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田拓郞] 旅の宿 (Folk song4)

by モスクワ 愚連隊 posted Dec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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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の宿(타비노야도)

        吉田拓郎(요시다 타쿠로)
        作詞        岡本修己
        作曲        吉田拓郎

浴衣のきみは尾花の簪
유카타노키미와스스키노칸자시
유카타차림의 너는 억새풀 머리장식
熱燗徳利の首つまんで
아츠캉토쿠리노쿠비츠만데
따끈한 술병을 잡고서
もういっぱいいかがなんて
모우입빠이이카가난테
한잔 더 어때라고
みょうに色っぽいね
묘우니이롭뽀이네
묘하게 요염하구나

ぼくはぼくで趺坐をかいて
보쿠와보쿠데아구라오카이테
나는 나데로 책상다리를 하고
きみの頬と耳はまっかっか
키미노호호토미미와막칵카
너의 볼과 귀는 빨간가
ああ風流だなんて
아아후우류우다난테
아아 풍류다 뭐다
ひとつ俳句でもひねって
히토츠하이쿠데모히넷테
시 한수 짓고

部屋の灯をすっかり消して
헤야노아카리오슥카리케시테
방 불도 완전히 꺼버리고
風呂あがりの髪いい香り
후로아가리노카미이이카오리
욕실 들어가는 머리 좋은 냄새
上弦の月だったっけ
죠우겐노츠키닷탁케
상현달이었지
ひさしぶりだね
히사시부리다네
오랜만이군
月みるなんて
츠키미루난테
달은 보다니

ぼくはすっかり酔っちまって
보쿠와슥카리욧치맛테
나는 완전히 취해버려서
きみの膝枕にうっとり
키미노히자마쿠라웃토리
너의 무릎베게에 깜빡
もう飲みすぎちまって
모우노미스기치맛테
이미 너무마셔서
きみを抱く気にもなれないみたい
키미오다쿠키니모나레나이미타이
널 안고싶은 기분도 안들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