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ot] Answer

by zakuro69 posted Nov 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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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作詞 キリト
作曲 キリト
唄 PIERROT


通り雨がすぎていく 濡れたアスファルトが輝いて
토오리아메가스기떼이쿠 누레따아스파루또가카가야이떼
소나기가 지나가고 있어 젖은 아스팔트가 빛나며
まだこの鼓動は脈を打っていて その先に何一つ締めもなくて
마다코노코도-와먀쿠오웃떼이떼 소노사키니나니히또츠시메모나쿠떼
아직 이 고동은 맥이 뛰고 있어 그 전에 무엇 하나 다잡지도 못하고

「どうか…」そんな當たり前の景色までが
「도-카...」손나아타리마에노케시키마데가
「부디...」그런 당연한 경치까지가
造りものなんかじゃない事を祈るように
츠쿠리모노난까쟈나이코토오이노루요-니
가짜 같은 건 아니기를 빌듯

君にいつか出会えたときに伝えたい
키미니이츠까데아에따토키니츠타에따이
너와 언젠가 만날 수 있을 때에 전해주고 싶어
かけがえのない夢と
카케가에노나이유메또
소중한 꿈과
誰もがまだ見ようとしない現実をこうして
다레모가마다미요-또시나이겐지츠오코-시떼
누구나가 아직 보려고 하지 않는 현실을 이렇게
ただ書き連ね 空を仰ぐ
타다카키츠라네 소라오아오구
그저 장황하게 쓰며 하늘을 우러러본다

不条理な午後 焼け付く陽射し浴びながら 死を思う
후죠-리나고고 야키츠쿠히자시아비나가라 시오오모우
부조리한 오후 강렬한 햇살을 받으며 죽음을 생각한다
何度も何度もくり返しまた 苦しみに自ら足を踏み出していく
난도모난도모쿠리카에시마따 쿠루시미니미즈카라아시오후미다시떼이쿠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반복되며 또 괴로움에 스스로 발을 내딛는다

もう一人で歩けるよ ここから先は
모-히또리데아루케루요 코코까라사키와
이제 혼자서 걸어갈 수 있어 이제부터 앞으로는
昨日までの記憶にそっと手を振るように
키노-마데노키오쿠니솟또테오후루요-니
어제까지의 기억에 조용히 손을 흔들 듯

君にいつか出会えたときに伝えたい
키미니이츠까데아에따토키니츠타에따이
너와 언젠가 만날 수 있을 때에 전해주고 싶어
かけがえのない夢と
카케가에노나이유메또
소중한 꿈과
誰もがまだ認めたくない現実をこうして
다레모가마다미토메따쿠나이겐지츠오코-시떼
누구나가 아직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을 이렇게
ただ書き連ね 空を仰ぐ
타다카키츠라네 소라오아오구
그저 장황하게 쓰며 하늘을 우러러본다

あの日僕は絶望的な暗闇で
아노히보쿠와세츠보-테키나쿠라야미데
그날 나는 절망적인 어둠속에서
世界を見つめていた
세카이오미츠메떼이따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어

君にいつか出会えたときに伝えたい
키미니이츠까데아에따토키니츠타에따이
너와 언젠가 만날 수 있을 때에 전해주고 싶어
かけがえのない夢と
카케가에노나이유메또
소중한 꿈과
誰もがまだ気付いていない現実をこうして
다레모가마다키즈이떼이나이겐지츠오코-시떼
누구나가 아직 깨닫지 못한 현실을 이렇게
ただ唄い続け 空を仰ぐ
타다카키츠라네 소라오아오구
그저 장황하게 쓰며 하늘을 우러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