리아에누시키사이
굳게 안아도 겹쳐지지 않는 색채
息をひそめ誓う
이키오히소메치카우
숨을 죽이고 맹세한다
甘い戀の果ては予期せぬ時の惡戱
아마이코니노하테와요키세누토키노이타즈라
달콤한 사랑의 끝은 예기치 않은 시간의 장난

燃え上がる炎に取り圍まれ 崩れゆく船に命つかまれ
모에아가루호노오니토리카코마레 쿠즈레유쿠후네니이노치츠카마레
타오르는 불꽃에 둘러싸여 부서져가는 배에 목숨을 붙잡혀
怯えた瞳は天を仰いで 叫ぶ神の名を
오비에따히또미와텐오아오이데 사케부카미노나오
두려워하는 눈동자는 하늘을 향해 절규한다 신의 이름을

空高く舞い上がれこの心 渦卷いた惡い夢より高く
소라타카쿠마이아가레코노코코로 우즈마이따와루이유메요리타카쿠
하늘 높이 날아올라라 이 마음 소용돌이치는 불길한 꿈보다 높이
解き放つ貴方へのこの想い 遠い地へ輝きを放って
토키하나츠아나따에노코노오모이 토오이치에카가야키오하낫떼
풀어준 그대에게로 이 마음 머나먼 땅으로 빛을 발하며
新たなる國に やがて來る日にも
아라타나루쿠니니 야가테쿠루히니모
새로운 나라에 머지않아 올 날에도
同じ道をまた通るだろうか
오나지미치오마따토오루다로-카
같은 길을 다시 지나는 걸까

forbidden l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