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ot] Morning ju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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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JUNKY

作詞　キリト
作曲　キリト


爆弾みたいだ 人工的に倍増された鼓動
바쿠단미따이다 진코-테키니바이조-사레따코도-
폭탄같아 인공적으로 배가된 심장소리
バッドにはまった ここから先はまるで底無し沼だ
밧도니하맛따 코코까라사키와마루데소코나시누마다
나쁜 일에 빠졌어 이제부터 앞은 마치 밑이 없는 늪이다
沢山見たいんだ シラフじゃ想像すら出来ないモノを
타쿠상미따인다 시라후쟈소-조-스라데키나이모노오
잔뜩 보고 싶어 취하지 않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을
吐き出しちまうんだ 理性と常識と愛と夢と金と
하키다시챠운다 리세이또죠-시키또아이또유메또카네또
토해내 버린다 이성과 상식과 사랑과 꿈과 돈과

泣き出しちまった 鏡に映された哀れな姿に
나키다시챳따 카가미니우츠사레따아와레나스가타니
울음을 터트려 버렸어 거울에 비친 가련한 모습에
助かりたいんだ 手遅れの廃人に成り果てる前に
타스카리따인다 테오쿠레노하이진니나리하떼루마에니
도와주고 싶어 때를 놓쳐 폐인이 되어버리기 전에

朝日の光に抱き締められながら
아사히노히카리니다키시메라레나가라
아침햇살에 안기며
生ある喜びに涙を流した
세-아루요로코비니나미다오나가시따
살아있다는 기쁨에 눈물을 흘렸어
全ては愛で満たされてるみたいだ
스베떼와아이데미따사레떼루미따이다
모든 것은 사랑으로 채워져 있는 것 같아
唾液を垂らしたままでまた眠ろう
타에키오타라시따마마데마따네무로-
타액을 흘린 채로 다시 잠들거야

恥ずかしかった イビツなバケモノを自覚する事が
하즈카시캇따 이비츠나바케모노오지카쿠스루코토가
일그러진 괴물을 자각하는 것이 부끄러웠어
やっと気付いた 裸に曝された コレがこの俺だ
얏또키즈이따 하다카니사라사레따 코레가코노오레다
겨우 깨달았어 나체로 드러낸 이것이 바로 나다

朝日の光に抱き締められながら
아사히노히카리니다키시메라레나가라
아침햇살에 안기며
生ある喜びに涙を流した
세-아루요로코비니나미다오나가시따
살아있다는 기쁨에 눈물을 흘렸어
未来は希望に溢れてるみたいだ
미라이와키보-니아후레떼루미따이다
미래는 희망으로 넘치는 것 같아
夜目覚めたら また素敵に飛び立とう
요루메자메따라 마따스테키니토비타도-
밤에 깨어난다면 다시 멋지게 날아오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