頰擦りをするキミその頰なめれば
호오즈리오스루키미소노호오나메레바
뺨을 비비는 그대, 그 뺨을 핥으면
少し溫かい淚の味がした
스코시아타타카이나미다노아지가시타
살며시 따뜻한 눈물의 맛이 났어요.
知らない犬のガラスの瞳
시라나이이누노가라스노히토미
모르는 강아지의 유리의 눈동자
どこまでも着いて來るんだ
도코마데모츠이테쿠룬다
어디까지라도 따라와요.
五つ目の朝にキミの笑顔會える
이츠츠메노아사니키미노에가오아에루
다섯 번째의 아침에 그대의 웃는 얼굴을 만날 수 있어요.
飽きる程キスをしてあげるから
아키루호도키스오시테아게루카라
질리도록 키스를 해주니까.
キミと離れた初めての夜の
키미토하나레타하지메테노요루노
그대와 떨어졌던 처음의 밤의
月はいつもより賴りなくて
츠키와이츠모요리타요리나쿠테
달은 평상시보다 믿음직스럽지 못해서
甘え方さえも知らない犬に
아마에카타사에모시라나이이누니
응석부리는 방법조차도 모르는 강아지에게
キミとね歌ったジャズワルツ敎えた
키미토네우탓타쟛즈와루츠오시에타
그대와 불렀던 재즈 왈츠를 가르쳐 주었어요.
樂しくて朝まで踊り續けても
타노시쿠테아사마데오도리츠즈케테모
즐거워서 아침까지 계속 춤을 추어도
やっぱりキミの歌聲がいい
얖파리키미노우타고에가이이
역시 그대의 노래소리가 좋아요.
あと二つ眠ればキミの笑顔會える
아토후타츠네무레바키미노에가오아에루
이제 두 번 자면 그대의 웃는 얼굴을 만나요.
きっとキミもこの星空見てるだろう
킷토키미모코노호시조라미테루다로-
분명 그대도 이 밤하늘을 보겠지요.
狹い箱庭に差しこむ光が
세마이하코니와니사시코무히카리가
좀은 상자 정원에 비추는 빛이
また一つ朝を連れて來た
마타히토츠아사오츠레테키타
또 한 번 아침을 데려다 주었어요.
ねぇ...大好きな花 大好きな道
네에...다이스키나하나 다이스키나미치
제일 좋아하는 꽃, 제일 좋아하는 길
大好きな鳥の聲
다이스키나토리노코에
제일 좋아하는 새 소리
オレンジの月と煉瓦の道
오렌지노츠키토렝가노미치
오렌지의 달과 벽돌의 길
大好きな聲 大好きなキミ
다이스키나코에 다이스키나키미
제일 좋아하는 소리, 제일 좋아하는 그대
大好きな呼び名
다이스키나요비나
제일 좋아하는 호칭
公園のベンチ キミが撫でてくれた
코엥노벤치키미가나데테쿠레타
공원의 벤치, 그대가 쓰다듬어 주었던
手のひらの溫もり愛しい
테노히라노누쿠모리이토시이
손바닥의 온기, 사랑스러워요.
明日になればキミの笑顔會える
아시타니나레바키미노에가오아에루
내일이 되면 그대의 웃는 얼굴을 만나요.
懷かしい靑空 懷かしい風
나츠카시이아오조라나츠카시이카제
그리운 푸른 하늘, 그리운 바람
夢の中でねあの頃のように
유메노나카데네아노코로노요-니
꿈속의 그 무렵처럼
どこまでも續くふたつの足跡
도코마데모츠즈쿠후타츠노아시아토
어디까지라도 계속되는 두 개의 발자국
호오즈리오스루키미소노호오나메레바
뺨을 비비는 그대, 그 뺨을 핥으면
少し溫かい淚の味がした
스코시아타타카이나미다노아지가시타
살며시 따뜻한 눈물의 맛이 났어요.
知らない犬のガラスの瞳
시라나이이누노가라스노히토미
모르는 강아지의 유리의 눈동자
どこまでも着いて來るんだ
도코마데모츠이테쿠룬다
어디까지라도 따라와요.
五つ目の朝にキミの笑顔會える
이츠츠메노아사니키미노에가오아에루
다섯 번째의 아침에 그대의 웃는 얼굴을 만날 수 있어요.
飽きる程キスをしてあげるから
아키루호도키스오시테아게루카라
질리도록 키스를 해주니까.
キミと離れた初めての夜の
키미토하나레타하지메테노요루노
그대와 떨어졌던 처음의 밤의
月はいつもより賴りなくて
츠키와이츠모요리타요리나쿠테
달은 평상시보다 믿음직스럽지 못해서
甘え方さえも知らない犬に
아마에카타사에모시라나이이누니
응석부리는 방법조차도 모르는 강아지에게
キミとね歌ったジャズワルツ敎えた
키미토네우탓타쟛즈와루츠오시에타
그대와 불렀던 재즈 왈츠를 가르쳐 주었어요.
樂しくて朝まで踊り續けても
타노시쿠테아사마데오도리츠즈케테모
즐거워서 아침까지 계속 춤을 추어도
やっぱりキミの歌聲がいい
얖파리키미노우타고에가이이
역시 그대의 노래소리가 좋아요.
あと二つ眠ればキミの笑顔會える
아토후타츠네무레바키미노에가오아에루
이제 두 번 자면 그대의 웃는 얼굴을 만나요.
きっとキミもこの星空見てるだろう
킷토키미모코노호시조라미테루다로-
분명 그대도 이 밤하늘을 보겠지요.
狹い箱庭に差しこむ光が
세마이하코니와니사시코무히카리가
좀은 상자 정원에 비추는 빛이
また一つ朝を連れて來た
마타히토츠아사오츠레테키타
또 한 번 아침을 데려다 주었어요.
ねぇ...大好きな花 大好きな道
네에...다이스키나하나 다이스키나미치
제일 좋아하는 꽃, 제일 좋아하는 길
大好きな鳥の聲
다이스키나토리노코에
제일 좋아하는 새 소리
オレンジの月と煉瓦の道
오렌지노츠키토렝가노미치
오렌지의 달과 벽돌의 길
大好きな聲 大好きなキミ
다이스키나코에 다이스키나키미
제일 좋아하는 소리, 제일 좋아하는 그대
大好きな呼び名
다이스키나요비나
제일 좋아하는 호칭
公園のベンチ キミが撫でてくれた
코엥노벤치키미가나데테쿠레타
공원의 벤치, 그대가 쓰다듬어 주었던
手のひらの溫もり愛しい
테노히라노누쿠모리이토시이
손바닥의 온기, 사랑스러워요.
明日になればキミの笑顔會える
아시타니나레바키미노에가오아에루
내일이 되면 그대의 웃는 얼굴을 만나요.
懷かしい靑空 懷かしい風
나츠카시이아오조라나츠카시이카제
그리운 푸른 하늘, 그리운 바람
夢の中でねあの頃のように
유메노나카데네아노코로노요-니
꿈속의 그 무렵처럼
どこまでも續くふたつの足跡
도코마데모츠즈쿠후타츠노아시아토
어디까지라도 계속되는 두 개의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