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赤く血しぶく提灯抱え惡さ惡さの子をまた喰らう
아카쿠치시부쿠쵸-칭카카에와루사와루사노코오마타쿠라우
붉게피날리는초롱안고서악한악한아이를또다시먹어
母の土産と首を片手に今宵も佛を睨む
하하노미야게토쿠비오카타테니코요이모호토케오니라무
어머니의선물과목을한손에오늘밤도불상을노려봐
月夜に舞う花吹雪の中鬼の面で我をかくし
츠키요니마우하나후부키노나카오니노멘데와와레오카쿠시
달밤에춤추는꽃잎속도깨비의얼굴로나를속이고
刀を拔きいざ向かおう母の敵討とうぞ鬼と成りて
카타나오누키이자무카오-하하노카타키우치토-조오니토나리테
칼을겨눠자나가자어머니의복수어서도깨비가되어
赤く滴る刀を振って一つ二つと「惡」を切り殺す
아카쿠시타타루카타나오훗테히토츠후타츠「아쿠」오키리코로스
붉게방울져떨어지는칼을찔러한번두번「악」을잘라죽여
母の見舞いと首を引き擦り今宵も佛を睨む
하하노미마이토쿠비오히키코스리코요이모호토케오니라무
어머니의위문품과목을교환해오느람도불상을노려봐
月夜に舞う花吹雪の中鬼の面で我をかくし
츠키요니마우하나후부키노나카오니노멘데와와레오카쿠시
달밤에춤추는꽃잎속도깨비의얼굴로나를속이고
刀を拔きいざ向かおう母の敵命に代えて－
카타나오누키이자무카오-하하노테키이노치니카에테-
칼을겨눠자나가자어머니의적생명과바꾸어서-
悔いは無いと步む道は無念の「苦」が雨にヌレル
쿠이와나이토아유무미치와무넨노「쿠」가아메니누레루
후회는없다고걷는길은무념의「고통」이비에젖어
この身腐るまで負は背負わん三日月歪む今宵も鬼と成りて
코노미쿠사루마데후와세오완미카즈키유가무코요이모오니토나리테
이몸이썩을때까지부는업지않겠어초승달이이그러지는오늘밤도도깨비가되어
赤く血しぶく提灯抱え惡さ惡さの子をまた喰らう
아카쿠치시부쿠쵸-칭카카에와루사와루사노코오마타쿠라우
붉게피날리는초롱안고서악한악한아이를또다시먹어
母の土産と首を片手に今宵も佛を睨む
하하노미야게토쿠비오카타테니코요이모호토케오니라무
어머니의선물과목을한손에오늘밤도불상을노려봐
月夜に舞う花吹雪の中鬼の面で我をかくし
츠키요니마우하나후부키노나카오니노멘데와와레오카쿠시
달밤에춤추는꽃잎속도깨비의얼굴로나를속이고
刀を拔きいざ向かおう母の敵討とうぞ鬼と成りて
카타나오누키이자무카오-하하노카타키우치토-조오니토나리테
칼을겨눠자나가자어머니의복수어서도깨비가되어
赤く滴る刀を振って一つ二つと「惡」を切り殺す
아카쿠시타타루카타나오훗테히토츠후타츠「아쿠」오키리코로스
붉게방울져떨어지는칼을찔러한번두번「악」을잘라죽여
母の見舞いと首を引き擦り今宵も佛を睨む
하하노미마이토쿠비오히키코스리코요이모호토케오니라무
어머니의위문품과목을교환해오느람도불상을노려봐
月夜に舞う花吹雪の中鬼の面で我をかくし
츠키요니마우하나후부키노나카오니노멘데와와레오카쿠시
달밤에춤추는꽃잎속도깨비의얼굴로나를속이고
刀を拔きいざ向かおう母の敵命に代えて－
카타나오누키이자무카오-하하노테키이노치니카에테-
칼을겨눠자나가자어머니의적생명과바꾸어서-
悔いは無いと步む道は無念の「苦」が雨にヌレル
쿠이와나이토아유무미치와무넨노「쿠」가아메니누레루
후회는없다고걷는길은무념의「고통」이비에젖어
この身腐るまで負は背負わん三日月歪む今宵も鬼と成りて
코노미쿠사루마데후와세오완미카즈키유가무코요이모오니토나리테
이몸이썩을때까지부는업지않겠어초승달이이그러지는오늘밤도도깨비가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