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一億のパルチザン
이치오쿠노파루치잔
일억의 유격대
作詞 seek
作曲 seek
役に立たない この叙情詩
야쿠니타타나이 코노죠죠-시
도움이 되지 않는 이 서정시
書き換えられた 似非叙事詩
카키카에라레따 에세죠지시
고쳐 쓰인 사이비서사시
矛盾と葛藤 前向き 士気高揚 日常
무쥰또캇또- 마에무키 시키코-요- 니치죠-
모순과 갈등 적극적 사기고양 일상
飛べない羽根より リアルな足がある
토베나이하네요리 리아루나아시가아루
날지 못하는 날개보다 현실적인 발이 있어
駆け抜ける 目に映る 一憶の心模様 高く空にはためく
카케누케루 메니우츠루 이치오쿠노코코노모요- 타카쿠소라니하타메쿠
달려 나간다 눈에 비치는 일억의 마음모양 하늘 높이 펄럭인다
色めいた春の日に 足下で咲いた花に儚さを知る
이로메이따하루노히니 아시모또데사이따하나니하카나사오시루
아름다운 빛을 띤 봄날에 발밑에 핀 꽃에 허무함을 안다
意味を持たない 完結と
이미오모타나이 칸케츠또
의미를 가지지 못한 완결과
答えの出ない 自己批判
코타에노데나이 지코히한
대답이 나오지 않는 자기비판
巻きつく自堕落 緋色のビンに詰め捨てて
마키츠쿠지다라쿠 아카이로노빈니츠메스떼떼
휘감기는 타락 붉은 색 병에 가득 채워서 버려
威勢を片手に 道なき街へ出る
이세이오카타테니 미치나키마치에데루
위세를 한손에 길 없는 거리로 나간다
目に映る 駆け抜ける 渦まいた光の雨 空の色に現実
메니우츠루 카케누케루 우즈마이따히카리노아메 소라노이로니겐지츠
눈에 비친다 달려 나간다 소용돌이치는 빛의 비 하늘의 색에 현실
色めいた春の日に 降り注ぐ 言葉達にぬくもりを知る
이로메이따하루노히니 후리소소구 코토바타치니누쿠모리오시루
아름다운 빛을 띤 봄날에 쏟아지는 말들에 따스함을 안다
一億のパルチザン
이치오쿠노파루치잔
일억의 유격대
作詞 seek
作曲 seek
役に立たない この叙情詩
야쿠니타타나이 코노죠죠-시
도움이 되지 않는 이 서정시
書き換えられた 似非叙事詩
카키카에라레따 에세죠지시
고쳐 쓰인 사이비서사시
矛盾と葛藤 前向き 士気高揚 日常
무쥰또캇또- 마에무키 시키코-요- 니치죠-
모순과 갈등 적극적 사기고양 일상
飛べない羽根より リアルな足がある
토베나이하네요리 리아루나아시가아루
날지 못하는 날개보다 현실적인 발이 있어
駆け抜ける 目に映る 一憶の心模様 高く空にはためく
카케누케루 메니우츠루 이치오쿠노코코노모요- 타카쿠소라니하타메쿠
달려 나간다 눈에 비치는 일억의 마음모양 하늘 높이 펄럭인다
色めいた春の日に 足下で咲いた花に儚さを知る
이로메이따하루노히니 아시모또데사이따하나니하카나사오시루
아름다운 빛을 띤 봄날에 발밑에 핀 꽃에 허무함을 안다
意味を持たない 完結と
이미오모타나이 칸케츠또
의미를 가지지 못한 완결과
答えの出ない 自己批判
코타에노데나이 지코히한
대답이 나오지 않는 자기비판
巻きつく自堕落 緋色のビンに詰め捨てて
마키츠쿠지다라쿠 아카이로노빈니츠메스떼떼
휘감기는 타락 붉은 색 병에 가득 채워서 버려
威勢を片手に 道なき街へ出る
이세이오카타테니 미치나키마치에데루
위세를 한손에 길 없는 거리로 나간다
目に映る 駆け抜ける 渦まいた光の雨 空の色に現実
메니우츠루 카케누케루 우즈마이따히카리노아메 소라노이로니겐지츠
눈에 비친다 달려 나간다 소용돌이치는 빛의 비 하늘의 색에 현실
色めいた春の日に 降り注ぐ 言葉達にぬくもりを知る
이로메이따하루노히니 후리소소구 코토바타치니누쿠모리오시루
아름다운 빛을 띤 봄날에 쏟아지는 말들에 따스함을 안다
SEEK군 상당하군요!!! +_+ ( 항상 특이한 모습에도 놀라곤 하지만... )