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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TATOR
선동자
作詞 キリト
作曲 キリト
ありふれた愛の言葉をセールスの旋律に乗せて
아리후레따아이노코토바오세-루스노센리츠니노세떼
흔한 사랑의 말을 세일즈 선율에 실어
君はこの現実を見ない 君はこの地獄を見ない
키미와코노겐지츠오미나이 키미와코노지고쿠오미나이
너는 이 현실을 보지 않아 너는 이 지옥을 보지 않아
どこにでもある様な笑顔どこにでもある様な涙を
도코니데모아루요-나에가오도코니데모아루요-나나미다오
어디에서도 있는 듯한 미소 어디에서도 있는 듯한 눈물을
垂れ流していくしかない どこにでもいる様な君
타레나가시떼이쿠시카나이 도코니데모이루요-나키미
흘려버리는 수밖엔 없어 어디에서도 있는 듯한 너
髪を掻きむしる姿が見えるよ
카미오카키무시루스가타가미에루요
머리를 쥐어뜯는 모습이 보여
オカシクなるまですでに秒読みさ
오카시쿠나루마데스데니뵤-요미사
이상해질 때까지 바로 초읽기야
逃げてしまえば楽になれるよ
니게떼시마에바라쿠니나레루요
도망쳐버리면 편해질 수 있어
“助けてほしい”って言っちまえばいい
“타스케떼호시잇”떼잇챠마에바이이
“도와줬음 해”라고 말해버리면 돼
今 ここで目をそむけないで その網膜に焼きつけな
이마 코코데메오소무케나이데 소노모-마쿠니야키츠케나
지금 여기에서 시선을 돌리지 마 그 망막에 새겨 넣어
怖いくらい溢れてるよ覚醒のアイデアが
코와이쿠라이아후레떼루요카쿠세이노아이디아가
무서울 정도로 넘치고 있어 각성의 아이디어가
だからひざまづいて救いの手を待ちわびな
다카라히자마즈이떼스쿠이노테오마치와비나
그래서 무릎을 꿇고 구원의 손을 고대해
怖いくらい震えてるよ もうチョットで触れあうのに
코와이쿠라이후루에떼루요 모-춋또데후레아우노니
무서울 정도로 떨고 있어 조금만 더 있으면 서로 닿을텐데
割れそうな頭の中で君の?は膨張する (←원래부터 있던 물음표에요..^^ㆀ)
와레소-나아따마노나카데키미노?와보-쵸-스루
깨질 것 같은 머릿속에서 너의 ?는 팽창한다
何気なく過ごした日々が首を締めていたと気付く
나니게나쿠스고시따히비가쿠비오시메떼이따도키즈쿠
무심히 지나간 나날이 목을 조르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
胸を突き破る孤独が見えるよ
무네오츠키야부루코도쿠가미에루요
가슴을 찢는 고독이 보여
オカシクなるまですでに秒読みさ
오카시쿠나루마데스데니뵤-요미사
이상해질 때까지 바고 초읽기야
死んでしまえば楽になれるの?
신데시마에바라쿠니나레루노?
죽어버리면 편안해 질 수 있는 거야?
“愛してほしい”って言っちまえばいい
“아이시떼오시잇”떼잇챠에바이이
“사랑해줬음 해”라고 말해버리면 돼
今 ここで目をそむけないで その網膜に焼きつけな
이마 코코데메오소무케나이데 소노모-마쿠니야키츠케나
지금 여기에서 시선을 돌리지 마 그 망막에 새겨 넣어
怖いくらい溢れてるよ覚醒のアイデアが
코와이쿠라이아후레떼루요카쿠세이노아이디아가
무서울 정도로 넘치고 있어 각성의 아이디어가
だからひざまづいて救いの手を待ちわびな
다카라히자마즈이떼스쿠이노테오마치와비나
그래서 무릎을 꿇고 구원의 손을 고대해
怖いくらい震えてるよ もうチョットで触れあうのに
코와이쿠라이후루에떼루요 모-춋또데후레아우노니
무서울 정도로 떨고 있어 조금만 더 있으면 서로 닿을 텐데
今 ここで吐き出しちゃって振り切りそうなヴォルテージ
이마코코데하키다시챳떼후리키리소-나보루테-지
지금 여기서 토해내어 뿌리칠 것 같은 열기
怖いくらい感じてるよ 限界を超えてるんだ
코와이쿠라이칸지떼루요 겐카이오코에떼룬다
무서울 정도로 느끼고 있어 한계를 넘고 있어
だから引き裂いちゃって素顔かくすヴォルテージ
다카라히키사이챳떼스가오카쿠스보루테-지
그래서 찢어 버리고 솔직한 모습을 감춘 열기
怖いくらい愛してるよ もうチョットで間にあうから
코와이쿠라이아이시떼루요 모-춋또데마니아우까라
무서울 정도로 사랑해 조금만 더 있으면 충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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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자
作詞 キリト
作曲 キリト
ありふれた愛の言葉をセールスの旋律に乗せて
아리후레따아이노코토바오세-루스노센리츠니노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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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この現実を見ない 君はこの地獄を見ない
키미와코노겐지츠오미나이 키미와코노지고쿠오미나이
너는 이 현실을 보지 않아 너는 이 지옥을 보지 않아
どこにでもある様な笑顔どこにでもある様な涙を
도코니데모아루요-나에가오도코니데모아루요-나나미다오
어디에서도 있는 듯한 미소 어디에서도 있는 듯한 눈물을
垂れ流していくしかない どこにでもいる様な君
타레나가시떼이쿠시카나이 도코니데모이루요-나키미
흘려버리는 수밖엔 없어 어디에서도 있는 듯한 너
髪を掻きむしる姿が見え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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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쥐어뜯는 모습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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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서 시선을 돌리지 마 그 망막에 새겨 넣어
怖いくらい溢れてるよ覚醒のアイデア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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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 정도로 넘치고 있어 각성의 아이디어가
だからひざまづいて救いの手を待ちわびな
다카라히자마즈이떼스쿠이노테오마치와비나
그래서 무릎을 꿇고 구원의 손을 고대해
怖いくらい震えてるよ もうチョットで触れあう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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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 정도로 떨고 있어 조금만 더 있으면 서로 닿을텐데
割れそうな頭の中で君の?は膨張する (←원래부터 있던 물음표에요..^^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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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지나간 나날이 목을 조르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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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찢는 고독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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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질 때까지 바고 초읽기야
死んでしまえば楽になれ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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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리면 편안해 질 수 있는 거야?
“愛してほしい”って言っちまえばいい
“아이시떼오시잇”떼잇챠에바이이
“사랑해줬음 해”라고 말해버리면 돼
今 ここで目をそむけないで その網膜に焼きつけな
이마 코코데메오소무케나이데 소노모-마쿠니야키츠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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怖いくらい溢れてるよ覚醒のアイデア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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怖いくらい愛してるよ もうチョットで間にあう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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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 정도로 사랑해 조금만 더 있으면 충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