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葉じゃなくて 强く抱き締めたいよ
코토바쟈나쿠테츠요쿠다키시메타이요
말이 아니라, 세게 안기고 싶어요.
あの日の夜を今も探している
아노히노요루오이마모사카시테이루
그 날의 밤을 지금도 찾고 있어요.
狹いベットで踊り狂ってた
세마이벳토데오도리쿠룻테타
좁은 침대에서 이성을 잃었던
身體を傳う鼓動愛しくて
카라다오츠타우코도-이토시쿠테
몸을 전하는 고동, 사랑스러워서.
ちぎれたココロつくろう術もなく
치기레타코코로츠쿠로우스베모나쿠
산산조각 난 마음 고칠 방법도 없이
記憶の中でぬくもり探してる
키오쿠노나카데누쿠모리사가시테루
기억 속에서 온기를 찾고 있어요.
愛の深さに沈みたくて胸を切り開く
아이노후카사니시즈미타쿠테무네오키리히라쿠
사랑의 깊이에 빠지고 싶어서 가슴을 열어요.
骨も無い空っぽのシェルド-ル-
호네모나이카랍포노쉐루도-루-
뼈도 없는 텅 빈 조개인형
この手を伸ばして飮みほしたい位に
코노테오노바시테노미호시타이쿠라이니
이 손을 펼쳐 마시고 싶을 정도로
遠いあなたのため息
토오이아나타노타메이키
아득한 그대의 한숨
一人きりの部屋 さまよう海の底
히토리키리노헤야 사마요우우미노소코
혼자만의 방, 헤메이는 바다의 바닥.
あなたのかけら指でなずってる
아나타노카케라유비데나좃테루
그대의 조각, 손가락으로 덧칠하고 있어요.
言葉が出ない位さみしい夜
코토바가데나이쿠라이사미시이요루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외로운 밤.
ここにいる事さえも無意味な樣で
코코니이루코토사에모무이미나요-데
여기에 있는 일 조차도 무의미한 형태로
「會いたい」想いはつのるばかりで
「아이타이」오모이와츠노루바카리데
「만나고 싶은」 생각은 더 심해져 갈 뿐
ただれたココロまばゆくさき
타다레타코코로마바유키사키
짓무른 마음 눈부시게 피어
最後の夜にはきつく抱き締めて
사이고노요루니와키츠쿠다키시메테
최후의 밤에는 꼭 끌어 안아줘요.
とけないぬくもりを探して
토케나이누쿠모리오사가시테
풀리지 않는 온기를 찾아서
「會いたい」想いはつのるばかりで
「아이타이」오모이와츠노루바카리데
「만나고 싶은」 생각은 더 심해져 갈 뿐
ただれたココロまばゆくさき
타다레타코코로마바유키사키
짓무른 마음 눈부시게 피어
愛の深さに沈みたくて胸を切り開く
아이노후카사니시즈미타쿠테무네오키리히라쿠
사랑의 깊이에 빠지고 싶어서 가슴을 열어요.
骨も無い空っぽのシェルド-ル-
호네모나이카랍포노쉐루도-루-
뼈도 없는 텅 빈 조개인형
シェルド-ル를 조개인형이라 해석하는게 맞는걸까요?
사전 찾아봐도 안 나오길래 그냥 올립니다.
혹 알고 계신분은 쪽지나, 코멘트 주세요.
그리고 指先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저번에 보니 요청하셨던 분이 계시던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