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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URE
作詞 キリト
作曲 キリト
闇の裂け目からはいだした時
야미노사케메까라하이다시따토키
어둠의 갈라진 틈에서 기어 나왔을 때
溢れる光はこの身を拒絶した
아후레루히카리와코노미오쿄제츠시따
넘쳐흐르던 빛은 이 몸을 거절했어
醜い素肌を隠しもせずに
미니쿠이스하다오카쿠시모세즈니
보기흉한 살갗을 감추지도 못하고
手足を振るわせ激しく泣き叫ぶ
테아시오후루와세하게시쿠나키사케부
손발을 떨며 격렬하게 울부짖는다
かすれきった声で自由をせがむ
카스레킷따코에데지유-오세가무
완전히 쉬어 버린 목소리로 자유를 갈구하는
色のなぺの人ごみにまぎれた
이로노나이히또미노히또고미니마기레따
생기 없는 눈동자를 한 사람 속에 뒤섞였다
無表情な愛しい人よ
무효-죠-나이또시이히또요
무표정한 사랑하는 사람이여
どうかまだ狂わずにいてね
도-카마다쿠루와즈니이떼네
제발 아직은 미치지 않은 채로 있어줘
剥がれ落ちた“理性”という名のぬけがらを今ここに置いていこう
하가레오치따“리세이”또이우나노누케가라오이마코코니오이떼이코-
벗겨져 떨어진 “이성”이라는 이름의 껍데기를 지금 여기에 두고 가자
さらけ出した神経にもっと感じたい君の中に潜んでる“怪物”を
사라케다시따신케이니못또칸지따이키미노나카니히손데이루“바케모노”오
드러낸 신경에 좀더 느끼고 싶어 네 속에 숨어있는 “괴물”을
無感情な愛しい人よ
무칸죠-나이또시이히또요
감정이 없는 사랑하는 사람이여
どうかまだ狂わずにいてね
도-카마다쿠루와즈니이떼네
제발 아직은 미치지 않은 채로 있어줘
地獄へ堕ちていくしかない
지고쿠에오치떼이쿠시카나이
지옥에 떨어지는 수밖에 없어
僕の姿を見つめていて
보쿠노스가타오미츠메떼이떼
내 모습을 지켜봐줘
剥がれ落ちた“理性”という名のぬけがらを今ここに置いていこう
하가레오치따“리세이”또이우나노누케가라오이마코코니오이떼이코-
벗겨져 떨어진 “이성”이라는 이름의 껍데기를 지금 여기에 두고 가자
さらけ出した神経にもっと感じたい君の中に潜んでる“怪物”を
사라케다시따신케이니못또칸지따이키미노나카니히손데이루“바케모노”오
드러낸 신경에 좀더 느끼고 싶어 네 속에 숨어있는 “괴물”을
解き放たれた本能にゆだねてあざ笑う声に耳をかたむけて
토키하나타레따혼노-니유다네떼아자와라우코에니미미오카타무케떼
해방된 본능에 맡기고 비웃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CREATURE
作詞 キリト
作曲 キリト
闇の裂け目からはいだした時
야미노사케메까라하이다시따토키
어둠의 갈라진 틈에서 기어 나왔을 때
溢れる光はこの身を拒絶した
아후레루히카리와코노미오쿄제츠시따
넘쳐흐르던 빛은 이 몸을 거절했어
醜い素肌を隠しもせずに
미니쿠이스하다오카쿠시모세즈니
보기흉한 살갗을 감추지도 못하고
手足を振るわせ激しく泣き叫ぶ
테아시오후루와세하게시쿠나키사케부
손발을 떨며 격렬하게 울부짖는다
かすれきった声で自由をせがむ
카스레킷따코에데지유-오세가무
완전히 쉬어 버린 목소리로 자유를 갈구하는
色のなぺの人ごみにまぎれた
이로노나이히또미노히또고미니마기레따
생기 없는 눈동자를 한 사람 속에 뒤섞였다
無表情な愛しい人よ
무효-죠-나이또시이히또요
무표정한 사랑하는 사람이여
どうかまだ狂わずにいてね
도-카마다쿠루와즈니이떼네
제발 아직은 미치지 않은 채로 있어줘
剥がれ落ちた“理性”という名のぬけがらを今ここに置いていこう
하가레오치따“리세이”또이우나노누케가라오이마코코니오이떼이코-
벗겨져 떨어진 “이성”이라는 이름의 껍데기를 지금 여기에 두고 가자
さらけ出した神経にもっと感じたい君の中に潜んでる“怪物”を
사라케다시따신케이니못또칸지따이키미노나카니히손데이루“바케모노”오
드러낸 신경에 좀더 느끼고 싶어 네 속에 숨어있는 “괴물”을
無感情な愛しい人よ
무칸죠-나이또시이히또요
감정이 없는 사랑하는 사람이여
どうかまだ狂わずにいてね
도-카마다쿠루와즈니이떼네
제발 아직은 미치지 않은 채로 있어줘
地獄へ堕ちていくしかない
지고쿠에오치떼이쿠시카나이
지옥에 떨어지는 수밖에 없어
僕の姿を見つめていて
보쿠노스가타오미츠메떼이떼
내 모습을 지켜봐줘
剥がれ落ちた“理性”という名のぬけがらを今ここに置いていこう
하가레오치따“리세이”또이우나노누케가라오이마코코니오이떼이코-
벗겨져 떨어진 “이성”이라는 이름의 껍데기를 지금 여기에 두고 가자
さらけ出した神経にもっと感じたい君の中に潜んでる“怪物”を
사라케다시따신케이니못또칸지따이키미노나카니히손데이루“바케모노”오
드러낸 신경에 좀더 느끼고 싶어 네 속에 숨어있는 “괴물”을
解き放たれた本能にゆだねてあざ笑う声に耳をかたむけて
토키하나타레따혼노-니유다네떼아자와라우코에니미미오카타무케떼
해방된 본능에 맡기고 비웃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